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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뻔데기탕 김볶음 삼겹살야채무침

| 조회수 : 5,03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7-01-25 11:34:40


큰 아이 임신하고 먹게 되었던 번데기 입니다.
늦게 먹어본 번데기를 요즈음은 너무 좋아해요~
야외 나가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종이컵에 달랑 담아주는 번데기 보다야
집에서 바글 바글 끓여 먹으니 위생적으로도 더 좋겠지요?

육수물을 더 많이 붓고
청양고추 쪽파등을 쫑쫑 썰어 넣고  얼큰하게 끓인다면 더 맛있는 번데기탕이 되겠어요.

재래시장이 있어 번데기도 사오고 참 좋습니다.





어쩌다 미처 다 먹지 못한 김들이 굴러다니기 일쑤 입니다.
아이들이 김을 바삭하게 볶은 반찬이 맛있다고 하기에
오늘은 맘 먹고 만들었어요.
김말이도 해 볼까? 하다가~
경빈 아서라~ 아서! 하면서 걍 넘어갔습니다.

부담없어 먹기도 좋고 김 활용도도 아주 높고
어른 아이 다 좋아합니다.

혹시 냉동실이나 냉장실 구석에서 울고 있는 김이 있나 찿아보세요.^^
약불에서 살살 볶으면서 맛소금이랑 설탕약간 깨소금을 살~살 뿌리셔요.




쌈 야채가 넉넉히 있다 보니
농협 수요장터에서 삼겹살을 조금 사게 되었어요.
맨날 쌈만 먹지 말고 오늘은 무쳐봐? 좋았어~!

하며 즉석에서 무쳐 먹어보기로 했어요.
쌈 싸기 싫어하는 분들에겐 좋을 듯 싶네요.
쪽파도 넣어 주고
콩나물도 살짝 데쳐 야채와 함께 무쳐 먹으면 더 맛나겠어요.^^*

요즘은 왜 그리 눈이 잘 충혈되고 쉬~피곤한지...
알수가 없네요.

수능 고3 엄마들 화이팅!!! 저도 화이팅!!!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구맘
    '07.1.25 11:56 AM

    번데기 오랫만에 보네요.
    여기는 큰 장에 가야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니 새삼 반갑네요.
    경빈마마님,저희 집 냉동실에 울고 있는 김 있어요.
    저도 저녁에 삼겹살 해 먹을려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 놨는데
    그냥 구이 말고 뭘 해 먹을까 싶었는데 접수 합니다.

  • 2. 새콤이
    '07.1.25 2:14 PM

    삼겹살을 이렇게 무치면 또다른 맛이나고 느끼함이 덜할것 같아요 아이디어 최고네요 번데기 먹고싶당

  • 3. 모찌엄마
    '07.1.26 12:23 AM

    삼겹살을 이렇게 무쳐도 먹는군요..정말 상상도 못해봤는데 ...
    어떤맛일까 상당히 궁금하네요...정말 먹고싶네요..

  • 4. 따뜻한 뿌리
    '07.1.26 12:28 AM

    삽겹살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어쩌나 했는데..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내일 당장 따라해볼께요~ 고마워요^^

  • 5. hesed
    '07.1.26 3:17 AM

    경빈마마님 요린
    다 좋아요~~
    저 김요리도 해봐야겠고..그나저나 뻔데기 너무
    먹고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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