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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엄마가 한보따리 싸주셨네요.^^

| 조회수 : 7,44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7-29 21:19:33
일요일..오늘이 바로 울시엄마 생신이거든요.
그래서 어제 갔다 오늘 왔는데..엄마가 보따리 보따리 얼마나 싸주셨는지..
가져온 아가들 전부 엄마랑 아부지가 밭에서 조금씩 기른 농약안친 웰빙 식품이랍니다.
엄마생신이였는데두 엄마가 상다봐서 우리 밥주시고...
밥상은 진정한 웰빙이였다죠....^^
그래서 다같이 맛나게 밥두 먹고...
가서 한보따리 먹을거 다 가져왔네요.
부모는 거둬서 자식입에 넣어주는게 젤로 큰 행복이신가봅니다.
저는 울아들에게 그렇게 해줄수있을련지...
예전에는 귀한지 몰랐는데..갈수록 귀히 여기게 되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7.29 9:42 PM

    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 2. 이숙경
    '07.7.29 9:59 PM

    봄님~~네..그렇죠?
    울시엄마가 뭐있음 다 주고싶어하시네요..^^*

  • 3. 현슬린
    '07.7.29 10:36 PM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 4. 천하
    '07.7.29 11:31 PM

    행복을 가득 담아오셨군요..
    더욱 잘하셔야될것 같아요..홧팅!

  • 5. oegzzang
    '07.7.30 1:44 AM

    감사하는 마음도 보기좋아요.

    심히 부럽삼~

  • 6. morning
    '07.7.30 7:43 AM

    먹지도 않는 음식, 많이 싸서 보내신다고 불평하는 글들도 가끔 올라오는데, 애써서 농사짓거나 만드신 먹거리들 이렇게 감사히 받아오셔서 자랑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 7. 제니
    '07.7.30 10:25 AM

    와...부럽습니다^^

  • 8. bistro
    '07.7.30 10:34 AM

    부러워요~ 아침부터 쥐포볶음이랑 파김치에 침 흘리고 갑니다~

  • 9. 박수
    '07.7.30 2:29 PM

    우와...부럽당....행복하시겠어요~~

  • 10. 웃음조각^^
    '07.7.30 6:44 PM

    한입만~~ 앙~~~~ (쥐포볶음 먹고싶어요^^)

  • 11. 결비맘
    '07.7.30 8:16 PM

    부러워요... 전 제가 해서 드리는..ㅠ..ㅠ

  • 12. 올갱이
    '07.7.30 8:49 PM

    전 껍질 벗긴 고구마순...에 눈 독...

  • 13. 현민엄마
    '07.8.1 10:46 PM

    쥐포볶음 너무 맛나게 생겼어요.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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