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싸하게 톡~~~쏘는 시원한 국물 맛

| 조회수 : 4,531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9-03-06 12:39:56


순무의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너무 좋아

김장할때 빼 놓지 않고 담는 것이 순무석박지입니다.

갑자기 10kg 이상 늘어난 체중을 줄이겠다고

운동으로 만은 되지 않아 식이요법을 근 한달 이상 했더니

만족할 만큼의 체중감량엔 성공했는데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환절기 감기로 몇일을 고생하고 나니

입맛이 뚝.....

지난 가을 수확해 저장해 둔 순무가 떨어지기 전에

인터넷으로 강화순무 5kg을 주문해 이번엔

국물이 잘박잘박하게 담았네요.



깨끗이 씻은 순무의 고운자태임다~

* 재료: 순무 23개(5kg), 쪽파, 다진마늘, 양파, 붉은고추, 고추가루,멸치액젓1/3컵, 새우젓 5큰술, 천일염 5큰술, 설탕약간, 배 1/2개, 생강약간, 순무청 약간



* 무청을 자르고 깨끗이 씻은 순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무청은 소금에 살짝 절여준다.



* 붉은고추, 마늘, 생강, 배는 갈아서 끓여서 식힌 찹쌀풀물(약4L)에 고추가루, 액젓, 새우젓을 함께 고루  

  섞어준다.



* 위의 양념에 썰어놓은 순무와 쪽파, 무청을 넣고 버무린 다음 천일염으로 마무리 간을한다.



실온에서 2일 정도 익혀 냉장보관 한다.

새콤하면서 알싸하게 톡쏘는 국물 맛에

잃었던 입맛이 안 돌아 올 수 없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골천사
    '09.3.6 1:07 PM

    냠 라면과 먹고 싶어요
    다른건 대충 해먹는데 김치 깍뚝이는 자신없어 사먹거나 얻어다 먹다
    얼마전 깍뚝이를 담겄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다 버렸답니다
    다시 열공해 쿠킹맘처럼 맛나게 담가야겠어요

  • 2. elgatoazul
    '09.3.6 1:09 PM

    와와 어쩜 이렇게 과정샷도 맛깔나게 ㅋㅋ
    개인적으로 순무 특유의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거요거 보니까 너무 먹고 싶은데요 ㅋ

  • 3. 내 삶의 오아시스
    '09.3.6 1:09 PM

    오우~ 순무김치 넘 맛나 보여요.
    역쉬~나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하죠?
    색감이 너무나 맛있어 보입니다.
    순무김치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고, 걍 순무만 깍아 먹어본적은 있었는데..히~
    전 이런거 언제한번 도전해 보나요?
    결혼 12년차에 김치도 못담가서 시엄니께 얻어다 먹고사는 아직은 직딩맘이랍니다.흐억...ㅠㅜ

    또하나 부러운건 체중감량..
    저도 결혼후 10키로 정도 불었는데,
    오똑케 성공하셨는지 비법좀 알려주세요~~꼭~이요..
    여러가지 방법을 해봤지만 도로아미타불~흑흑..(불편하심 쪽지로라도..제발~~플리즈..)

  • 4. miro
    '09.3.6 3:58 PM

    와아. 김치 보니까 입맛이 싹~ 도네요! (입맛 없없던 적도 없으면서! ㅡㅜ)

  • 5. 단비
    '09.3.9 4:03 PM

    최고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093 도시락 나갑니다~! (스압ㅡㅡ;) 22 gorogoro 2009.03.06 15,587 61
29092 아놔~ ㅠ.ㅠ 브라우니! 넌 뭐니? 7 샤이보리 2009.03.06 3,422 43
29091 정겨운 집반찬 레시피 - 코다리조림과 반찬 한가지 쉽게 늘여 먹.. 43 보라돌이맘 2009.03.06 26,442 119
29090 키톡으로 얻은 교훈!! 4 elgatoazul 2009.03.06 2,791 68
29089 알싸하게 톡~~~쏘는 시원한 국물 맛 5 쿠킹맘 2009.03.06 4,531 65
29088 나는..우아하게 점심식사를 하고싶다.. 12 지니 2009.03.06 6,848 29
29087 7 물푸레 2009.03.06 4,214 43
29086 姜汁茄子(가지냉채 생강소스) 10 츠지영미 2009.03.06 10,249 148
29085 첫인사 9 츠지영미 2009.03.06 8,813 39
29084 백김치 소박이 13 은혜강산다요 2009.03.06 6,510 71
29083 제3탄♥간단하지만 맛깔나는 오삼불고기♥ 4 지성이네 2009.03.05 6,302 16
29082 비 오는 오후의 차 한 잔, 그리고 고구마 스콘 5 ebony 2009.03.05 4,403 40
29081 [봄동무침] 싱그런 봄내음이 폴폴~ 18 하나 2009.03.05 8,861 40
29080 게으르고(?) 소박한 푸짐한 10첩 밥상~ 7 안드로메다 2009.03.05 7,906 67
29079 몸에 좋은 씨앗볶음 7 진도아줌마 2009.03.05 4,227 40
29078 키톡 질 떨어뜨리기.. 움하하 =3=3=3 35 띠띠 2009.03.05 8,453 27
29077 발효빵 첫 도전 ..베이글 만드는데 실패했어요 8 지니 2009.03.05 3,676 50
29076 대추고리 6 호미밭 2009.03.05 3,823 45
29075 장바구니처럼 담기만 하면 완성되는 피타샌드위치 14 타코 2009.03.05 9,656 50
29074 미스테리의 그녀는 매일 뭘하며 지내나? 62 오렌지피코 2009.03.05 20,380 128
29073 벌써 봄이왔어요~~~ ^^* 4 코스코 2009.03.04 5,155 50
29072 오리주물럭... 13 소금쟁이 2009.03.04 6,384 53
29071 울엄마식 수제비와 jasmine식 감자전 41 jasmine 2009.03.04 24,921 1
29070 기정떡이 제게 행복을 주네요. 19 큰선물 2009.03.04 9,748 15
29069 닭갈비를 손쉽게 집에서 해보세요 ^^ 21 oegzzang 2009.03.04 13,487 62
29068 낚아온 물고기로 생선조림, 비빔국수, 떡볶이, 스테이크등등..... 9 부관훼리 2009.03.04 8,486 84
29067 씹히는 맛이 고소한 깨소금쿠키 6 해피맘 2009.03.04 3,428 43
29066 돼지족발 집에서 삶아먹기 17 경빈마마 2009.03.04 11,128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