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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장독에서 방금 꺼낸...

| 조회수 : 5,75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8-03-11 20:17:50


김장김치입니다..............별로 특별한 반찬은 아니지만

오늘낮에 땅속에 묻어둔 김장독을 헐어서....배추머리만 툭 짤라내고서리

쭉쭉 찢어서...밥에 얹어서 마구마구 먹었답니다.

저녁도 먹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쪼끔 미련햇지요....^^*이긍.



가을에  우리집 마당에서 여러집이 각기 다른 양념으로 김장을 했다고 이곳에 올린적도 있었지요.

그중...매실 엑기스 넣고...새우젓 넣고 한 온새미네 김치 짱  맛잇네요..

여러집 김장.....하필 춥디 추운날 .....무슨 전쟁처럼....마구 무쳐서 해놓고

맛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그래도 다들 맛잇었다고...전해 왔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바람
    '08.3.11 9:51 PM

    정말로 맛나 보이네요.
    겨울 김장 맛있으면 뭔가 부자 된거 처럼 든든하지요
    저도 김치 너무 좋아해서 꼭 머리잘라 쭉쭉 찢어서 먹는데...
    아아 참을수 없는 유혹입니다
    더군다나 땅에 묻어둔 김치라니...

  • 2. 쟈스민향기
    '08.3.11 11:38 PM

    아,,,이밤에 침고이고 갑니다..

  • 3. 다즐링
    '08.3.13 1:46 AM

    침 넘어갑니다..
    마당에 묻은 김장독의 김치..
    톡 쏘는 그 싱싱한 김장김치 맛.. 정말 그립네요..
    김치가 떨어져가고 있어 거지가 된 느낌이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ㅜ.ㅠ

  • 4. 금순이
    '08.3.13 6:44 AM

    ㅎㅎ
    저두 식욕이 막 생기네요.
    아침밥 조금 전에 먹었는데 ㅎㅎㅎ

  • 5. 천하
    '08.3.13 2:09 PM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드셔야 감기도 안하겠죠..
    단맛이 솔솔 합니다.

  • 6. 칼라
    '08.3.13 7:47 PM

    김장싱겁게 담았드만 벌써 다먹고 햇김치 담아먹는데...아쉽당...
    한쪽 던져주이소,,,
    묵은지만있음 밥도둑 따로 없어요,

  • 7. 온새미로
    '08.3.13 9:30 PM

    ㅎㅎ밥도둑..맞네요...칼라님....한쪽 던져 주고 싶네요...정말로~~
    김치를 저자신이 넘 좋아 하다보니까...김치 먹고 싶다는 사람보면 짠해져요..
    다즐링처럼...김치가 없으면 거지가 된 느낌...김치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답니다..ㅎㅎ
    금순이님..요즘 바쁘시죠??...오랫만입니다.

  • 8. joy
    '08.3.15 3:21 PM

    뜨뜻한 흰밥에 한숟갈~~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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