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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입했군요.
글이 안올라오네요.^^
심심해~~
1. 저는
'11.2.23 2:31 AM (218.209.xxx.31)일단 댓글 달고 자러 갑니다.
2. ...
'11.2.23 2:35 AM (211.134.xxx.62)^^좋은꿈 꾸세요!! 바바이~~
3. ..
'11.2.23 2:40 AM (110.8.xxx.39)복습시간이요~
4. ...
'11.2.23 2:43 AM (211.134.xxx.62)푸힛!맞아요.요럴때 복습해야쥐...
이렇게 공부를 했어봐...ㅠ_ㅠ5. 배불러서
'11.2.23 2:49 AM (218.50.xxx.182)모로 누워도 불편해 다시 앉았네요.
잠도 안 오고
딱히 할 일도 없고..
이번달 계획이나 한 개 더 세워보고 잘랍니다.
며칠 남았더라???6. ...
'11.2.23 2:52 AM (211.134.xxx.62)저도 궁뎅이가 배기기 시작했어요.
혹시 아까 잡채 흡입하신분이세요??ㅎㅎㅎ;;;
3시되면 자야지.^^7. !!
'11.2.23 2:55 AM (211.192.xxx.78)복습도 했으니 이젠 자야겟습니다.
8. 배불러서
'11.2.23 2:58 AM (218.50.xxx.182)아니요.
잡채 흡입중인거 엿보다가
생라면+만두+맥주2캔하고 배 터질까 조심중인 사람입니다.
아직도 배불러서 디지겠습니다. 숨 차셔 죽께쎠요~후하~~9. ...
'11.2.23 3:05 AM (211.134.xxx.62)살짜쿵 위에서 배를 눌러드리고~~
정말 밤에 먹는얘기 하시묜 안되는데...ㅎㅎㅎㅎ;;;
이제슬슬 생라면이 뱃속에서 불어가고 있겠군요.
어-,.-세시 넘었다... 자기싫은데...10. ...
'11.2.23 3:06 AM (211.134.xxx.62)아아~~211님 복습 다하셨어요? 문제내야되는디??
들어가셨나?
안녕히 주무세요.^^11. ...
'11.2.23 3:23 AM (211.134.xxx.62)나도 이제 자야지...안녕히 주무세요들~~
내꿈꿔~~ㅎㅎㅎ;;;12. 흠
'11.2.23 5:20 AM (118.46.xxx.133)난 너무 일찍 일어났나...
복습 끝내고 나니 이시간이넹 ㅎㅎ13. ..
'11.2.23 5:43 AM (118.45.xxx.27)저도 이런저런 꿈꾸다가 잠이 깨서는
다시 잠도 안오고, 1시간째 복습하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자면 못 일어날 것 같아요..근데 이제사 잠이 오네요..
다들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