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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오는날 먹으면 더 맛나는 곰보빵!!!!

| 조회수 : 3,48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7-06-29 13:30:06
예전 중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지하에 빵집이 있었어요..
그때 빵값이 아마 200,300원 했던것 같은데..
2교시가 끝나면 정말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가서 갓 구워 파는 빵을 사먹으려구 손에 동전들고 길게 손뻗어 빵을 사먹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ㅎ

이 곰보빵은( 소보로 빵이라고 하지만 웬지 전 곰보빵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네요.. ) 비오는 날 먹어야 정말 제맛인데..
오전에 날씨가 비가 올것 같아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쉽게도 비는 안오네요..ㅋㅋ

지금은 정말 오래전 이야기가 되버린 그 옛날 학교 빵집을 생각하며 곰보빵을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내가 만든빵이 맛나는지 옛날 그 곰보빵이 더 맛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날씨가 꾸물거려서 옛날 생각을 해보네요..ㅎ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동굴
    '07.6.29 2:12 PM

    와.. 맛있겠네요.. 저도 소보로빵을 젤 좋아하는데.. 만들 줄은 모르니 사서라도 먹어야겠어요..ㅎㅎㅎ

  • 2. 나비날다
    '07.6.29 8:43 PM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이죠^^

  • 3. 헤이븐
    '07.6.30 11:22 AM

    정말 잘 만드셨네요~
    어렸을 때 먹었던 딱 그 모습이예요...
    항상 두툼한 토핑이 얹어있는 것 먹고 싶었었는데.

  • 4. 빛나라 썬
    '07.7.1 10:13 AM

    항상 위에 토핑 먼저 다 띠어먹고 남은 빵은 우유에 찍어먹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식습관이었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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