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촛불집회고...명빠고,,,노빠고...(제발 이것때문에 덧글달지마시고요..ㅠㅠ)
저 아래 사진은 어떻게 되었나요?
저 가여운 어린아이들의 소식을 아시는분들 없나요?
저엄마 그냥 저사진만 찍히고 비난받고 끝났나요?
아이들이 그여자 옷을 부여잡고 속옷만입고 가는모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분..아동학대죄도 안되는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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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저 아래사진에요!!
계모열사?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1-02-22 16:28:50
IP : 118.223.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11.2.22 4:32 PM (58.124.xxx.84)그러게요. 저도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안타깝게도 자세한 사정은 저도 알 수 없네요. 이념이 도대체 뭔지...2. 계모열사?
'11.2.22 4:34 PM (118.223.xxx.109)촛불이 문제가 아니라...
저 여자가 엄마 맞나요?어떻게..자기머리에 돗자리?
거기 다른 성인들은 우비입고있는데....그래 그여자가 친엄마가 아니라 치더라도
다른 어른들은 그모습 보고만 있나요?
어찌 그런..ㅠㅠ
아가들 너무 가여워요..ㅠㅠ3. 세상에....
'11.2.22 4:37 PM (58.124.xxx.84)그 살벌한 현장에 유모차에 갓난 애들 태우고 시위대 맨앞에 섰다가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사과문을 올린 개념없는 엄마들도 수두룩합니다.
오로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극적인 연출도 마다하지 않는 그 부류들을
보면 그저 섬뜩할 뿐이에요.4. 말로만
'11.2.22 4:56 PM (121.166.xxx.188)들었으면 안 믿었을텐데 사진까지 보니 할말 없네요
정말 계모인지 아닌지가 궁금한게 아니라,,,그냥 어이가 없어요,,옷만 제대로 입었어도 ㅠ5. 저런
'11.2.22 5:51 PM (124.54.xxx.25)58.124.253.xxx 당신은 알바라는걸 증명하려고 안달을 하는거 같네요..
한나라당에서 배운데로 글 잘 쓰시는군요..불쌍해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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