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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끄럽지만...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 조회수 : 5,598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8-01-16 17:23:05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

지방에서 근무하는 신랑은 너무 멀어 올수가 없고..

친정 부모님이 밥 사주신다고 오신다고 하셨는데 하필 날씨가 너무 추운 날이어서 제가 오시지 말라고 했네요..

친정도 차로 한시간 넘게 걸리거덩요...

그래서 아들들이랑 집에서 또띠아로 피자나 만들어 먹기로 했는데..

아이들이 엄마 생일이니까 노래하고 촛불 끄자고하네요..

이제 6살 밖에 안됬어요.. 기특하네요..

자꾸 초가 쓰러져서 불은 직접 못피우고 사진엔 없지만 이케아 동그란 납작한 초에 해서 불었었네요....

아이들 때문에 외롭지 않고 기쁜 생일이네요..

축하해 주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녀급 할매
    '08.1.16 5:43 PM

    생일 축하 해요~ ^^
    아이들이 있어 외롭지 않고 기쁜 생일 이라니 다행 입니다.
    6살 밖에 안된 아들이 촛불도 끄자 하고..대견 스러워라~

  • 2. 알짜
    '08.1.16 6:00 PM

    축하합니다.
    화려한 생일상보다도 잔잔한 감동이있는 생일상이네요^^

  • 3. 앤드
    '08.1.16 6:11 PM

    축하드려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4. missh
    '08.1.16 7:26 PM

    생일 축하해요~~

  • 5. joreauva
    '08.1.16 8:17 PM

    나는 어제가 생일 이었는데...
    내손으로 미역국 끓여먹고 설겆이 하고, 버얼써 결혼 18년이 되다보니 이제는 섭섭함도 금방 잊혀지네요. 그래도 누군가가 정말 나를 위해주는 그런 생일상, 생일축하선물 받아보고 싶어요

  • 6. 표고
    '08.1.16 8:33 PM

    생일 축하드려요.. ^^

  • 7. 후레쉬민트
    '08.1.16 8:46 PM

    축하드려요~~~
    그래도 애들이 있어 비교적 즐건 생일이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챙겨도 ㅎㅎㅎ
    외식비 굳은 걸로 선물하세요
    나에게로^^

  • 8. 스위트피
    '08.1.16 9:07 PM

    생일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커서 생각하면 아주 감동적인 엄마 생일일 거 같아요..

  • 9. 아직은초보
    '08.1.16 9:34 PM

    여러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기 사진 한 귀퉁이에 식탕에 앉아서 피자 먹고 있는 우리 작은아들 살짝 보이네요..^^
    잘해준것도 없는데 엄마 챙겨주는 아이들 보면서 감동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10. 캔디
    '08.1.17 1:29 AM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행복한엄마네요...
    멀리있는남편도 당신의생일을 추카할겁니다.
    이리도82쿡이있어 모든분들의 추카인사도있으니 행복하지요...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세상인거같아요^^
    추카추카!!!

  • 11. 안줘!
    '08.1.18 12:37 AM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너무 이쁜 아들 두셨네요~

  • 12. 둥이맘
    '08.1.18 7:56 AM

    너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주말에 남편분 오시믄 근사하게 외식이라도 하세요^^

  • 13. 헤이븐
    '08.1.18 11:07 AM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부러울 것 없는 생일 케익이네요~~

  • 14. 천하
    '08.1.18 11:10 AM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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