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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또르띠야로 만든 키쉬

| 조회수 : 3,28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2-16 01:02:56
키쉬 밑판으로 쓰려고 파이 크러스트를 만들기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열량도 만만치 않죠.
간편하게 또르띠야로 밑판을 깔고 키쉬를 만들어 드세요.
단, 이 키쉬는 보통 키쉬보다는 좀 얇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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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띠야로 만든 키쉬>

재료: 또르띠야 한장 (제일 큰 사이즈), 베이컨 3줄, 큰 양파 1/2개, 치즈 채썬 것 50g, 달걀 2개, 우유, 160ml

준비: 냉동실에 보관해 둔 또르띠야 한 장을 꺼내어 상온에서 충분히 해동합니다.
(비닐에 넣어서 해동합니다)

* 오븐을 190도에 예열합니다.

1. 베이컨 3장을 채 썰어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볶아서 식혀 둡니다.

2. 큰 양파 1/2개를 채썰어 후라이팬에 가볍게 볶아서 식혀 둡니다.
(냉장고에 있는 브로컬리나 완두콩 같은 다른 야채 적당히 섞어 주세요.)

3. 달걀 두개를 깨뜨리고 우유 160 ml를 부어 잘 섞어 줍니다.

4. 20cm 타르트 틀에 또르띠야를 깔고, 볶아서 식혀둔 베이컨과 야채를 골고루 얹습니다.

5. 달걀 우유 섞은 것을 붓고, 후추를 조금 뿌려줍니다.
(베이컨이 짜기 때문에 소금 간은 안 해도 됩니다.)

6. 치즈 채 썬 것을 뿌려 줍니다.
(파슬리가 있다면 파슬리도 좀 뿌려 주세요.)

7. 알루미늄 호일을 덮고 25분 정도 굽습니다.
(또르띠야 가장자리가 쉽게 타기 때문에 처음부터 덮고 구워줍니다)

**주의: 또르띠야를 충분히 해동하지 않은 채 사용하거나,
야채를 충분히 식히지 않고 얹으면 그 수분 때문에
또르띠야가 타르트 팬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ki
    '07.2.16 12:54 PM

    칼로리도 적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너무 좋겠어요.

  • 2. 라니
    '07.2.18 10:33 PM

    도우를 따로 만드는 수고로움이 없고 휠씬 얇아 부담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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