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더운 여름날에먹는 콩나물 해장국^^

| 조회수 : 5,618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6-07-28 20:06:57
모처럼만에 모습을 드러낸 햇빛이 너무 반갑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죠?


이열치열 2탄!!! 콩나물 해장국이예요^^
얼음 동동 띄운 차가운 콩나물냉국도 맛있지만
뚝배기에 끓여내어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거운 콩나물국물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는
뜨거운 여름날의 해장국맛 또한 일품이죠^^


저는 주말 오후에 항상 멸치육수를 한 냄비 끓인후 한팩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한팩씩 꺼내어 찌개를 끓일때, 국 끓일때 사용하는데요...
혹시 육수낼때 고추씨 사용해 보셨나요?
고추씨를 넣게 되면 따로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를 넣지 않아도 국물맛이 매콤하면서도 깔끔한맛이 나게 되어 방앗간에가면 꼭 고추씨를 따로 챙겨달라고해 육수낼때 사용한답니다.^^



특히 왠지 맛내기가 까다로운 된장찌내나 매운탕 끓일때 고추씨를 넣은 육수를 꼭 사용해보세요~
국물맛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될껍니다.^^
다들 알고계시는건데 아는척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육수 낼때 양파껍질도 함께 넣어 보세요^^
양파껍질에는 우리몸의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동맥경화증 예방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비싼 음식이 좋은음식이 아니라 값싼 콩나물 한봉지라 할지라도 기분좋은 맘으로 맛있게 먹으면 그게 보양식이 아닐까 싶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6.7.28 11:10 PM

    나물이네서 공구할 때 사신 뚝배기 세트인가봐요.

    그 때 사진 보고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네요. 넘 잘 어울립니다.

  • 2. 하늘사랑
    '06.7.28 11:29 PM

    ㅎㅎ저도 보구 어디서 많이 본거다 했는데..
    흰 그릇은 카라꺼네요...
    넘 이쁘게 하고 사시네요..
    부럽삼...^^

  • 3. 필그림
    '06.7.28 11:45 PM

    넘넘 시원해 보여요.
    저의 남편이 좋아하는 국이 콩나물국인데....
    맛나보여요. 예쁜사과님! 좋은정보로 울 남푠한데 점수따야겠네용.^^

  • 4. 정환맘
    '06.7.29 12:49 AM

    저두 공구할라다 매트 색이 변해서 포기했는데 잘 사용하구 계시네요^^
    부럽네요 개운하니 맛나겠어요^^

  • 5. 생명수
    '06.7.29 6:37 AM

    너무 시원하겠어요. 한그릇 밥에 말아 먹으면 원이 없겠네요.

  • 6. 예쁜사과
    '06.7.29 2:11 PM

    Terry님.하늘사랑님!! 나물이네 공구때 구입한 뚝배기 맞아요^^
    82 cook을 알게된 이후로 그릇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바람에
    공구때마다 비상금 모아둔것 털어 조금씩 조금씩 구입하고 있어요^^
    필그림님!!! 좋은 정보가 되셨나니 오히려 제가 감사한걸요?^^
    콩나물국 끓일때 간을 새우젓이랑 국간장으로 하니까 국물맛이 소금으로 간할때보다 개운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정환맘님!! 저도 매트색이 바뀌었다고해서 살지말지 고민하다가 질렀답니다.^^
    생명수님!! 오늘 저녁엔 시원한 콩나물국 끓여서 흰 쌀밥과함께 맛있게 드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343 전라도식 가지나물 8 이현주 2006.07.31 6,315 17
19342 따라해본 두반장가지볶음 5 이현주 2006.07.31 3,736 9
19341 여름을 나는 음식... 7 mulan 2006.07.31 4,854 14
19340 빵드세요~^^ 6 슈퍼맨 2006.07.31 3,734 4
19339 이것저것 6 빈틈씨 2006.07.31 3,676 13
19338 파인애플 새 4 tazo 2006.07.31 4,994 12
19337 녹차 초콜렛케익 8 tazo 2006.07.31 4,618 18
19336 [밥새우 오징어덮밥]새우향~가득품은 매운오징어덮밥.. 7 하나 2006.07.30 5,870 13
19335 냉샤부샤부와 돼지고기 쇼우가야끼. Ants on the log 10 miki 2006.07.30 4,162 9
19334 처음 도전에 성공한 떡 --- 방울 증편 26 안젤라 2006.07.30 6,267 45
19333 마늘소스 & 레몬소스의 (닭) 2 오렌지피코 2006.07.30 5,839 74
19332 때로는 정말로 '붓'이 문제일때도 있다.- 6 오렌지피코 2006.07.30 4,839 36
19331 일요일 늦은 아침... 6 Karen 2006.07.30 6,953 6
19330 중복(中伏)이네요~~ 1 채워니 2006.07.30 3,564 12
19329 까매도.....^^* 3 채워니 2006.07.30 3,108 8
19328 주말 요리~ 1 알콩달콩 2006.07.29 3,982 11
19327 고추된장볶음 11 경빈마마 2006.07.29 8,169 32
19326 가리비가 들어간 수제 칼국수*^^* 3 룰루엄마~^^ 2006.07.29 3,755 10
19325 날이꾸물거릴때..느닷없이 떙기는 크림스파게티~^^ 3 룰루엄마~^^ 2006.07.29 5,180 6
19324 피~자(인블루님꺼 따라했어요) 2 kkkiya 2006.07.29 3,645 56
19323 해물덮밥... 4 하루히코 2006.07.29 3,948 13
19322 저두 도토리묵(아이들도 잘먹어요~) 10 이현주 2006.07.29 5,511 24
19321 [도토리묵] 접대용 버전입니다..^^ 14 하나 2006.07.29 8,944 28
19320 사랑한잔에 빠져 보실래요~~ 9 세라맘 2006.07.29 5,003 20
19319 하나님을 표절한 동그랑땡 10 흰나리 2006.07.29 7,776 32
19318 무더운 여름날에먹는 콩나물 해장국^^ 6 예쁜사과 2006.07.28 5,618 107
19317 접시 때문에... 3 cherry22 2006.07.28 4,170 13
19316 유기농오이와 텃밭의당근 8 경빈마마 2006.07.28 4,67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