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탄두리치킨과 닭칼국수

| 조회수 : 5,913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07-30 08:59:19

남편이랑 금요일마다 점심을 같이 먹는데,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인도식당입니다.
그중에서도 둘다 탄두리치킨을 제일로 좋아하지요.
그 식당의 탄두리 너무 단백하고 맛있어서, 고기 안 좋아하는 저..완전히 푹 빠졌어요.
근데 그 맛이 절대로 안 나요. 요거 만드려고 온갖 인도 향신료 다 사대고...했건만...
절대 그맛이 안 나네요.
하지만 포기 안 하고 도전해 볼라구요. 맛있는 거 완성 되면 꼭 레서피 올리겠습니다.


중복이라고 삼계탕들 해 드셨을텐데..
저희는 친구들 불러다가 닭 칼국수 해 먹었어요.
쇠고기 편육, 호박깻잎전이랑 오랜만에 만든 반찬들..
요즘 주말마다 돌아다니느라고 손님초대도 못 했었는데,
오랜만에 상차리니깐 너무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7.30 9:08 AM

    우~~~~~~~~~~~와!!!!
    정말 멋진 한...상차림....인걸요!!!!@_@
    << 닭칼국수에, 편육&아채, 부침개, 김치, 양념간장,오뎅볶음(?),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
    다 맛있겠어요진짜진짜!!!

    ㅋㅋㅋ 근데 어찌 닭은 날개는 없구 다리만.. ㅜㅜ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전 다리는 못먹거든요. 하하하하^o^ 먹으란 말씀도 없는데 괜히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꿍시렁꿍시렁..

    ^^ 그 레시피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게요~~~~~

  • 2. 수국
    '07.7.30 9:12 AM

    ㅋㅋ 근데 다시봐두 넘 맛있겠다..
    김치 적당히 익었을거같다는 생각을 하면... 뒤에 있는 전이 쫀득쫀득해보이구... 다시 또 닭칼국수랑 파쫑쫑들이 후루루룩 넘어가 맛있어보이구..

    빨리 아침 먹으라구요?
    숟가락을 놓은게 1시간도 채 안된다는..

    ㅎㅎㅎ 저 이따 사과사러갑니다~~
    생명수님도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3. 생명수
    '07.7.30 9:40 AM

    수국님 ..예리..자세히도 보셨쑤~
    칼국수는 좀 싱거워서 미안했지요. 제가 워낙이 싱겁게 요리를 하는지라..소금 엄청 넣다 생각했는데도 엄청 싱거운 음식덜..

    저는 닭날개를 못먹는디..가슴살이 최고..담으로 닭다리..닭다리도..요 탄두리정도 되어야 ㅋㅋ.
    여튼 닭다리만 한판 사다가 자신있게 양념해서 구웠는데 사먹었던 그맛이 아니라 완전 실망했지요.
    수국님이 먹어주신다면...(허허 허나 닭다리뿐이라서리)
    여튼 그래도 둘이서..아니 셋이서 이틀에 거쳐 다 먹어치웠지요

    제가 문제를 생각해 봤는데..
    1. 닭다리가 너무 두꺼운 듯..작은 닭다리를 찾아 봐야겠구요.
    2. 제가 찾은 레서피에는 너무 많은게 들어 가요. 사먹는건 그냥 심플한 색과 맛인데 말이죠.
    이걸 참고로 요번주말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닭칼국수는 맛있다고 다들 싹싹 비웠어요 (맛있어서인지는 잘???..양이 적어서인지 아님 늦은 점심이라서 그런지...아님 다덜 굶고 사는 인간들이라서 그런지...ㅋㅋ)
    김치는 산건데...너무 달았어요. -_-

    사과요?? 요즘 사과 나나요? 저두 먹고프네요~

  • 4. 솜사탕
    '07.7.30 10:19 AM

    저도 탄두리 치킨 무지 좋아하는데 ^^; (2번째 사진의 음식도 몽땅.. ㅡ.ㅜ 넘 맛있겠어요..)

    근데.. 댁에 탄두리가 있으신건가요? @.@ 탄두리(화덕)이 없으면 그 맛이 안날꺼에요.. 차라리 숯불로 구으시면 좀 나을지 몰라요..

  • 5. 생명수
    '07.7.30 10:36 AM

    솜사탕님 정말요???엥 그렇구나..맞아요 사먹는 그런 분위기 절대로 안 나더라구요.
    오븐에 했거던요. 에궁..양념 문제인 줄 알았는데 절망 OTL

  • 6. 붕어
    '07.7.30 2:55 PM

    탄두리는 탄두리라는 화덕에서 구워야 제맛이 나는데.....
    마살라 믹스사서 주물주물하면 좀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요?
    닭에 양념넣고 플레인요구르트도 넣어서 반나절 숙성시켜야 된다고 하네요.

  • 7. 솜사탕
    '07.7.30 3:47 PM

    ^^; 탄두리 치킨의 탄두리는 화덕 이거든요.

    항아리(?) 같은 곳에 숯불을 넣고 꼬챙이에 꽂아서 복사열로 익히는거죠.

    인도식당에서 나오는 난 도 그 화덕에 철푸덕~ 붙여서 굽는거구요.

    숯불갈비 를 집에서 똑같은양념 고기로 오븐에 구으면 그 맛이 안나는것과 같은거에요.

    믹스가 있으면(탄두리 향을 넣어서 만든 믹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거 쓰심..

    성공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ㅠ.ㅠ 제 꿈 중 하나가 탄두리 하나 갖는거에요. 흑.. 넘 좋아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56 부추새우 부침개 함 맛보실래요? 6 choll 2007.07.30 6,341 2
24355 맛간장 맹글어요. 6 체스터쿵 2007.07.30 12,804 48
24354 연꽃을 수육에^=^ 17 강혜경 2007.07.30 5,632 14
24353 역시.. 시장이 최곱니다~~ 13 마중물 2007.07.30 7,843 44
24352 냉장고 총정리 1탄~~ 5 정찬 2007.07.30 8,738 17
24351 탄두리치킨과 닭칼국수 7 생명수 2007.07.30 5,913 34
24350 간단하고 맛있는 통감자구이 11 흰나리 2007.07.30 7,196 30
24349 훈제 연어 맛있게 먹기~*^^* 11 둥이맘 2007.07.29 11,225 76
24348 아래 사진이 다 안올라가서 하나 더 올립니다^^* 9 이숙경 2007.07.29 4,028 14
24347 시엄마가 한보따리 싸주셨네요.^^ 13 이숙경 2007.07.29 7,445 7
24346 내맘대로 멍게배무침? 8 경빈마마 2007.07.29 4,453 36
24345 일식으로 생일상 차리기.. 11 hesed 2007.07.29 14,522 35
24344 코코너케잌 6 독일하이디 2007.07.29 3,269 5
24343 본격적인 휴가에 앞서 기분 좀 내고 왔어요~~~ 6 나오미 2007.07.29 5,515 24
24342 포테이토 피자와 갈릭피자 4 불량주부 Jin 2007.07.29 4,572 18
24341 라따뚜이를 보고나서 세 보이들 주방으로 들어가다 11 옥토끼 2007.07.28 7,133 47
24340 어렵지만 매력만점 마카롱 15 miki 2007.07.28 9,556 43
24339 2006년 여름_계곡에서 김밥먹기 10 디자인휘 2007.07.28 8,394 14
24338 쑥내음이 가득한 쿠키*^^* 2 예형 2007.07.28 3,303 53
24337 전복회 2 이윤경 2007.07.28 4,359 22
24336 볼품 없는 재료로 그럴 듯한 음식 만들기 3 야채 2007.07.27 7,664 59
24335 닭고기 쌀국수 냉채~ 1 23elly 2007.07.27 4,363 140
24334 깻잎향이 솔솔 나는 <깻잎감자부침> 4 에스더 2007.07.27 9,129 60
24333 오랜만에 왔어요.더운 여름 안녕들 하세요? 20 miki 2007.07.27 10,902 47
24332 [임산부는 패스하세요] 삭스핀요리는 말만듣고서 상어지느러미요리 12 어부현종 2007.07.27 8,380 72
24331 발견!!!!!!!!!!!1빵 만들 때 막걸리를 대신할 무엇 4 눈사람 2007.07.26 7,049 39
24330 맛있는 커피와 수다 4 제민 2007.07.26 7,140 45
24329 초간단 콩나물 잡채 11 쐬주반병 2007.07.26 7,24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