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6차 모임공지... (감자탕)

| 조회수 : 6,398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03-23 18:41:48

82쿡의 행복만들기팀 26차음식봉사 메뉴는

행복감자탕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자랑후원금으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조리해서 천사들이 있는곳으로

이번주 일요일날 출동할 예정입니다


날짜: 3월 25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11시 50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장소: 신림역 5번출구앞
자격: 없슴(누구나)

카루소 ; 010-4728-9328

ps: 이번달 미션도 참가자중에서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밑반찬 한가지를

해오시는 겁니다. 

25차 모임후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1&num=1200643&page=1&searchType=search&search1=3&keys=%EC%B9%B4%EB%A3%A8%EC%86%8C

자랑후원금 3월 23일까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61603&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E%90%EB%9E%91%ED%9B%84%EC%9B%90%EA%B8%88


(2011년 8월 음식(냉면)봉사중...)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num=230368&page=4&searchType=search&search1=3&keys=%EC%B9%B4%EB%A3%A8%EC%86%8C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새사랑
    '12.3.23 7:59 PM

    쪽지 보냅니다 ^*^

  • 카루소
    '12.3.23 11:49 PM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포시
    '12.3.23 11:41 PM

    저도 여기 몇번 갔다왔었는데..저랑 몇번 뵌적도 있었겟네요..ㅎㅎ..
    휴일에 갔더니 학생들이랑 봉사자들이 발디딜틈도없이 얼마나 많은지..
    다음번엔 새벽에 도와드리러 가겠다하고 짬이 안생겨서 못가는 중..
    저도 조만간 찾아뵈야겠네요.

  • 카루소
    '12.3.23 11:53 PM

    ㅋ 반갑네요
    다음엔 같이 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3. 꼬꼬와황금돼지
    '12.3.24 12:14 AM

    저도 언제 한국에 있을때 타이밍이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카루소
    '12.3.24 2:50 AM

    황금돼지특공대를 기대해 봅니다*^^*

  • 4. 무명씨는밴여사
    '12.3.24 10:31 AM

    그냥 죄송스런 생각만이......

  • 카루소
    '12.3.24 6:30 PM

    밴여사님을 중심으로 카나다에
    특공대 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810 톳가루로 만든 계란찜 5 은재네된장 2012.03.26 5,296 0
35809 35000원으로 만든 반찬들 10 Smooth 2012.03.26 11,406 1
35808 밥이 야릇하다 6 오후에 2012.03.26 7,385 2
35807 대세를 따르라... 양배추볶음^^ 4 셀라 2012.03.26 15,857 0
35806 딸의 자취밥 24 봄마중 2012.03.26 13,239 0
35805 GFCF 칼국수 14 행복한손가락 2012.03.26 6,712 3
35804 딸이랑 만든 마들렌 14 에스더 2012.03.26 6,328 3
35803 잠 안오는 독일 잉여의 어딘가 어색한 요리들. ㅡㅡ;; 108 순덕이엄마 2012.03.26 27,362 18
35802 맨하탄 직딩아저씨 도시락 없는날 런치카트하고 퇴근하면서 쉨쉨햄버.. 63 부관훼리 2012.03.26 17,630 11
35801 26차 모임후기...(감자탕) 34 카루소 2012.03.26 8,718 12
35800 주말을 삼겹살로 마감합니다...견과류 쌈장과 함께. 5 뿌요 2012.03.25 6,482 0
35799 오늘 닭계장을 끓였어요. 7 존홀릭 2012.03.25 5,341 0
35798 독일의 한 직딩 도시락 49 머핀아줌마 2012.03.25 28,442 6
35797 이제 닭갈비 정도는 사 먹지 않을거예요. 21 살림열공 2012.03.25 11,626 1
35796 또 또 도시락과 열대의 꽃 8 오디헵뽕 2012.03.25 6,707 3
35795 스쿨푸드 따라잡기 49 도시락지원맘78 2012.03.25 31,293 4
35794 제철만난 주꾸미 샤브샤브 19 황대장짝꿍 2012.03.25 7,642 1
35793 아버지를 위한 요리 2 5 마리부엌 2012.03.24 9,103 3
35792 별미로 해먹은 냉이 김치밥 11 경빈마마 2012.03.24 7,202 3
35791 맛없는 스파게티집. 과.. 고추장감자찌개를 모르고 산 30년.... 35 나우루 2012.03.23 26,741 3
35790 타국에서 가장 쓸쓸한 날.... 113 꼬꼬와황금돼지 2012.03.23 18,024 11
35789 비오는 날의 수제비. 26 치로 2012.03.23 8,336 3
35788 26차 모임공지... (감자탕) 8 카루소 2012.03.23 6,398 6
35787 비오는날 모둠전 42 도시락지원맘78 2012.03.23 12,577 3
35786 초1 아침밥상 67 LittleStar 2012.03.23 17,508 6
35785 오늘 세수 못한 엄마들에게 바칩니다. 40 오지의마법사 2012.03.23 14,211 4
35784 열전 시리즈, 오늘은 나물 열전을 소개합니다. 39 무명씨는밴여사 2012.03.23 10,620 8
35783 GFCF 현미 쌀크레커 만들기 10 행복한손가락 2012.03.23 4,65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