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잘 하시는 분들..문법이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려요..

영어 조회수 : 424
작성일 : 2010-12-16 23:41:24
원어민영어 선생님께 선물과 함께 드릴..간단한 편지에요.
맞게 쓴건지..잘 모르겠네요.

I was really pleased to be together for a while!

though there was a certain language barrier in my family.

You smiled at us all the time and did your best to do

everything fou us!!

Especially, your good manners won't be forgotten for a
long time by my Leo.

If you accept out small present, we will be very happy indeed.

Hopefully the presents get you happy.

Stay healthy all the time and I wish you the best of luck as well.

Thank you!!

Wishing you a happy new year!!



IP : 118.217.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포
    '10.12.17 1:36 AM (67.250.xxx.168)

    아주 따뜻한 편지 입니다. 받으시는 분이 기분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어색한 표현이 있긴 하지만, 안 고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귀엽고 순수 해 보이는 부분이 없어 질 것 같아서 입니다.

    딱 두가지만...., 첫 번째 문장... 과거로 쓰신 것이 조금 이상 하게는 들리는 데, 그것도 알아서 잘 듣겠지요. (과거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다...이런 씩으로 들리지만, 뒷 글을 다 읽으면 그 표현이 아니다 알 수 있죠.) 현재로 바꾸시면 좋을 것 같구요. 두번째 문장 을 올도우(도우 대신) 로 바꿔서 철 문장과 붙이시는 것이 더 편하게 들릴 것 같고...

  • 2. 교포
    '10.12.17 1:52 AM (67.250.xxx.168)

    Dear NU-Gu,

    It has been my pleasure to get together despite of our language barrier. You have smiled at us all the time and done everything possible for us. Your good manners imppressed Leo a lot and he will remember it forever.

    We would be very happy if you accept our present. We hope you like it.

    We wish you have merry Chrsimas and a happy new year. Stay healthy.

    Thank you very much again!

    Best wishes,

    Hong-gil-dong

  • 3. delvaux
    '10.12.17 1:54 AM (175.198.xxx.129)

    스펠링 실수가 하나 보이네요.
    out-->our
    그리고 저 문장에서 indeed를 쓰는 것은 좀 어색한 것 같네요.
    present가 뒤에는 복수가 된 것은 일관성의 문제가 있겠고
    get you happy 보단 make you happy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 4. delvaux
    '10.12.17 1:56 AM (175.198.xxx.129)

    윗분... despite of 가 아닌 in spite of 가 맞겠죠..

  • 5. 교포
    '10.12.17 2:11 AM (67.250.xxx.168)

    하하...예리 하시네여. 쩝~ 문법적으로 틀린 것 맞는데, 많이 쓰기도 하고...네. 인스파이트 오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023 외국인학교 다니면 국내대학 못 가나요? 2 궁금이 2010/12/17 655
602022 황신혜 엄마로 나온 배우 나경원 닮지 않았어요? 2 즐거운나의집.. 2010/12/17 863
602021 어제 즐거운나의집 초반에 1 김혜수.. 2010/12/17 693
602020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 저랑 같이 놀아요. 4 한가한뇨자 2010/12/16 460
602019 지방시 매장 어디있나요? 2 지방시 2010/12/16 1,581
602018 법적으로는 성대 수원캠퍼스만 본교로 인정받습니다. 35 정보 2010/12/16 5,635
602017 카푸치노 어떻게 마셔요? 2 무식 2010/12/16 583
602016 요즘 TV보다가 울컥해져서 씁니다. 2 동행 2010/12/16 585
602015 영어 잘 하시는 분들..문법이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려요.. 5 영어 2010/12/16 424
602014 노무현 대농령이 함께 부른 임의 행진곡 12 참맛 2010/12/16 807
602013 휴대폰 통화대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통화대기 2010/12/16 589
602012 갸류 메이크업 아세요? 1 변신 2010/12/16 409
602011 부부상담.. 잘 아시는 곳 있으신가요? (지역:분당, 용인이요..) 3 상담필요 2010/12/16 880
602010 초등 4학년 피아노 중단 상태인데요. 3 방학중에만 .. 2010/12/16 707
602009 82쿡이 부자? 부자는 개뿔... 37 노트닷컴 2010/12/16 7,836
602008 속초맛집. 3 ^^ 2010/12/16 530
602007 신발장 하이그로시로 깔끔 VS. 갤러리형 중 뭐가 나을까요? 7 신발장 2010/12/16 740
602006 이젠 심지어 꿈에서도 82질... 6 인셉션 2010/12/16 322
602005 대물 ...노무현대통령하고 똑같은게 넘 많네요.. 20 우연인가요?.. 2010/12/16 2,020
602004 미달된 외고와 자율고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4 중3엄마 2010/12/16 1,322
602003 아는 분 아들이 대낮에 담배피우는 걸 목격했습니다. 9 성냥갑 2010/12/16 1,148
602002 인강 추천해주세요~~ 2 예비중등맘 2010/12/16 361
602001 도라지 엑기스 사고싶어요 4 ... 2010/12/16 394
602000 별 희한한 사람 다 있네요 정말.. 22 어이상실 2010/12/16 8,540
601999 길냥이들 이 추운데 무슨일이라도 있는걸까요? 10 걱정..죄책.. 2010/12/16 799
601998 허무하게 보낸 30대가 후회되네요. 6 마흔이 코앞.. 2010/12/16 2,115
601997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사에 대해 건강 2010/12/16 366
601996 바이엘을 10개월만에 13 피아노 2010/12/16 1,329
601995 남편과 아들이 이시간에 야식을 먹네요 9 부자지간 2010/12/16 1,133
601994 크리스마스 결혼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ㄹㄹ 2010/12/16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