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썰렁한 자취생 밥상한번 보실래요? ^.~ (4)

| 조회수 : 11,587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9-09-03 16:43:12
꼬마때부터 손으로 쪼물딱 대고 설거지도 하고
양말도 빨고 혼자 집에있고
그런 시간이 많아서 요리도 막막 하고 싶었어요

고3때도 공부하다말고 엄마한테 만두빚자고 하다가
잔소리 듣기도 하고 결국 혼자 일벌려놓고^^

대학생이 되어 자취생활을 하니
막상 제 밥 한끼 차려먹는것도 귀찮아지네요

요리도 하루 장보고 이틀동안 내내 하루에 4,5시간씩
반찬 만들어놓고 하다보면 한 이주는 또 손놓게되고
하고싶은날은 정말 하고싶은데
하기 싫은날은 정말정말 입에 밥도넣기 싫어요^^;;

그래도 그동안 꼼지락 댄것 몇개 올려봅니다
완성해놓은 음식을 사진으로 찍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팽이버섯전>



버섯을 정말좋아해서 마트가면 무조건! 집어오는데요
막상 냉장고에서 몇날며칠 썩혀두기일쑤예요.
죽어가기전에 살려서 맛나게 먹자 싶어서 간단하게 계란물 부쳤어요^^

<양배추쌈밥>



예전에 '휘'님이 올려주신 것을 보고 자주 따라하게 되었어요
김밥대신 놀러갈때 싸가니까 목도 안메이고 좋더라구요

<정구지 찌짐>





전 부산사람이니까 '찌짐'이라고 불러야 되요, 히히
매일 '보라돌이맘'님이 올려주시는 찌짐이나 튀김들을 보고 침을 질질;; 흘렸는데
마트가서 마감세일하는 정구지가 꼴랑 600원하길래 집어왔더니
집에와서 보니까 두묶음이나 들었더라구요,ㅠ
그래서 부추는 금방 시든다는 정보를 입수! 무조건 찌짐 가는거다~
그런데...정말 부추말고 재료가 아무것도^^;;;
풋고추만 썰어놓고 만들었네요



아~ 하세요

<정구지나물>



정말 음식을 맛깔나게 하시는 이모가 있는데요
이모집에가서 국수를 얻어먹었는데
정말 10분만에 뚝딱 만들어주신 아무것도 안들어간 국수가 그렇게 맛난거예요
국수해줄까~ 하시더니 부추를 살짝 데치시길래 뭐지? 나 부추싫어하는데(파,양파 다싫어함;;)
참기름 통깨 소금 조물조물 무치시더니 국수에 올려주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모 손은 믿으니까^^
역시나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부추나물이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이러면서
국수에도 부추가 한껏 들어가있는데 또 따로 내어주신 부추나물도 계속 젓가락이 갔어요
부추 반단은 저혼자 먹었을꺼예요.





그맛을 재연하며 만들어보았는데
역시 육수맛은 부족하네요, ㅠㅠ

<두부부침>





저번에 냄비에 살짝 졸아붙은 빨간색 두부전골 비스무리한 사진들을 보고
여기계신분들 침 많이 흘리셨을꺼예요 ㅎㅎ
정말 죄송하게 아이디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다시마위에 두부를 올려놓고~ 로 시작되는 레시피였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두부라서 똑같이 만들어봤는데
생각을 못했어요...양념장에는 고추가루가 없었다는 사실을!!!
내 두부는 왜이래 ㅠㅠ 이러면서 마지막까지 졸아붙은 두부를 보고 털썩!
그 사진은 그 레시피 사진이 아니었나봐요 ㅠㅠ
그러나 감칠맛나는 색다른 두부요리였어요^^

<***>

그리고 오늘!
밥도 없고...나가기는 귀찮고....
밖에서밖에 사먹을일이 없었던 ***를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뽀글뽀글뽀글 ^^ 떡볶이


또또 요전에 정말 사진속에 들어가서 한개 집어먹고 싶었던 김말이 튀김^^
전 딱딱하게 굳은 찬밥이 반공기정도 있길래 렌지에 데워서 ㅠㅠ 애들을 대충 살린뒤에
눅눅해서 차마 버리진 못하고 냉동실에 있던 조미김에 싸버렸어요!



저 튀김 첨 해봐요 ㅠㅠ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여기 글 대충 찾아보니
튀김옷 만드는 것은 잘 안적혀 있고
그냥 '튀김옷에 입혀 튀겨주세요' 요런글만 있길래
밀가루에 소금넣고 물넣고 해서 또 대충 만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비스무리한 튀김 완성입니다^^
또 주워들은건 있어서 "두번" 튀겨주었어요 ㅎㅎ
튀김옷 어떻게 만드는건지 알려주세요^^



정말 신기하게 맛있습니다!!!!!!!!!!!!
빠삭빠삭 꼬소꼬소





아~ 하세요^^



에잇..ㅠ 별로 맛없을것 같다구요?ㅠ
그럼 저혼자 다 먹습니다 불끈!




저번에 잔뜩 만들어서 냉동실고 고고~ 했던 정구지전도 다시 바삭하게 구워서 한입



전 무쇠팬에 구운 전을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ㅠ
맛이 어떨지 사진으로도 상상이 가는데
남들 다 버리고 있는;; 코팅 팬에 구워먹어도 참 맛있네요^^
특히 요 바삭바삭한 끝부분이 쵝오예요♡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맛난 음식 해드시고 계신가요? ^^



뽀나쓰 **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잘먹는
가씨나^^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09.9.3 4:48 PM

    앙. 맛있겠다. 떡볶이 넘 맛나게 보여요..자취생 맞나요? 주부인 저보다 훨 안썰렁해요

  • 2. 야옹이
    '09.9.3 4:49 PM

    아...

    자취생이 어찌이리 잘 차려드시나요?..ㅜㅜ
    저도 튀김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찌짐...전보다 찌짐이 더 정감가요..
    다이어트 중인데...ㅜㅜ먹고싶어라

  • 3. 유라
    '09.9.3 4:54 PM

    썰렁한 자취라시면서 고문 제대로 하시네요 ~
    저떡뽂이에 ~저 뻘건 오뎅에~
    부추찌짐에~~
    저보러 어쩌라는 겁니까 ~~OTL~이 야심한 한밤중에~ㅎㅎ

    게다 맛보라고 먹여 주시는 센스~ ^^
    인정있기까지~? ^^
    튀김은 아마 탕수육용 고기를 두번 튀기실거에요,
    그외는 그저 한번 튀기소서~ 안그럼 기름을 먹어
    칼로리 압박이 장난이 아니시게 됩니다~^^

  • 4. 너트매그
    '09.9.3 4:55 PM

    음식에 감각이 있으신 듯 해요. ㅎㅎ

  • 5. 여름이다
    '09.9.3 5:17 PM

    아~
    참 맛있어 보여요.
    정구지 찌짐 보면서 넘 맛있겠다 이랬는데요
    국수가 대박이네요.
    저 저 국수 정말 좋아해요.
    정구지 한단 오늘 사와야 겠어요.

    저도 자취했는데요
    밥만 할줄 알았지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었어요.
    너무 비교되네요.
    근데 지금도 전 잘 못해요.ㅋ

  • 6. 하늘바람
    '09.9.3 5:29 PM

    너무 너무 맛있게 보여요! 특히, 튀김과 떡볶이!

  • 7. 잘살아보세
    '09.9.3 5:53 PM

    어휴~~ 무슨 자취생이 이리도 솜씨가....
    놀라고 갑니다.~~~~~~~`

  • 8. 보아뱀
    '09.9.3 5:59 PM

    침이 절로 나네요...추릅

  • 9. DOVE
    '09.9.3 6:30 PM

    이일을 어찌하오리까... 너무 맛나보여서 저녁을 과식할 것 같아요...^^

    누구랑 결혼하실지...복 받으신 분이겠군요...

    저녁 차리는게 아직도 힘들어서, 인터넷 기웃거려야 겨우차리는 주부인 저는 침만 흘리고 가요...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저녁 차리면서도 계속 맛있는거 먹고 싶다.. 이맘은 몰까요~~

  • 10. ssun
    '09.9.3 7:39 PM

    정구지 찌짐이라는 말에 "앗" 부산사람이구나 짐작했는데..역쉬나...ㅎㅎㅎ

    정구지 찌짐 윽스로 맛나 보여요!!

  • 11. 초코봉봉
    '09.9.3 8:19 PM

    요리만든 처자가 너무 탐나
    침만 흘리다 갑니다 .........

  • 12. 비비샤넬
    '09.9.3 8:56 PM

    * 써니님
    주부란 내공이 있으시잖아요^^ 저거 만들려면 3,4시간 걸리는 저는 자취생 맞습니다^^

    *야옹이님
    저거 다 한꺼번에 만든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초라해지죠^^
    다이어트도 먹어가면서 훅~가는겁니다 ㅎㅎ

    *유라님
    저...한입샷 무지 좋아합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담부터는 한번만 빠싹 구울게요 ㅎㅎ

    *너트매그님
    감사합니다 최고의칭찬인듯해요 ㅎㅎ

    *여름이다님
    저 국수 아시나봐요!!!!!(급흥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하늘바람님
    우리가 가장 사랑해마지않는 분식이지요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는^^

    *잘살아보세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뜯어보면 별거없다는^^;

    *보아뱀님
    한입하세요 아~

    *DOVE님
    그러게요~ 정말 복받을사람이예요 흐흐흐흐;;;;
    주부님들이 젤 힘드시죠,ㅠ 자취생은 먹고싶을때만 만드는데
    가족을 위해서 반찬을 매일 해야하니까요,ㅠ
    저도 그맘알아요 ㅎㅎ 사진보면서 침만질질흘리는데 집에는 맛있는게 없고
    사먹기는 귀찮고 꼭 남이차려준 사진속의 음식을 먹고 싶지요^^

    * ssun님
    유후~ 부산사람이시군요^^

    *초코봉봉님
    크크크크 대박리플이네요 ㅎㅎㅎ
    님 아이디를 본순간 추억의 "봉봉"이 참 먹고 싶네요
    시원~~한 음료수에 포도알갱이^^

  • 13. 옥당지
    '09.9.4 1:37 AM

    아!!!!!!!!!!!!!!!!!!!!!!!!!!!!!!!!!!!!!!!!!!!!!!!!!!!!!!!!!!!!!!!!!!!!!!!!!!!!!!!!!!!!!!!!!!!!!!!!!!!!!!!!!!!!!

  • 14. 행복
    '09.9.4 1:38 AM

    자취생 뜻이 뭡니까? 아니 이게 뭡니까? 아니고, 이 제가 먹고 있는 이건 또 멉니까? 흑 흑...

    아~~~~~ 계속 벌리고 있음 김밥 튀김 떡볶이 들어 오나요?

  • 15. 순덕이엄마
    '09.9.4 1:51 AM

    ㅎㅎㅎ
    저 밑에 있는 제 3류 떡볶이가 통곡하고 갑니다.
    비비샤넬? ....닉은 또 웰케 럭셜 부뉘기냐능..^^

  • 16. 다다에
    '09.9.4 9:05 AM

    전 30대자취생인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썰렁하다는 단어는 저한테 주셔야 할듯,

  • 17. 해와바다
    '09.9.4 9:49 AM

    흑 흑 썰렁 하다니 우리집 보다 훨씬 낳구만

  • 18. 푸른나무
    '09.9.4 2:44 PM

    에이...솜씨 좋은 거 자랑하실려고 자취생 운운하면서 제목 올리셨구나?^^ 속보임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19. 미소천사
    '09.9.4 5:13 PM

    넘 맛있어 그냥 못지나가겠습니다. 아~~~~` 미치겠다.^^

  • 20. 쪼매난이쁘니
    '09.9.4 6:11 PM

    옴마나...혼자 사시면서 튀김까지...@@
    떡볶이랑 튀김..정말 테러에요. 아악

  • 21. 맨날낼부터다요트
    '09.9.5 1:16 AM

    자취생이 애엄마보다 나은듯...ㅠㅜ

  • 22. 앤드
    '09.9.5 2:07 AM

    @.@

    이 야밤에 저 떡볶이 사진 쓰러집니다요.ㅠㅠ

  • 23. Violet
    '09.9.5 2:23 AM

    저두요...ㅠㅠ
    특히나 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떡볶이에 꽂혀 버렸습니다...
    어찌나 생동감이 있는지 진짜 같잖아요...ㅋㅋ
    안그래도 요즘 계속 떡볶이가 먹고 싶었는데...-.-
    으~~이 시간에 키톡에 들어오는게 아니였어요...OTL

  • 24. 비비샤넬
    '09.9.5 10:54 AM

    *옥당지님
    입에 넣어달라고 아~ 하신건지 아!!! 극심한 감탄산지 잘 모르겠지만 감사해요^^

    *행복님
    ㅋㅋㅋ 드시고있는것이 뭡니까! ㅎㅎㅎ 김말이 한입없어진거봐서 벌써드셨네요? ㅎㅎ

    *순덕이엄마님
    언제나 글이 너무 재밌으세요^^ 닉이 참 유치하죠? 중딩때 첨 닉 만들때 귀여운단어
    다 갖다 붙인거랍니다^^;

    *다다에님
    30대 자취생되면 저는 냉장고에 물밖에 없을듯해요 귀찮아서 ㅎㅎ

    *해와바다님
    매일 저반찬이 있는게 아니라 하루에 반찬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ㅎㅎㅎ

    *푸른나무님
    히히, 속이 시커멓게 보이나요? ^^ 솜씨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사진으로만 지나가듯 보세요 ㅋㅋ 아니면 탄로납니다^^

    *미소천사님
    특히나 빨간 음식이 더 식욕을 돋구고 사진도 먹음직스럽게 나오죠? ^^

    *쪼매난이쁘니님
    그래서 아주아주 소량의 기름에 후라이팬을 최대한 기울여 꼴랑 몇개 튀겼답니다 후후;;

    *맨날낼부터다요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디 완전 센스쟁이세요 ㅋㅋㅋ 이건 만류의 법칙이죠 ㅎㅎ

    *앤드님
    야밤에 떡볶이, 순대, 튀김.. 아주 침흘리는 공식입니다^^

    *violet님
    보글보글 저게 제 글의 야심작입니다^^
    새벽에 키톡들어오면 평소 젓가락이 잘 안가던 음식들도 어찌나 맛있어보이는지요..^^

  • 25. 동아마
    '09.9.5 11:30 AM

    으악~~~나 저런거 시러요.
    빠삭빠삭...꼬소꼬소.....
    침 지르르~

  • 26. 신우
    '09.9.5 5:50 PM

    흠냐.. 자취생 맞나여??? ㅎㅎ

  • 27. 녹차잎
    '09.9.6 1:32 PM

    맛있겠다.아이템도 뛰어나고 . 모양도 예쁘고. 늘 배워야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65 *)) 썰렁한 자취생 밥상한번 보실래요? ^.~ (4) 27 비비샤넬 2009.09.03 11,587 74
30264 골뱅이소면무침. 늦은 밤 야참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9 에스더 2009.09.03 9,182 118
30263 게으름의 극치~~대학생 아들 생일상 이야기 3 안나돌리 2009.09.03 9,950 70
30262 [추가] 천연 간수 만들기(천일염 + 생수) 29 소금장수 2009.09.03 37,902 73
30261 저도 햄버거스테이크. 8 birome 2009.09.03 6,655 88
30260 아이디어 고추요리 이름 뭘로 할까요? - 돼지주물럭, 고추000.. 20 프리 2009.09.03 7,999 105
30259 집에서 만두 빚었어요. 16 쥴라이 2009.09.03 8,374 64
30258 매실장아찌 9 단샘 2009.09.02 5,611 75
30257 단호박과 버섯, 완두콩과 함께 끓인 만두국. 9 소금장수 2009.09.02 5,343 42
30256 찬바람이 불면 생각하는 따뜻한 국물- 비지들깨김치탕, 배추된장국.. 20 프리 2009.09.02 9,850 83
30255 보라돌이맘님의 납작돼지 주물럭 따라하기(사진없어요) 18 하백 2009.09.02 7,369 81
30254 몇가지 들고 왔어요. 흉내낸것도 있고 독일요리도 있고..^^ 96 순덕이엄마 2009.09.02 24,852 201
30253 꿋꿋하게 오늘도 키톡에 들이대기; 11 jules 2009.09.01 5,046 91
30252 밀가루와 왕소금으로 닭발 손질하기 -닭발볶음 22 경빈마마 2009.09.01 10,951 97
30251 엄마의 맛. 23 꿀아가 2009.09.01 8,893 57
30250 12 물푸레 2009.09.01 4,739 63
30249 내가 만든 당근소스탕수육~레스피 올려봐요 1 옹달샘 2009.09.01 3,729 27
30248 엄마가 아무것도 안 들어간 빵을 원하시네요 8 안젤라 2009.09.01 5,468 47
30247 여러부~~~운 오늘 저랑 술한잔 하실래요.^^ 24 쿠킹맘 2009.09.01 9,613 72
30246 엄마랑 같이 지낸 한주... 23 jasmine 2009.09.01 16,339 96
30245 텃밭의 오이로 만든 오이미역냉국 7 에스더 2009.09.01 5,557 100
30244 한입 깨물면 행복해지는 찐~한 브라우니 17 나비 2009.09.01 7,553 58
30243 무 국물 요리할때요... ^^ -간편요립법 1 호호 2009.08.31 5,075 60
30242 시원한 가을, 3 마르코 2009.09.01 3,233 100
30241 빼꼼~오랜만에 수줍어라~ 9 완이 2009.09.01 4,025 51
30240 도시농부의 텃밭수확물 갈무리하기...감자칩 만들기. 30 매발톱 2009.09.01 14,644 114
30239 도시농부의 텃밭수확물 갈무리하기...토마토 소스 만들기. 13 매발톱 2009.09.01 7,619 107
30238 남편이 만든 음식들... 16 살다 2009.08.31 8,484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