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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콘을 아세요?

| 조회수 : 3,62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2-24 21:45:55
오늘 우리 신랑 아침상입니다

온통 풀밭이네요

음...

할줄 아는 요리가 별로 없으니

거이 생식같은 반찬들입니다


재래시장을 지나는데 야콘이 있더라구요

야콘 냉면은 한번 먹어봤는데 실제로 보기는 첨이었습니다

텔레비젼에서 몇번인가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그냥 깍아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무랑 감이랑 섞어놓은듯 암튼 그랬습니다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야콘에 올리고당도 많고

몸에 좋다고 하네요

탄수화물은 거이 없고 식이섬유덩어리라고요

이렇게 좋다는걸 간식삼아 깍아먹기 아까워서

연근조림처럼 간장에 졸였습니다

연근조림하고 맛은 비슷한데 좀더 가볍고 사각거려요

사각사각 소리가 막 나네요

근데 신랑은 야콘이 뭐냐며 이상하데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고루
    '06.2.24 10:05 PM

    아침상, 참 정갈하니 잘 차리셨네요.
    원래 풀밭이 더 몸에 좋고 손도 많이 가는 힘든 거 잖아요.
    남편분이 부럽네요.

  • 2. 개리
    '06.2.24 10:34 PM

    야콘때문에 로그인하네요ㅋㅋ 저희엄마가 너무예찬하시는 야콘;; *살림에서 물건신청할때마다 신청하시면서 아침마다 꼭꼭 먹으라고 과장쬐금보태서 백번은 말씀하신듯해요ㅎㅎ 무보다는 달고 배보다는 덜하고 그런맛이던데...조려먹기도 하나봐요

  • 3. 개리
    '06.2.24 10:36 PM

    참 애기들한테 먹이면 좋은 식습관형성될꺼같아요 사실 전 정말억지로먹는데;; 저희놀이방아가들은 야콘이 간식인날에 싸움이날정도이니;;; 애들 간식으로 주면 건강에도좋고 좋을꺼같네요^^

  • 4. 인디안 사랑
    '06.2.24 11:10 PM

    야콘 맛있게다...

  • 5. 도도맘..
    '06.2.24 11:21 PM

    야콘 저도 울 부모님이 처음으로 시골 텃밭에 재배했다고 몇개 주셨는데
    맛없을꺼라고 몇개 안가져온걸 무지 후회했었습니다.
    어찌나 사각거리고 시원하고 단지..
    살도 안찌고 몸에도 좋고... 정말 맛있지요..
    지금도 나오나요??

  • 6. 프링지
    '06.2.25 7:16 AM

    지금 나올땐가봐요 1키로에 4000원정도하던데 지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어요

  • 7. 프라하
    '06.2.25 12:11 PM

    야콘?
    82에 와서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ㅎㅎ
    저도 눈여겨 봐야 겠어요~~

  • 8. 티거사랑
    '06.3.3 10:57 PM

    야콘 맛있어요..전 요구르트넣고 갈아마시는데..정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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