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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빠 생신 케잌

| 조회수 : 3,232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4-13 09:23:26
친정 아버지 생신입니다
나이 서른 여덟에 아이도 셋인데..그냥 아직도 저는 아빠라 부릅니다
아니..주위 분들이 뭐라고 해도 저는 그냥 고집합니다...아빠는 항상 아빠니까요...

오늘 저녁에 친정에서 모두(딸 셋,사위셋.아들 하나,,손자손녀일곱---정말 대식구네요)
모여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생크림을 원하지만..전 좀 더 특별한 케잌을 만들고 싶어서...

언제나.,어떤 상황에서나..항상 내편인 우리 아빠....정말  사랑합니다
전성민 (smcrystal)

안녕하세요.. 세아이 엄마입니다. 요리는 하는 것도 먹는 것도 배우는 것도 무지 좋아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블
    '07.4.13 9:29 AM

    아침부터 감동입니다.그러구보니 저는 아빠를 위해서 뭐하나 제대로 해드린적이 없네요~
    너무 예쁘구 기쁜날 축하드립니다.아빠가 받으시면 굉장히 기뻐하실거 같아요^^

  • 2. 옥토끼
    '07.4.13 10:28 AM

    케잌이 라운드가 아니라서 그런지 꼭 액자같이 더 예뻐보이네요.
    저도 서른아홉입니다만 아직도 아빠라고 부르죠.
    근데 울아빠도 전화하시면,"어,아빤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넘 멋진 케잌이예요.전 늘 장식없는 초코브라우니 이런 것만 만드는데 말이죠.

  • 3. 단비
    '07.4.13 11:04 AM

    와..................
    넘 이쁘네요...
    전 아빠라고 하는게 정겨워보이고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슨솜씨가 저리좋아요...근데 너무 잘만드셔서 사온걸로 아시지 안을가요?ㅋㅋ

  • 4. 루비
    '07.4.13 12:08 PM

    어쩜 이리 솜씨도 마음씨도 고운 분들이 82엔 많은 건지..덩달아 82회원인게 자랑스러워집니다..
    아버님이 오래오래 님의 효도받으실 수 있게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마음 한쪽이 찡~~ 저만큼 못하는 사람도 없는 듯 반성모드로 들어갑니다..

  • 5. 미소맘
    '07.4.13 5:35 PM

    우와...너무 이쁘네여

  • 6. 지미
    '07.4.20 9:54 PM

    우와..너무 이쁘다 ,,
    케잌 컬러가 너무 은은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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