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580보셨죠? UAE원전수주 12조는 우리돈으로 한다고....
그거, 수주가 아니고, 투자랍니다.
수출입은행이 우리돈 12조원 투자해야 한대요...
근데 수출입은행은 그럴돈 없으니까 딴 나라에서 빌려다가 우리보다 신용등급 높은 UAE에게
그것도 28년간...
이동안 빌린금리랑 빌려주는 금리랑 이자 차액으로 인한 손해 생길꺼고..
그 손해는 내 세금인데...
저는 보고 당췌 사람말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싶었는데...
암튼 그래서, 와! 쇼킹이다! 했는데....
역시 다음 아고라 같은데는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뉴스에서는, 저만 못 본건가요?
왜이리 잠잠한지 어이가 쫌 없어서요...
혹시 님들은 이 사실 알고 계셨나 문득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참맛
'11.2.4 5:26 AM (121.151.xxx.92)ㅎ 벌써 폭풍이 한번 지나갔는데요.
동영상도 올라 왔구요.2. 참맛
'11.2.4 5:29 AM (121.151.xxx.9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7&sn=off...
그러다가 이정숙의원 사건하고 명절 때문에 주춤하고 있네요.3. 아라한
'11.2.4 6:20 AM (125.149.xxx.217)둥둥둥!!! 뒷북이었습니다 ^^;
4. ...
'11.2.4 6:57 AM (175.117.xxx.11)돈이 남아돌아 별짓 다하는구나...ㅉㅉ
그리고 이런건 계속 올려주셔도 될듯싶어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케도 케도 계속 나오잖아요...5. 맞아요
'11.2.4 7:14 AM (203.255.xxx.49)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이런 것은 안 잊혀지도록 반복을 해주어야!
6. 대한민국당원
'11.2.4 7:15 AM (211.203.xxx.224)현대건설이 망해서 나랏돈이 5조 정도 들어갔지요. 하지 말라고 하지 마라고 말렸다고 하나!!!??
종으로도 쓰지 말라고~ 현대를 키운 정 회장님!
서울시 부채도 조선에선 1조인가? 줄었다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났는데
내용을 보니 다른 곳으로 부채를 옮겼다고 ㅋㅋㅋㅋ;;
상고출신 쥐새끼,,,
노통때 갑자기 늘어난 부채가 imf(03이 아저씨;;;) 자금인줄 아는데 300조? 쥐새낀 뭘 잘못 먹었는지 1.5배 정도? 늘어난 줄……, 3족(친가, 외가, 처가)을 멸해야 한다고 ㅎㅎㅎㅎㅎ7. 대한민국당원
'11.2.4 7:30 AM (211.203.xxx.224)서프라이즈에서 본 댓글 중에 어느 님께서 이런 글을 쓰셨더군요.(확인은 안된;;)
해외에서 (현대)왕회장 돌아오실 때
이명박이는 이미 그 소식을 알고 있었고 전날 다른 사람들 술에 떡이 되겠끔 마시게 하고 선
자기 혼자만 나갔다나?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담겼죠.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기억나는 건
......................쥐박이가 현대 노조위원장 납치해서 감금했고,
......................재판정에서 나오는 영상ㅎㅎㅎㅎ8. 대한민국당원
'11.2.4 8:01 AM (211.203.xxx.224)40년은 살다보니 쥐박이가 참~ 나쁜놈이구나. 개독+경상도만 아니면 되는데ㅋㅋㅋ
내가 참 오래 살았나?라는 의문이 들정도 ㅎㅎㅎㅎ (40대 초반인데;;;)
어쩜 저렇게도 뻔뻔할 수 있을까? 개독이니깐.. 그럴 수 있겠지^o^
한 세월 잘 살다 뒤진 후에는 10배로 값아야 할 것이다. ㅎㅎㅎㅎㅎ 개독이니깐?
가능한 삶을 산‥쥐바기ㅎㅎㅎㅎㅎㅎ9. 하루이자12억
'11.2.4 8:08 AM (117.53.xxx.203)입니다. 미칩니다.
10. 생전에
'11.2.4 9:13 AM (173.52.xxx.79)그 양반의 정치철학이나 노선에 대해선 일관되게 반대했던 저였습니다만,
그래도 거목이었던 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그 연세에도 비탄을 감추지 못하시는 걸 보면서.....
가슴이 무척이나 아렸더랬습니다.
얼마나 절절하했으면 벽에다라도 욕을 해야한다고 하셨을까?
쥐새끼 일당들이 민주주의 운운하는 것 보면 10년 전에 먹었던 것까지 올라오려 합니다.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이끄는 저 무리들에 분노하다가도,
피를 먹고 자라난 민주주의가 훼손되도록 길을 열어준 이들에 대한 야속함에 뼈속까지 시려온다는....
그래도 우리 모두에겐 저력이 있음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으니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세계를 울리고 있는 재스민의 향기가 언젠가는 이 땅에도 전해지지 않겠습니까?11. 헉
'11.2.4 9:30 AM (203.255.xxx.41)하루 이자가 12억이라고요?????????!!!!!!!!!!!!!!!!!!!!!!!!!!
이건 한달 이자가 그만큼이래도 까무러칠 지경인데 뭔일이랍니까.......12. 해적님
'11.2.4 1:31 PM (125.181.xxx.54)해적님을 모셔온이유!
13. 그저
'11.2.5 11:18 AM (125.177.xxx.193)살인충동이 일어날 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