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대 언니가 가져다 준닭..
냉동실 구석에서 뒹굴고 있길래..
그래 "내가 오늘은 널 요리해 주마"
그래서 오븐에 살짝 구워주고
그사이에 간장념을 졸여준다가
오븐에서 익은 닭을
간장양념에 같이 더 졸여주었다.
울신랑 " 야~~정말 마이따~~
혼자 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자기야 미안하다.
이거 냉동고에서 몇달 있던거다.
결국 아무말도 못했다.
너무나 맛나게 먹어주는 신랑덕에~~
다행이 다음날에 울신랑 속은 멀쩡했다.
휴~~~ 다행이다
얼마나 맘을 졸였던지..
울딸이 먹고 싶어하길래
이거 매운거야 하면서 못먹게 했다..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맘대로 버팔로 닭....*^^*
jjaru1004 |
조회수 : 3,07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2-16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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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쁜여시
'07.2.16 5:14 PMㅎㅎ 저도 가끔 찔리는데^^
2. 삐삐롱스타킹
'07.2.17 12:28 AM아무생각없이 읽어내려가다가
한바탕 웃고 갑니다..^^;;
마루타신랑~~3. 본에퍼티
'07.2.17 11:19 PM저두 항상 오래된 재료쓰면 신랑부텨 맛보게하죠~ ㅋㅋ
4. 예송
'07.2.18 9:40 PM아무래도 내피를 나눠준 자식이 먼저인가보죠ㅋㅋ 근데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심 좋을텐데..그러실거죠?^^
5. 라일락
'07.2.19 11:49 AM간장소스가 윤기가 자르르~~~맛있어보여요.
소스 레시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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