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시절, 저는 언론으로부터 많은 별명을 얻었습니다.
‘저주의 굿판 비서관’ ‘독설가’ ‘언론 홍위병’ ‘노무현의 언론황태자’….
모두 불편하고 유감스런 호칭이지만 가장 불쾌한 별명은 ‘기자실 대못질의 주역’입니다.
제 기사가 나가면 응당 기사 앞에 그런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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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때 총궐기한 기자들 어디에
오늘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1-01-29 07:59:57
IP : 121.132.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1.1.29 8:00 AM (121.132.xxx.197)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544
2. 이번 정부가
'11.1.29 9:24 AM (123.214.xxx.114)지나고 나면 모두들 정치하겠다고 욕심내고 달려들것 같군요.
정치 이렇게 쉽게 하는 거구만 하는 생각으로.
언로가 막혀서 어쩌구...하지만 정치할 마음은 애초에 없었고 그저 높은 자리에서 돈되는 것만 긁어모을 생각만 있는 '야차'같은 집단아닙니까.
밤잠을 안자고 정치하시던 훌륭하신 분을 그리 가시게 만든 이나라 국민들 댓가를 받게 만들려고 지금의 이 정권이 이리도 애를 쓰는가 봅니다.
물가폭탄 인권폭탄 교육폭탄 등등으로 국민들을 새까맣게 만드네요.
전 그냥 웃습니다.3. 은석형맘
'11.1.29 11:02 AM (113.199.xxx.10)지금 정부에선 소설이 아니랍니까...........작가들이지요 그들은...
4. ㅋㅋ
'11.1.29 11:13 AM (59.20.xxx.157)요즘이 진짜 소설 이죠.. 나가 온통 거짓과 부패로 물들어 있지요
5. 5
'11.1.29 4:26 PM (110.12.xxx.129)나 어릴 땐 기자들 존경의 눈으로 바라봤었다.
지금은 쓰레기로 인식한다. 발로 쓰는 것들. 그래도 반성할 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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