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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월13일 !! 6살된민우를 위한 엄마의 마음

| 조회수 : 5,80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03-14 21:11:16











민우를 위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엄마가 만든 케익과 선물입니다

부끄럽지만 또한번 올려봅니다



민우가 얼마전부터 맥퀸케익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수전증이 있는지

왜이리 덜덜 떨리는지 ,,,선은 삐뚤삐뚤

레드색상은 잘 안나서 조금은 흐린 빨간 맥퀸케익이 되었지만

민우는 행복해했어요

같은 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부르고나서 맛나게 먹었네요



아이가 10살될때까지는 수수팥떡 해주고 백설기 해주면 좋다고해서 해마다

생일때면 해주네요

이번에는 찌는 사진만 찍고 완성사진은 까먹었네요 에구,,,아까비,,,,



그리고 보이는 장미화관케이크 ㅡ,,,예뻐보이나요?

불임클리닉 다니며 아이없는 설움 많이 느꼈던 저에게

2003년3월13일에 .... 민우를 낳았습니다

그날 많이 기쁘기도 했고 너무 힘들었던 나를 기억하며 ,,,

만들어보았네요 이쁜가요?



블러섬케익은 3월14일 화이트데이날

울남편은 저에게 사탕한봉지 건내지 않았지만 ,,,

속상한 마음뒤로한채

남편회사 여사원들이랑 나눠먹으라며 어제남은크림으로 만들어보았네요

남편 회가 여직원들 장미 아까워 이거 어떡해 먹느냐며 ,,,,,

그런말 들으면 케익만들며 힘들었던건 다 잊어버리죠



우리나라 나이로6살 만60개월이된민우,,,,

이번에 카시트 바꾸어주었네요

갓난아이일때 바구니형카시트

그다음 유아용카시트

세컨카시트

그리고 지금 쥬니어카시트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아이 안전을 위해서 제차가 좀 오래된차라,,,,

사이드쪽이 다른카시트보다 완벽한 레카로 카시트로



민우는 새로운 카시트가 마음에 드는지 연신 웃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3.15 7:20 AM

    귀하게 낳으셨네요.
    너무 귀엽고 개구쟁이같이 건강한 소년이군요.ㅎㅎㅎㅎ

    웃는모습에 저두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하세요.

  • 2. 깜찌기 펭
    '08.3.15 8:55 AM

    민우야..생일축하해.. ^^
    민우가 인물나네요.. ㅎ

  • 3. 노랑병아리
    '08.3.15 10:21 AM

    행복해보여요.....
    케잌이 예술이네요... 덩달아 생일기분나요 *^^*

  • 4. 나나
    '08.3.15 12:14 PM

    민우가 기분 날아갔겠습니다.
    머리결이 비단결이군요.

  • 5. joy
    '08.3.15 3:09 PM

    엄마의 정성만큼이나 민우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 6. 지윤마미..
    '08.3.16 11:09 PM

    넘 귀여워요. 저의 큰아이랑 비슷하네요. 59개월 여아인데..
    몸은 건강하세요?? 바가지머리 스타일 넘 잘 어울리는 소년이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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