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지 않아요.
아일랜드 다시 봤는데 보면 볼수록 이중아 캐릭에 짜증과 욕설이..*^&%43##*)__&
이중아와 이재복의 감정선을 따라 갈수가 없다보니 점점 강국에게 빙의가 되어
나중엔 착한 강국에게 화가 나기까지 하고.
10회를 넘어가선 이중아 자체에 화가 나고.
참 싸가지다. 그래, 너 꼴리는 대로 살아라. 제발 부탁이니 말투 좀 고쳐보겠니? 하며 대놓고 -_-;;;;; 훈계.
이나영 이쁘다 어쩐다 하는데
네멋대로 해라에서 이나영을 사랑했고 이나영을 보기위해 도망자도 봤던 저는 이나영의 생김까지.
저바저바.. 저렇게 밉상이야... 밉상.
강국에 빙의되어 중아가 너머 싫어진 아줌마 .
드라마 보다 이렇게 이해되지 않는 사랑 첨 입니다.
제발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도대체 중아는 왜 재복이에게 뻑 간겁니까?
왜 재복이는 중아를 끝까지 잡지 않은겁니까? 쿨해서 입니까?? 그 사랑이 인정되는 사랑인겁니까?
아.. 짜증나...
강국이도 안되었고, 에로천사 김민정도 안되었고, 진작에 둘이 엮이지 그랬니..
아 ..진짜. 이 짜증이 해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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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보다 짜증나서 죽을뻔했습니다.
강국이최고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1-01-03 02:30:26
IP : 58.148.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g
'11.1.3 7:36 AM (118.32.xxx.159)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 저도 이중아가 이해가 되질 않아요 근데 사랑이란게 설명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근데 이나영 미모로는 아일랜드 할때가 최고 이뻤던것 같아요 상큼하고 ㅎㅎ
현빈도 강국할때가 최고 미모인것 같고요2. 그게
'11.1.3 8:06 AM (211.230.xxx.149)재복이와 중아는 서로에게 말이 필요없는
서로 쳐다보기만해도 마음이 통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라고 보여지고
강국이 중아에게 잘해주지만 서로 코드가 좀 다르구나하고 봤어요.
강국에겐 에로천사 김민정이 더 잘 맞아요~3. 어
'11.1.3 9:21 AM (92.4.xxx.121)알고보니 둘이 남매 아니었나요? 그 둘도 그 사실을 알아서 어쩌지 못한거구요.. 제기억으로는 그래요.
그나저나 그때 현빈 정말 신선했는데..4. 줄거리나
'11.1.3 1:21 PM (115.139.xxx.99)윤리오 이해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이미지나 감성에 맞아야 몰입이 되는 드라마...
정말 비현실적인 관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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