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라는 영화에서 본인분량이 생각보다 작은데에 자존심이 상해
우정출연으로 바꿔달랬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그와 관련해서 기사가 2가지 났는데
하나는 익명으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났었고
또 하나는 실명으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완전 반대.
즉, 원래 분량이 아주 작은 우정출연이었는데 출연하다 보니 신뢰가 깊어져서 분량이 좀 늘었다.. 는 식으로.
그 얘기 듣고, 이범수씨 자존심 하나는 끝내주는 구나 싶었어요.
곧 삭제 할께요. (버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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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씨 하니 생각나는 것 하나.
흠 조회수 : 5,242
작성일 : 2011-01-04 00:26:51
IP : 112.148.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1.4 12:29 AM (112.223.xxx.68)별거 아닌데 삭제 안하셔도 될듯. ㅋㅋ
이번 대상전에 설레발치는거 보니 오만정이 떨어졌음 ㅋㅋ2. ...
'11.1.4 12:32 AM (220.88.xxx.219)저는 이혼 후 몸가꾸고 얼굴 바뀌는 것 보고 엄청 놀랬어요.
그냥 상처가 심해서 사람이 뭔가 단단한 결심을 했나보다... 라는 느낌.3. 난
'11.1.4 1:33 AM (118.219.xxx.132)시상식 끝나고 뒷다마 치고 다니는 거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4. 아
'11.1.4 1:35 AM (118.219.xxx.132)이범수가 원래부터 언플이 쩌나 보네
요즘 돌아가는 사태에 이범수의 농간이
깊히 작용하고 있는 듯5. ,,
'11.1.4 5:52 AM (124.50.xxx.98)뭣보다도 저인물에, 저연기에 어떻게 주연깜이 되는지 불가사의..............못생겨도 호감상이 있는데 이사람은 인상자체가 쫌,, 그렇지 않나요?
6. 저는
'11.1.4 9:32 AM (125.178.xxx.160)이범수만 보면 왠지 자꾸 훈남 코스프레하는거 같아서..
원래 이정도 주연급스케일도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배역하나 잘맡아서 주연급 맡더니 훈남인척 표정짓고 다니고.. 또 얼굴도 조용히 고쳐서는.. 암튼 얼굴 그리 고쳐도 뭔가 역할도 그렇고 자꾸 남의옷입은 듯한 인상이 강하네요..7. ///
'11.1.4 9:41 PM (125.181.xxx.50)억지웃음 !가식미소! 배용준 못지 않은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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