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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누구의 우산이 되어있나요 - 김치 우동

| 조회수 : 6,593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7-05-24 17:09:04


비오는 날...

일상처럼 걷던 길위에서,

비를 맞으며 신문을 돌리는 아이를 보고

냉큼 달려가 그아이의 뒤를 따라 다니며,

우산을 씌어 주던

추억속의 비...




오늘같이 비오는 날.

이제,당신은 누구의 우산이 되어 있나요!




재료:김치 반포기,우동면 일인분, 멸치 2개, 다시마 한장,표고버섯 한개, 유부 두개, 다진 마늘1t,
      청,홍고추 한개, 국간장 2t, 혼다시 1t, 대파 조금
만드는 방법:
1. 김치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 둔다.
2. 물 3컵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다시를 만들고, 표고버섯, 유부,고추는 썰어 놓는다.
3. 다시물에 김치와 김치국물 3T를 넣고 김치가 투명할때까지 끓인다.
4. 표고버섯과 유부, 고추를 넣고 한소큼 끓인다.
5. 다진 마늘, 국간장, 혼다시로 간을 만들고, 우동과 대파를 넣고 한소큼 끓여낸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k&rock
    '07.5.24 7:36 PM

    아...비오는데 딱 땡기네요.얼큰한 국물! '추억속의 비' 하니까 전 가수 "비"가 떠오르네요..한때 열혈팬이었던 그 시절이...아 멋진놈 같으니라구 ㅡㅡ;

  • 2. 코코시럽
    '07.5.24 9:19 PM

    와우~~~~~ 미끌, 통통, 쏘옥 넘어가는 저 통통한 우동가락.... 츄릅~~~~

  • 3. jinjin
    '07.5.24 9:41 PM

    흐미... 이시간에 왜 여기는 들어와서 ...

  • 4. ebony
    '07.5.25 12:27 AM

    엄마의 우산이 되어드리고 싶지만 아직 역부족이네요. 우산 혹은 지붕이 되어드릴 수 있을 때까지 그 옆을 지키며 함께 비를 맞아주는 존재로 자리하고 싶어요. 엄마가 저를 위해 기꺼이 비를 맞으시듯이요.
    .
    .
    .
    국물이 시원한 김치우동,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이네요.^-^

  • 5. 브라이언의언니
    '07.5.25 10:25 AM

    지금 용인에 가야하는데 만남의광장에 들려서 우동이라두 먹구가야하나...
    이사진 보니 더 배고파요.ㅠㅠ

  • 6. 포도공주
    '07.5.25 10:31 AM

    얼큰하니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어제 이 사진을 봤다면 그 유혹을 이기지 못했을듯!!
    (오늘 봐도 여전히 유혹은 강렬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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