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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은 음식물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7,386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8-07-24 10:30:16
요리를 맛나게 하셔서 맛있게먹고 한끼정도 먹을량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맛나게 먹던 반찬인경우  더욱 갈등이 생기는군요.
아이디어 좀 나누어 주실래요?

1.냉장고에 넣었다 다음 식사때 꼭~먹는다.

2.귀찮아서 내 뱃속으로 쏙~넣어둔다

3.아직은 상하지 않았으므로  냉장고에 잘~모셔둔후 생각나면 먹고  완전히 돌아가시면  버린다.

4.보관해도 먹지않게 되므로 과감히 버린다.

저는 그때그때 기분따라 1.2.3.4.번을 돌아 가면서 하는데요,

오늘아침 이렇게 남은 반찬과 밥이 참~애매하게 느껴저 예쁘지않은 사진 한번 올려가며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하고 지혜로운신 방법이 있으신지 묻고싶군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8.7.24 10:37 AM

    전 밥은 버리고 반찬은 냉장고에 넣거나..
    밥이 좀 많으면 점심때 다 넣고 비벼먹어요...

  • 2. 이영희
    '08.7.24 10:48 AM

    전 몇번 상에 올라왔나를 따져요..ㅎㅎ

  • 3. 까미
    '08.7.24 10:50 AM

    2번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내 뱃살되면 어쩌나 싶어서 4번 과감히 애용합니다.

  • 4. 최고은
    '08.7.24 11:06 AM

    정말 맛이 있었다면 1번
    그렇지 않으면 4번
    나는 소중하니까요~~~~ㅎㅎㅎ

  • 5. 청춘상상
    '08.7.24 11:07 AM

    왜 칸이 여러개 나누어진 찬합있죠?
    거기에 다 몰아넣어요.
    제가 가진 찬합은 칸이 4개인데 남은것 넣어두기엔 딱이에요.
    한끼식사 간편하게 할때 그거 하나 꺼내서 밥에다 슥슥먹으면
    처리도 금방되고~편하구~ 좋아요^_^

  • 6. 나무
    '08.7.24 11:14 AM

    주로 3번인거 같아요.

  • 7. birome
    '08.7.24 11:30 AM

    전 4번.
    저정도 남은 반찬은 어차피 먹지도 않게 되고... 먹을만큼 먹은것이기때문에 4번입니다.

  • 8. 오디헵뽕
    '08.7.24 12:02 PM

    전 아까와서 냉장고에 고이 모셔뒀다가 한참 지나 상한 후에 꺼내서 코를 틀어막고 다 버려요. 왜 당장 안버려지는지... 어차피 먹지도 않을거면서.... 무신 미련인지....

  • 9. 샴푸
    '08.7.24 12:05 PM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1. 자투리 반찬을 잘게 썰어서 밥이랑 비빈다.

    2.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계란옷 입혀 후라이팬에 살짝 굴려준다.
    혹은 살짝 구운 김가루에 데굴데굴 굴려 김가루옷을 입힌다.

    3. 자투리 야채 샐러드 만들어 큰접시에 함께 내어 한끼로 해결!

  • 10. 윤아맘
    '08.7.24 2:06 PM

    알뜰하신 우리82쿡 회원님들 정말 상 받아야해요 정말 조금 남은 반찬들 알뜰하게 ..... 우리아이들이 배운답니다 저도 좀 배워야 하겠내요 저도 가끔 버릴때 있거든요 반성하지요

  • 11. 또하나의풍경
    '08.7.24 2:20 PM

    저도 1번과 4번 그리고 종종 잘 보관했다가 상하면 버리구요 ㅠㅠ 그즉시 버리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_-

  • 12. 에이프릴
    '08.7.24 3:05 PM

    저도 1번 혹은 4번... 그런데 여름철엔 주로 버리는쪽을...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왜이렇게 안땡기는지...

  • 13. 대박이
    '08.7.24 3:20 PM

    저도 1번 혹은 4번요.
    1번이 실패하면 4번인데
    김치는 끝까지 보관해요. 왠지 김치랑 밥을 버리면 정말 벌받을것 같은 느낌에...

  • 14. 은하수
    '08.7.24 3:49 PM

    ㅎㅎ 2번은 없네요. 전, 가끔씩 요까지껏 하면서 제 뱃속으로 쏘~옥...

  • 15. fiz
    '08.7.24 4:03 PM

    ㅎㅎㅎ 저도 1번을 시도하다가 4번이 되기도 해요.

  • 16. 갠맘
    '08.7.24 4:37 PM

    눈 딱 감고 4번...

  • 17. 똥강아지
    '08.7.24 5:52 PM

    5번.. 다음식사때는 접시에 담아서 먹는다.

    저렇게 애매하게 남았을때는 다음에 먹을때 접시에 담아서 식탁에 올리면, 보기에 깔끔해서 그런지 새로한 반찬처럼 먹게 되더라구요.

  • 18. 돼지용
    '08.7.24 7:23 PM

    밥은 냉장고에 모아뒀다가 좀 모아서 누룽지 구워요.
    반찬은 어떡하든 먹습니다.양념과 제 수고가 아까워서요.

  • 19. 단비
    '08.7.24 7:31 PM

    1

  • 20. 커피야사랑해
    '08.7.24 9:39 PM

    저는 비빔밥 아님 일단 비벼서 오므라이스 처럼 계란을 씌워서 아들식사로 . . .
    못된 엄마 맞구요. 죄송
    근데 아들은 맛있다고 더 달래요.

  • 21. 노니
    '08.7.24 10:08 PM

    답글 감사해요.

    오늘 저희집 냉장고 검사를 해보니...

    3번에 해당된 음식물 목록입니다.


    카레

    우엉조림

    불고기볶음

    탕수육

    집에서만든 피클 아주쬐금

    된장찌게

    계란찜

    오징어무침

    가지나물

    샐러드

    오이지무침

    김무침

    어묵조림


    아직은 상하지 않았으므로 혹시나 해서 냉장고 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징하네요.

    비빔밥도 한두번이더군요.

    식구들은 한번 상에 오른 음식들을 잘도 알아채고 외면하는군요.

    이번주는 반찬 리모델링 주간으로 잡아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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