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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차니즘이 팍팍 묻어나는 상차림..

| 조회수 : 15,234 | 추천수 : 131
작성일 : 2009-10-28 15:01:18

결혼한지 2년도 채 안됐는데, 밥하기 싫어서 큰일 났음.. ㅠ.ㅠ
하루에 한번 저녁만 상차리면 되는데 그것도 하기 싫으니 어쩌면 좋을까나~~~~
아침 차려주는 주부님들 대단함~!!
도시락까지 싸는 주부님들 놀라움~!!  
특히 일하면서 살림 하는 '만년초보1'님 살살 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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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해 보인다굽쇼~?
사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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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사다주신 새우와 오징어, 조리 하기 귀찮아서 그냥 삶아 주시고~
어제 끓인 콩나물국 한번 데워 올려주시고~
어제 무친 콩나물무침 다시 올려주시고~
감자조림이 며칠전부터 먹고싶다는 신랑 소원에 설렁설렁 감자 잡아다가 감자조림 하고~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깍두기~ 시어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상에 올려 주시고~
신김치 잘 못먹는 신랑 때문에 제일 간단한 오이무쳐 올리고~
고모님이 만들어서 보내주신 오이피클~
일주일전에 김밥말때 만들어놓은 우엉조림~
너무 팍 익어버린 양파장아찌~

그리고.. 반찬통을 통째로 꺼내놓고 먹는 센스.. -_-v
귀찮다면서 오징어 칼집은 어케 냈냐 하시는분들..
저건 제손이 반자동으로 낸거라 어쩔수 없어요.. ㅋㅋ

요즘 시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는게 많은데..
혹시 제 블로그 몰래 오셔서 보시나봐요..ㅠ.ㅠ
이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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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밥을 이렇게 조금 먹지 않아요~ 신랑밥만큼 먹어요~ >.<
새우 30마리 잡아먹어야 하기에 밥을 조금 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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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상차림에도 군소리 하나 안하고 두손모아 "이따다끼마스"를 외쳐주는 우리 신랑, 참 착하다~
항상 신랑이 새우 껍데기 다 까주는데 오늘은 특별히(?) 내가 새우 껍데기 다 까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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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조림 레시피 ■
감자(중3개), 양파(중1/2개), 청양고추(2개), 대파(1/2개)
물(1컵반), 진간장(3큰술), 물엿(1큰술), 국시장국(1큰술), 후추(약간), 참기름(1/2큰술), 통깨(1/2큰술)

※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1큰술=15ml),(1작은술=5ml), 계량컵(1컵=200ml)을 사용합니다  

① 감자는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기하고, 양파도 감자와 같은크기로 썬다.
② 청양고추와 대파는 굵직하게 어슷썬다.
③ 냄비에 물(1컵반)을 넣고 감자와 양파를 넣고
진간장(3큰술) + 물엿(1큰술) + 국시장국(1큰술) + 후추(약간)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조린다.
③ 물이 반으로 줄었으면, 청양고추 + 대파를 넣고 감자가 포실하게 익을때까지 조린후
불을끄고 참기름(1/2큰술)과 통깨(1/2큰술)을 넣고 마무리한다.

뜨신밥에 국물이랑 감자랑 팍팍 넣고 비벼먹음 참 맛있습니다.. ^^
아따~ 먹는것도 참 촌스럽지요? ㅋㅋ
언제즘 저도 우아하게~ 칼들고 식사하는 밥상 사진좀 올릴수 있을까요.. ㅠ.ㅠ

※ 앞으로 레시피에 국시장국 들어가면 샘표국시장국 쓰는걸로 아세요~ ^^
참고로 협찬 받은 제품 아닙니다~~

요즘 이웃들에게서 2세 소식과 더불어 취업, 사업 등등 좋은소식이 많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좋은일엔 진심어린 축하와.. 나쁜일엔 진심어린 위로를 나눌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기 갖으면 기뻐해 주실건가요? 히힛~ +_+
장손집에 시집와서 예쁜 딸아이가 갖고싶다 노랠 부르는 철없는 없는 요자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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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롯데닷컴 아이디 있으신분들..
수고스럽겠지만 링크 걸어놓은곳에 가서 덧글한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11월 5일까지 링크 걸어놓은곳에 들어가셔서 덧글 한줄 남겨주시면.. (매일매일 가능)
덧글 50개당 사료 1포대를 동물사랑실천협최로 절달해 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거든요~

※ : http://www.lotte.com/lotte/event/20091009_star/LCStarLove.jsp?curGoodsNo=&cur...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09.10.28 3:14 PM

    하트가 솟구치는 흑미밥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

  • 2. 바이올렛
    '09.10.28 3:18 PM

    하나님 유령팬예요.
    반가워서 와보니 좋은일 또 하시네요.
    지금 덧글 달고 왔어요.
    틈나는데로 가서 덧글 남길게요.

  • 3. 올리비아 사랑해
    '09.10.28 3:32 PM

    사랑의 온도계 뎃글 달았어요..온도계 눈금이 팍팍 올라갔음 좋겠네요..
    반찬통째 그대로 먹는집 요기도 있어용..^^

  • 4. 달자
    '09.10.28 3:59 PM

    덕분에 저도 덧글 달고 왔어요. 근데 하나씨네 강쥐는 오늘 출현 안하나요?

  • 5. 성원뿌냐
    '09.10.28 4:13 PM

    새반찬이 3가지나 되는걸요?? 전 2가지 하면 많은거거덩요 ㅎㅎ
    반찬 뚝딱~ 해내시는 스피드손.. 정말 부러워요
    전 6년차인데도 반찬 몇가지 하려면 기본 2시간 서있어야 하는데..
    왜일케 속도가 안붙나 몰러요~
    참.. 저~기 식탁위에 유리판 몇mm짜린지 좀 물어봐도 될까요? ^^

  • 6. 튼튼맘
    '09.10.28 4:20 PM

    저도 동참했어요.하나님^^ 덕분에 맘 뿌듯하네요.
    근데 진짜 밥하기 귀찮으면 오징어에 칼집낼 생각 같은건...감히! 못합니다.
    하나님은 진정 귀차니즘이 아니시와여~!!

  • 7. 순덕이엄마
    '09.10.28 4:30 PM

    삶은 감자와 김치 한 접시에 담아 먹으라고 내놔봐야 "아! 귀차니즘이 뭔지 알겠구나~"
    하게 되는거임.
    울 시어머님이 하나님 상차림 보시면 난 쳐 맞아야 됨 ㅋㅋㅋ

  • 8. 하나
    '09.10.28 4:41 PM

    ■ 달자님 - 털투 모습은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

    ■ 성원뿌냐님 - 아일랜드식탁살때 추가로 구입한건데 얼만지는 기억이 안나구요..^^;;
    지금 측정해보니, 5mm네요..^^

    ■ 튼튼맘님, 순덕이엄마님 - ㅋㅋㅋㅋㅋㅋ
    저는 순덕이엄마님 사는곳으로 이사가면 귀차니즘 병이 후다닥 사라질거 같아요~ -_-;;

  • 9. 복뎅이~
    '09.10.28 5:06 PM

    헉!!! 난 귀찮아지면 김, 김치 , 된장찌개... 세가지인데... 너무 많사옵니다 _._+
    좋은일에 동참하게 되서 넘 기뻐요~~ 울집 냥이 제니 생각하면서 버림받은 많은 냥이와강쥐들이 배고프지 않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10. 요술공주
    '09.10.28 5:19 PM

    간단하게 오이무침 -_- 아..저는 오이무침이라는걸 간단하게 해보는 날이 있었음 좋겠어요..으으으 다들넘 부러우삼....^^

  • 11. 더불어...
    '09.10.28 5:31 PM

    ㅎㅎ 저도 후딱 가서 글 한 줄 남기고 왔어요,
    댓글 하나 남기고 좋은 일 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네요.
    저도 새우랑 오징어랑 먹고 싶어요~~

  • 12. 짠짠짠
    '09.10.28 5:43 PM

    하하....간단한것은 그거슨 라면입니다요~ ㅋㅋ 이러지 마세요~ 살살해주세요~ (3년차 새댁)

  • 13. 행복한 우리집
    '09.10.28 5:59 PM

    이런것때문에 제가 82쿡 남편없을때만 보는거예요.ㅠㅠ 저렇게 반찬도 많고 정갈하게 만든 새반찬도 눈에 보이는구만 정녕 귀찮으신게 맞나요?

  • 14. 소박한 밥상
    '09.10.28 6:44 PM

    저렇게 오징어에 칼집을 넣어 예쁘게 만드는 것은
    귀차니즘의 증상이 없을 때도 안하는 짓입니다. ^ ^*

    두 식구에 소복소복 담긴 찬들이
    새참처럼 푸짐하게 입맛을 돋구네요.
    요즘은 비교적 큰 그릇에 조금씩 담는 경향에 비하면 하나님은 손이 큰 편인가 봅니다

  • 15. 호리
    '09.10.28 7:00 PM

    헉, 콩나물국에 버섯이? 와.
    그리고, 국이랑 밑반찬 3종세트같은게 있으면 감자조림 오이무침 이런거 안하는 거 아닌가요?!! -0-)/
    저희집은 새우랑 오징어 같은 고급반찬이 있으면 다른것들은 절대 안내놓습니다. 다음끼니를 위하여 애껴둬야죠 ㅋㅋ

  • 16. 아네스
    '09.10.28 7:45 PM

    저 반듯한 오징어 칼집! 손님 초대할 때 맘 먹고 한번 하는 거 아닌가요?;;-.-

  • 17. 열무김치
    '09.10.28 7:55 PM

    두 번 훑었는데요 !!!
    귀차니즘이 어디에 묻었다는 것 인지요 ??? 워디요 ?워디 ? 식탁 밑 ? 싱크대 뒤쪽 ??

    새우 하트 큭큭큭
    저도 해 보고 싶습니다만, 해물 안 먹는 사람이랑 살아서...
    제가 제 밥그릇에 해 봐야겠군요.

  • 18. chanto
    '09.10.28 8:05 PM

    아, 저 수라상이 귀차니즘 이라면 난 ?......!!!!

    하나 님 글과 사진 애독자로서(?) 댓글 등록하고 왔답니다.

  • 19. 프리
    '09.10.28 8:49 PM

    하트표 사랑이 넘치는 밥상...... 눈에 확 꽃혔어요...
    그리고 가끔 밥하기 정말 싫을 때 있답니다..
    그럴 땐 그냥... 그런대로 사셔도 살아지더군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입니다.. ㅎㅎㅎ 하나님 화이팅~~~~

  • 20. 천둥치는날
    '09.10.28 9:51 PM

    눈팅족이지만 댓글 달려고 클릭했습니다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21. 레몬사탕
    '09.10.28 10:37 PM

    전체샷에서 감자조림!! 너무 맛있겠따~ 했는데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

    저런 스탈 감자조림 너무 좋아하는데..(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전 잘 안되더라구요
    물론 물기없는 감자조림도 잘 안되구요~ 당장 따라해볼래요

    있는것들로만 차려도 푸짐하고 맛있는게 많으니 당근 남편님이 잘 드셔주시는거아닌가요?
    울집은 1식1찬 그 수준이에요 ㅎㅎ

  • 22. 혼스비
    '09.10.28 10:41 PM

    하나님 레시피 감사히 보고 있어서 가서 댓글 달고 왔어요..^^

  • 23. 아짐놀이중~
    '09.10.28 11:04 PM

    반찬 디게 많네요~~ 귀찮아서 않만들고 차리는 상차림이 저정도죠??ㅎㅎ
    언제봐도 맛깔나게 음식 참 잘하세요 증말로... 오이무침도 맛나뵈고 데친 오징어하나 집어서 초고추장 찍어먹구 싶으네요~~^^

  • 24. 맨날낼부터다요트
    '09.10.28 11:36 PM

    하나님...

    안즉 멀었슴다. 귀차니즘이 뭔지 알려면.ㅎㅎ

  • 25. 박현희
    '09.10.28 11:51 PM

    정녕 귀차니즘의 밥상을 못보신게로군요. ㅋㅋ

  • 26. caffreys
    '09.10.29 9:15 AM

    정통 귀차니즘에 대한 모독임돠

  • 27. dish-maniac
    '09.10.29 10:00 AM

    헉, 제목이 귀차니즘... (-_-)+++ 읽다보니 까먹었어욧.

  • 28. 콩닥콩닥
    '09.10.29 10:11 AM

    마지막 부탁땜에 넘 웃겼다는...
    어제 김치에 불고기 덜렁 차려준 난 머냐고요~~

  • 29. 푸른두이파리
    '09.10.29 10:57 AM

    귀차니즘?..하나님껜 어울리지 않음!
    두리아빠 슬쩍 시키세요...
    국시장국은 저도 한번 씩 저리 쓰는뎅...^^

  • 30. 순이순이
    '09.10.29 11:07 AM

    이 상차림이 귀차니즘이라면 저는 도대체 뭘까요? ㅋㅋㅋ

  • 31. 레지나(스프라이트)
    '09.10.30 3:51 PM

    귀차니즘이 묻어난다굽쇼? ^^ 하나님은 언제보아도 깔끔 야무진 살림 솜씨가 옅보입니다.
    재탕, 삼탕 이정도라면 날마다라도 먹을만할것같다는,,,ㅋ

  • 32. 미즈
    '09.11.6 5:07 PM

    귀차니즘 상차림이라고해서 위로좀 받으려구 했다가 더 기죽어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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