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본인의 생일상을 거하게 기다리는 남편의 마누라로서..
11월이 다가오면 늘 저는 바쁩니다..T.T
올해도 30-40명 예상을 하고
LA 갈비 20킬로와 그밖에 요리들 뷔페식으로 몇가지 준비하였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는 클럽하우스라는 주민을 위한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한거구요..
자세히 보시면 저 요리들 많이 손가는 음식들은 아니구요 요령껏 ^^ 한거랍니다.
주부님들 많은 손님을 초대했을때 참고하시라구요..ㅋㅋ
모두 자기 손으로 만드려면 힘드니까요..
며칠전부터 갈비는 재워놓고 요리별로 재료 준비하구요..
전 같은건 잘하는 집에서 맞춰서 하기도 하구요..
저날은 손님들이 얼만큼 오실지 가늠할수가 없어서 예비 음식 몇가지 준비했다가
음식이 모자랐을때 한두가지 더해서 냈답니다. 한 50명도 넘게왔다봐요..흑흑
잔칫날 음식 모자라면 정말 미안하거든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생일상
짠지 |
조회수 : 6,62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18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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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zziel
'06.11.18 9:55 AM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행복한 남편이시네요~^^*2. 풀삐~
'06.11.18 9:55 AMㅠㅠ
올해 결혼 15년만에 난생첨으로
손님들을 초대해서 생일을 해주겠다는 말만으로도 감격을 해서 눈물을 글썽거리는 냄푠을 둔 저로서는
짠지님 상차림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그러기에~~ 첨부터
길??을 잘 들여야된다는 말씀밖에..ㅎㅎ3. 짠지
'06.11.18 9:56 A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저희 신랑은 당연한걸로 알거든요..흑흑
어쩌다...어쩌다...해드리세요..ㅋㅋ4. 토토로
'06.11.18 10:04 AM울신랑 이 사진 못보게 꽁꽁 감춰 둬야지...
5. steffy
'06.11.18 4:48 PM대단하심...진짜 혼자서 이렇게나 많은 손님을...남편분이 감동 감동이겠네요...
그런데 클럽하우스등등 기타 시설 잘 갖추어진 동네 어디가 있나요? 궁금해서요...6. 아직은초보
'06.11.18 11:05 PM울 신랑은 저런 번듯한 상 한번도 못받아 봤네요..
반성중 입니다..7. 짠지
'06.11.19 8:32 AMsteffy 님...
저 시골살아요 ㅋㅋ 용인 양지에 발트하우스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사진 많을꺼예용^^8. 천하
'06.11.19 9:45 AM꼴각~...
9. 취미가 요리
'06.12.11 10:49 PM박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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