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가 조금 맘에 안들게 되었지만,
너무나 맘이 맞는 친구 생일이라서 만들어봤어요.
처음으로 백설기를 케잌처럼 했는데 에구 이쁘게 하려다가 떡맛은 영 아니게 되었어요.
찜기 속에 틀이 안 들어가서 그냥 뚜껑만 덮고 했는데 스팀이 새니깐 절대로 안 익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큰 찜통으로 옮겨서 겨우 익혔네요.그래서 떡이 정말 떡이 되었습다.--;
그래도 열심히 테코해서 케잌 것처럼 변장하고,
친구한테 무쇠팬를 생일선물로 주었어요..시즈닝까지 해서 주는 센수도 부리고.허허허
친구랑 평생친구가 되길 바라구요, 무쇠팬도 그 친구의 평생부엌친구가 되기 바라면서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설기케잌
생명수 |
조회수 : 3,94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1-18 0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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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6.11.18 9:56 AM하얀색이 너무나 이쁘네요.
왠만한 케잌보다 더 예쁜거 같아요.
그런데 위에 꾸미신 주황색은 뭔가요?
궁금하네요~2. 풀삐~
'06.11.18 9:59 AM맛은 확인할 길이 없으니 알수 없고~~ㅎㅎ
넘넘 예뻐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거 아닐까여~~~
그 정성에 더 맛나겠어요..^^3. 생명수
'06.11.18 10:09 AM주황색은 건살구입니다. 건살구안에 건크랜베리 넣고 말아서 잘랐습니다.
4. Ru
'06.11.18 10:32 AM검정색? 은 뭔가요?
5. 생명수
'06.11.18 11:59 AM검정색은 그냥 한번 올려본건데..currant 라는 말린 작은포도(?)라고 하는데요. 건포도보다 작고 더 까맣고 달아요.
6. 마리
'06.12.5 11:11 PM생명수님 그 친구가 되고 싶네요..친구분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전 요즘 떡에 관심이 많아서 생명수님 레시피보고 많이 해보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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