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공포스런 김치돌솥밥
새송이버섯이 실하고 맛있어 보이기에 사온 것도 넉넉히 썰어서 넣어 주었구요,
스팸(그다지 좋은 식품은 아닌데, 김치하고 찰떡궁합이지 싶어요.)도 한통을
넣어서 양파와 다진파만 넣고 볶음밥을 했어요.
전, 매운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저희집에 맛있게 담궈진 깍뚝이가 있는데, 맛이 한창 잘들었고 국물이 특히나 맛있어요.
지난해 경빈마마님께 깍뚝이를 배운 이후로 항상 양파즙과 배즙 그리고 볶은콩가루를 넣고
국물을 넉넉히 해서 여러용도로 쓰는데, 김치볶음밥에도 역시 딱이지요.
식구들 먹을 허연 볶음밥을 모두 그릇에 담은후,
제것은 얼큰하고 맛있는 깍뚝이국물을 한국자 가득 넣고 더 볶아 주었답니다. ^^v
맛있는 깍뚝이국물 때문에 혀에 착착 감기는 맛좋은 김치볶음밥.
저녁때 음식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해요.
카메라도 잘 다루지 못하는데, 조명까지 안따라 주어서요.
실제는 정말 빛깔도 예쁘고 자글자글 눌어 주기까지 했는데....
레먼라임 (lemonlime)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 [키친토크] 신박한 호두튀김과 대.. 6 2021-02-03
- [키친토크] 향긋한 미나리 김치볶음.. 7 2021-02-03
- [키친토크] 시원칼칼 첫 굴짬뽕 ... 16 2021-02-03
- [요리물음표] 남은 탕수육 고기 튀.. 1 2015-12-28
1. 데이지
'07.4.1 6:32 PM공포스러운??? 왜요? 매워서요?
너무나 맛있어보이는 김치볶음밥과 사랑스러운 돌솥이네요.
딱 제취향~!!!2. 노엘&왕언니백도사
'07.4.1 6:49 PM너무 맛나겠어요. 호~ 불어서 한입 먹고싶네요.
진작 봤음...오늘 저녁메뉴로 해 먹는건뎅~^^3. 레먼라임
'07.4.1 6:49 PM데이지님,
저녁때 사진을 찍으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서요.
그래도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데요, 돌솥의 김치볶음밥을 일부러 더 눌렸거든요.
나중에 돌솥에서 눌었던 김치볶음밥을 과자처럼 먹었는데,
맛이 죽여 주었답니다. ^^4. 데이지
'07.4.1 9:55 PM저는 한동안 음식사진을 안올렸더니 이젠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조차 안드네요.
저도 거의 저녁에 사진을 찍어 분위기 안나는 사진만 올렸었지만...
이젠 음식해서 다 먹고나면 아차 사진~!!! 그러네요. 나이한살 더먹은 티가 너무나요ㅠㅠ5. 이혜선
'07.4.2 11:00 AM넘 맛있어 보여요...저도 이런스탈의 볶음밥 무지 좋아하는데..그래서 저희 집에도 돌솥을 준비해 놓았답니다....
6. 레먼라임
'07.4.2 3:25 PM노엘&왕언니백도사님,
정말 맛있었어요. ^^
입안이 델 듯 뜨겁고, 맵고 ㅎㅎㅎ
제가 한입만 드리겠읍니까?
돌솥째 드리지요 ^^
데이지님,
맞아요, 저녁식사때의 음식은 온식구가 모이는 거라서 별식도 하고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그때 사진을 찍어보면 약 80%가 빠진듯한 음식으로 보여서 조명탓이려니 하고
안찍게 되어요.
나이한살 더먹은 티 ..... 동지를 만나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
이혜선님,
누른밥도 맛있지만, 왠지 양념이 된 밥이 눌은 것은 더 맛있지 않나요?
비록 숭늉은 못 끓이지만, 눌은 양념밥을 사탕 깨물어 먹듯이 오독오독 씹으면
갖은 양념의 맛이 나는 과자 같아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00 | (이벤트) 컴온~베이비~ 6 | 프링지 | 2007.04.02 | 4,387 | 25 |
| 22899 | (이벤트)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가던날~ 도시락이예여 ^^ 49 | 나용엄마 | 2007.04.02 | 11,055 | 26 |
| 22898 | 트랜스지방 걱정없는 엄마표 오렌지팝콘*^^* 7 | 둥이맘 | 2007.04.02 | 4,805 | 45 |
| 22897 | 네스프레소 한잔씩 하세요.. 5 | 친절한박씨 | 2007.04.02 | 4,749 | 24 |
| 22896 | 떡찌기의 시작, 그리고... 3 | 야채 | 2007.04.02 | 7,079 | 47 |
| 22895 | 결국은 만든 기념일 케익, '요구르트무스케이크'- 12 | 오렌지피코 | 2007.04.02 | 7,669 | 98 |
| 22894 | 검은깨두유쿠키*^^* 8 | 예형 | 2007.04.02 | 3,445 | 52 |
| 22893 | 오늘 먹은 저녁식사 1 | one fine day | 2007.04.02 | 5,719 | 43 |
| 22892 | 콩나물 양육 보고서? 감히..완결판이라 자화자찬... ^^ 20 | 깃털처럼 | 2007.04.02 | 8,694 | 74 |
| 22891 | 동태까스와 전 2 | 아지매 | 2007.04.02 | 3,335 | 7 |
| 22890 | 행복의 이유 찾기- 코코넛 마카롱 8 | 휘 | 2007.04.02 | 4,036 | 42 |
| 22889 | 나도 티라미수 1 | ivegot3kids | 2007.04.02 | 3,101 | 4 |
| 22888 | 병원 도시락이요- 6 | gongzhu | 2007.04.02 | 8,183 | 10 |
| 22887 | ~ 미니미니 김밥 5 | mulan | 2007.04.01 | 7,983 | 81 |
| 22886 | 이쁘구 귀여운 조카 돌맞이 케잌 만들었어요~^O^ 3 | 김미화 | 2007.04.01 | 3,450 | 40 |
| 22885 | 집에서 만드는 불고기버거 1 | 23elly | 2007.04.01 | 4,038 | 93 |
| 22884 | 야콘효소 만들기 4 | 진혁아빠 | 2007.04.01 | 5,311 | 19 |
| 22883 | 오늘 저녁 울집 밥상은~~~...... 13 | 민들레 | 2007.04.01 | 8,908 | 64 |
| 22882 | 추억을 떠올리게 하신 우노리님... 6 | 멜로디 | 2007.04.01 | 4,257 | 23 |
| 22881 | 다시는 요리안해~고추잡채 15 | 강아지똥 | 2007.04.01 | 7,552 | 47 |
| 22880 | 공포스런 김치돌솥밥 6 | 레먼라임 | 2007.04.01 | 5,600 | 48 |
| 22879 | +귀여운엘비스의 베이컨크림파스타+ 4 | 귀여운엘비스 | 2007.04.01 | 7,884 | 77 |
| 22878 | 살자고 먹는거냐, 먹자고 사는거냐.. 16 | 오렌지피코 | 2007.04.01 | 11,790 | 38 |
| 22877 | 처음 시도한 아이싱쿠키 8 | 클라투 | 2007.04.01 | 3,200 | 9 |
| 22876 | 초간단 만두잡채 부침개 14 | 쭈르맘 | 2007.03.31 | 7,839 | 17 |
| 22875 | 쉽고간단하 알록달록 무쌈 만들기 7 | 은재네된장 | 2007.03.31 | 11,071 | 10 |
| 22874 | 딸기꼬마들~ 6 | mulan | 2007.03.31 | 4,368 | 42 |
| 22873 | 생선팬케ㅇㅣㅋ 그리고 왔어요.왔어...선물이 왔어요.^^ 19 | 우노리 | 2007.03.31 | 8,006 |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