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렇게 맛이 없니?

| 조회수 : 7,302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07-25 00:47:07
우리 아기가 이유식 시작한지 이제 2주가 좀 넘었네요,,
아침에는 단호박으로 스프를 만들었는데 인상쓰며 먹질 않네여...
아침 이유식은 실패로 끝나 버리고,,
엄마인 저는 우리 아기 먹이겠단 일념으로,,
저녁에 다시 단호박 미음을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엄마 마음을 몰라 주는 우리 아기는,,
딴청 피우며 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고 있다가는,,
결국 앙앙~~ 울고 말았답니다..
애효,,,,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진
    '08.7.25 2:17 AM

    아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나칠 수 없어 로긴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

  • 2. 밥통
    '08.7.25 8:01 AM

    아이 셔~! 신 음식 아닌데, 꼭 표정은 시다는 표정 같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 3. 하트쿠키
    '08.7.25 8:04 AM

    ㅋㅋ~단호박이면 맛있을텐데
    울 아가들 이유식할때 가끔 책보고서 제가 엉뚱한거 만들어주면 딱 저표정이었어요
    브로콜리만 즙만 끓인거라던가 오이즙이라던가...
    ^^;;;

  • 4. bistro
    '08.7.25 8:40 AM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문 아가....넘 귀여워요 ^^

  • 5. 해수
    '08.7.25 9:20 AM

    혹시여...넘 달어~~ 하는 표정아닐까요? ㅋㅋ
    저희 신랑이 쵸코렛 먹을때 짓는 표정이랑 비슷 ㅎㅎ

  • 6. 쿵쿵
    '08.7.25 9:58 AM

    처음엔 다 저표정이더라구요.
    신거든 단거든.
    제친한동생네 애기두 고구마으깨 먹는데도 저 표정이더라구요.

    나름 생소하겠죠.
    유동식만 먹다가 먼가 씹히니 이게 먼가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
    이뻐요.ㅋㅋ

  • 7. 도야엄마
    '08.7.25 10:12 AM

    아이고, 이뻐라~ 애기들은 정말 너무 이쁜거 같아요..^^
    우리 딸도 이유식 처음 시작했을 때, 저랬어요.. 받아먹는동안 처음 한두번은 인상쓰고, 그 담부턴 안 준다고 울었어요. ^^
    아가야,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는 이유식 많이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 8. 수짱맘
    '08.7.25 10:47 AM

    흡~ 아이고~ 귀여워라~
    울녀석들 저런때가 있었는데 언제 큰건지...ㅎ

  • 9. napee
    '08.7.25 4:33 PM

    하하.. 너무 귀여워요.. 우리 애기도 곧 이유식 시작해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 10. 민우시우맘
    '08.7.25 5:41 PM

    넘 귀여워요~
    저희 아이들도 처음 이유식시작할때가 생각나네요~~*^^*

  • 11. 연탄재
    '08.7.25 7:47 PM

    저희집 아가씨도 뭐만 먹이면 저런 표정이었는데...ㅎㅎ
    이제는 아무거나 먹으니..ㅡㅡ;;;
    아가씨가 그리 먹어서 어쩔건지~~ㅎㅎ

  • 12. 세발자전거
    '08.7.25 8:02 PM - 삭제된댓글

    저는 주책이 저 시기나 보다 어린아기 보면 또 낳고싶어요 ㅋ

  • 13. 미니쭈니
    '08.7.25 10:34 PM

    이러나 저러나 너무 사랑스럽죠~~ ^^
    아기들은 안먹으려도 입 꽉~~다물고 엄마는 이것저것 만들어서 먹이려고 애쓰고
    저도 첫애때는 하루에 세가지 이유식을 만들어본적도 있어요
    하루종일 불앞에서 죽솥만 저었다는 ^^;;;;;
    단호박 싫어하면 감자로 한번 쑤어보시구요
    아기에게 먹이기전에 꼭 엄마도 한숟가락 먹어보세요 엄마에게 맛있으면 아기도 맛있게 잘 먹어요
    많이 먹여서 배불리 먹여야지...의 생각보다 이유식은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아이에게 맛보인다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실려나???요???
    그래도 엄마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 저도 첫애때는 마음고생좀 했었어요
    하지만 처음과 다르게 점점 익숙해지면 이유식 숟가락만 봐도 입을 벌리는 모습은 더 사랑스러우니 힘내세요 ~ ^^

  • 14. 히야신스
    '08.7.26 6:20 PM

    아기 표정이 넘 귀엽고 ,넘 건강해 보여요.. ^^ 까꿍!!

  • 15. miai짱
    '08.7.27 12:08 AM

    ㅎㅎ 저 꼭 다문입을 열게 하려면 메뉴를 바꾸셔야겠네여

  • 16. sylvia
    '08.7.27 6:10 AM

    너~무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129 다섯살 큰아이의 생일. 33 오렌지피코 2008.07.25 13,926 98
27128 오랫만에 주부로 복귀했는데,,, 8 올망졸망 2008.07.25 7,126 67
27127 [면] 집에서 이것저것~ 16 면~ 2008.07.25 10,647 114
27126 아...아...오이 너 마저.....ㅠㅠ 40 좌충우돌 맘 2008.07.25 12,903 118
27125 그렇게 맛이 없니? 49 작은키키 2008.07.25 7,302 66
27124 비오는 날은 왜 부침개가 먹고 싶을까요? ^^~ 8 하트쿠키 2008.07.24 5,468 45
27123 찜닭 3 미조 2008.07.24 5,154 68
27122 쟁반비빔냉면&김치비빔국수 4 참참 2008.07.24 6,186 30
27121 버터 없는 통밀 쿠키 4 Spica 2008.07.24 4,411 37
27120 쑥떡 쑥떡 쑥전~ 12 글라디 2008.07.24 6,176 23
27119 금 나와라 뚝딱 !!! 4 joy 2008.07.24 4,803 61
27118 이만하면 간단한 등갈비구이 7 예술이 2008.07.24 10,553 119
27117 국수말이 4 청담댁 2008.07.24 7,008 48
27116 파채라면 15 설유화 2008.07.24 7,739 55
27115 무서운 감자전 드세요~^^;;; 9 이베트 2008.07.24 10,855 78
27114 막내아들 생일 케익. 6 P.V.chef 2008.07.24 5,134 53
27113 홍합치즈구이&왕새우구이 1 참참 2008.07.24 4,384 69
27112 남은 음식물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21 노니 2008.07.24 7,386 54
27111 부추잡채와 꽃빵 8 요리공주 2008.07.23 6,908 34
27110 닭고기 튀김 2 요리공주 2008.07.23 4,848 28
27109 불량식품 맛이나는 자두쥬스^^ 8 노니 2008.07.23 6,213 46
27108 부추잡채와 꽃빵 ~ 2 joy 2008.07.23 4,513 41
27107 여름에 눅눅해진 김으로 김조림 (장선용선생님 레서피) 6 디디야 2008.07.23 8,389 14
27106 요며칠 먹은 것들-식혜, 삽결살볶음밥, 감자전, 팥빙수....... 5 72cook 2008.07.23 6,884 139
27105 뒤늦은 멀티플레이어케잌 2 연화 2008.07.23 4,657 109
27104 요 며칠 해먹은 것들~ 23 bistro 2008.07.23 13,725 96
27103 오징어 매운탕 4 혜진군 2008.07.23 5,029 17
27102 여름 특선 레써피 17개를 모아봤어요 23 에스더 2008.07.23 22,934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