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담긴 만평을 게재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시사만화가 최모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지난해 6월 원주시 시정홍보지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제목의 만평을 게재하면서 위패 하단에 현 대통령에 대한 욕설이 써 넣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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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벌금 300만원 아고라에 돕자는 글이 올라왔네요.
의인만화가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12-28 16:28:28
IP : 117.53.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인만화가
'10.12.28 4:28 PM (117.53.xxx.253)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1223143...
아고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1017602. 참맛
'10.12.28 4:33 PM (121.151.xxx.92)이런식이면/ 주어도 없는 나라에 그걸 따지면 뭐 하나요.
그저 빨갱이 소리 안 듣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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