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스트코에 갓다가 부채살을 한팩 사왔어요,
안심에 비하면 가격이 반값도 안되지요.
저녁에 마땅한 반찬도 없고 해서
그냥 스테이크 해먹자 하고 시작했는데
스프도 없고 사이드거리도 없고 샐러드거리도 없고...
그냥 고기만 굽고 소스만 만들어 한접시씩 주었지요.
식구들 한마디씩 하데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안심이 맛있어~ ㅋㅋ
부채살은 가운데 힘줄이 있어 그부분은 약간 질기긴 하죠.
그부분 빼고는 부드러워요.
소금후추 뿌려서 올리브오일 바르로 양파 얇게 져며서 위에 얹어 한시간정도 재워두었다가 팬에 버터 살짝 녹이고 구워주었어요.
고기는 센불에서 한쪽면이 완전히 익은다음에 뒤집어 주고 익혀서
불을 중불로 조절한 다음에 원하는만큼 익혀주면 좋은데
위에서 이렇게 눌러보아 육즙이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면서 익혀줍니다.
이 육즙이 안나올때까지 구우면 웰던이 되는거니까 너무 딱딱해요
이 육즙에 어느정도 나올때까지만 구워야 부드러워요.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양파와 양송이 볶다가 케찹과 ,A1소스, 스테이크소스 적당히 섞어 넣고 물을 조금 넣고 끓이다가 파마산치즈 조금 넣었습니다.
고기만 달랑 주긴 뭣해서 토마토 썰어 얹고 시금치 무친거 얹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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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버전 부채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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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5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16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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