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워서 바깥 출입도 힘들고 애셋이서 감기.비염 오락가락..
하......
방콕만 하고 있으려니 머리도 아프고 우울하네요.
오늘은 이웃엄마가 일이있어 그집아이 둘을 저녁까지 봐주기로 했고 (9,4살)
내일은 조카 둘이 2박3일로 다녀갈 예정입니다........울애들은 9 ,7,5살 조카들은 9 ,8살 ㅠㅠㅠ
간만에 친정오빠 얼굴보면 힘이 좀 날것 같긴한데..
우울함이 쉽게 가시질 않네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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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 (노래 링크있어요)
ㅇㅇㅇ 조회수 : 219
작성일 : 2011-01-20 10:16:01
IP : 119.64.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1.1.20 10:16 AM (119.64.xxx.152)2. ..
'11.1.20 12:18 PM (125.178.xxx.3)오랫만에 듣는데.......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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