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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절이라 저도 떡해갔어요^^

| 조회수 : 5,885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7-02-18 21:30:54
저도 명절이라 새벽부터 깨서 떡을 해갔어요
단호박케잌~~
안에는 검정콩을 듬뿍넣구요
두번체에 내렸더니 포근포근한맛이 시누이남편은
밀가루가 섞였냐고 묻더라구요 견과류강정도 해갔는데
떡을 훨씬 좋아라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7.2.18 9:53 PM

    사진만 봐도 단맛이 솔솔 흐르군요.
    정말 맛있겠습니다.

  • 2. 다즐링
    '07.2.20 1:57 AM

    아이고 예뻐라..
    색이 정말 곱기도 하네요..
    데코도 깜찍스럽구요

  • 3. 아이사랑
    '07.2.20 1:30 PM

    레시피 알려 주실수 있나요?

    담주가 시어머니 생신인데.. 식사는 밖에서 할 거라.. 해 가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 4. 예송
    '07.2.20 4:05 PM

    ^^ 그럼요 갈켜드려야죠 방앗간에서 소금간해서 빻아온 쌀가루 8컵 불린콩반컵은 설탕,소금조금넣어 살짝 삶아서 체에내려 물기빼서 준비
    설탕5컵 쪄서 식힌 단호박4/1쪽넣었어요 물내리기를 해온거면 단호박을 조금 넣으시구요 걍 빻은거면 물내리기 조금만하고 단호박으로 수분조절하시면 색이 저렇게 예쁘담니다^^
    단호박을 고루 섞은 쌀가루를 체에 두번내리세요 아주 포근거려요 설탕은 찌기 직전에 섞는것 잊지마시구요 틀에 콩을 섞지않은 가루부터 한번 얇게 깔아주고 그위에 콩을 섞은 가루를 아주 살살넣으세요 눌러담으면 떡이 단단^^ 물이 끓는 찜솥에서 25분 찌면 익더라구요 꺼낸다음에 대추와 호박씨로 데코했어요 매화틀은 식신닷컴서 구입했구요 해보시면 아주 쉬워요 성공하시길..^^

  • 5. 아이사랑
    '07.2.20 6:55 PM

    예송님.. 죄송해요.. 떡을 한번도 안해 봐서리..
    두번째 줄에.. 설탕 5컵 쪄서 식힌 단호박4/1쪽이요..
    단호박을 먼저 쪄서 4/1을 잘라서 그 자른 단호박에 설탕 5컵(종이컵 계랑인가요?) 넣으라는 건가요?

    그리고 물내리기를 해온거라면... 이거는 쌀가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만두 찌듯이 찌면 되는 건가요? 쌀가루 한번 깔아 주고 콩섞은 가루 한번 깔아주고.. 이렇게 두번만.. 살살 뿌려서 깔아 주면 되나요?

    예송님껀 만나고 두껍게 보이는데.. 할수 있을지.. 손이 후두둑!!

    예쁘다고 시도하려다 넘 어렵네요..

    다시 한번만 도와주세요.. 죄송해요~~

  • 6. 예송
    '07.2.20 10:28 PM

    음..한번도 안해보셨다이거죠?^^단호박은 적당히 잘라서 찐다음 4/1정도 든다는 뜻이구요 설탕은 모든재료가 다 준비된 다음 찌기 직전에 그 재료에 혼합하라는..종이컵으로 하셔도 되죠물론^^ 설탕은 쌀가루한컵당 1숟갈인데 제가 단걸 싫어해서 좀 줄였더니 다들 좋아하더군요 위에 5컵..절대 아님다 5숟갈이예요 제가 잘못 썼어요 ㅠ.ㅜ방앗간에서 가루 빻을때 물내리기도 해주거든요 그다음 질문은 아이사랑님이 이해하고 계신게 맞아요^^찜솥 큰거있으면 거기에 젖은 면보깔고 틀을 넣고 재료넣고 찌면 된답니다 식신닷컴가면 자세한 떡케잌만들기가 사진과 함께 잘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편하실거예요^^

  • 7. 아이사랑
    '07.2.21 12:09 PM

    예송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안해 본거 맞아요..

    욕심과 의욕만 앞서서.. 미리 혼자서 해 보고 생신때 해 갈려구요..

    잊지 않고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재료 사러 가야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만나게 해서 잘 먹을께요~~^^*

  • 8. 나연엄마
    '07.2.23 8:16 AM

    어머 예뻐요~~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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