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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부진 ㅡㅡ;

마이클럽링크 조회수 : 18,361
작성일 : 2010-12-02 23:34:46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2000971&listCateNo=122&l...

댓글에 어느분 말씀대로 둘다 턱이 좀 주걱턱이네요..
그말 맞나봐요 주걱턱인 사람이 돈 끈다는말 있잖아요.;
IP : 114.201.xxx.7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이클럽링크
    '10.12.2 11:34 PM (114.201.xxx.75)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2000971&listCateNo=122&l...

  • 2. ,
    '10.12.2 11:39 PM (118.36.xxx.250)

    정용진씨 갑자기 급노화된 느낌...

    그래도 삼성가 사람들은 부티가 나요.
    하지만 삼성제품은...별로 사고 싶지 않다는.

  • 3. 근데
    '10.12.2 11:41 PM (151.16.xxx.48)

    사실 저는 이부진씨가 참 부티나고 관상이 좋은 것 같아요. 정용진보다 이부진이 돈은 야무지게 벌 것 같은 인상...^^;;

  • 4.
    '10.12.2 11:58 PM (122.36.xxx.52)

    제 눈엔 이부진씨는 너무 말라서 그런지 부티도 안나고 옷도 안 예뻐요.
    피곤하고 정도 없어 보이고요.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 동남아 여자같아요.

  • 5. d
    '10.12.3 12:24 AM (116.123.xxx.204)

    이부진 아주 가까이서 본적있는데요(음식점에서)
    부티 좔좔흘러요...근데 요즘 좀 마른느낌이네요.....

  • 6. 이부진..
    '10.12.3 12:31 AM (58.76.xxx.161)

    예쁜편인데요...
    저도 동남아 사람같다 생각든적있었네요~
    눈주위가 새카만게 아파보이거나 피곤해보이긴하네요~~~

  • 7. ...
    '10.12.3 12:32 AM (175.214.xxx.112)

    이부진 부티나게 생겼어요.
    정용진은 고릴라 내지 프랑켄슈타인같음.ㅡ.ㅡ;;;

  • 8. 허걱
    '10.12.3 12:40 AM (123.248.xxx.107)

    삼성가 사람들인걸 알고서 사진을 보기때문에 '부티난다'고 생각하는 것일걸요?

    삼성가 사람이라는 정보없이(모르는 상태에서) 사진을 본다면 전혀 다른 평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ㅎ

  • 9. ....
    '10.12.3 1:32 AM (125.187.xxx.210)

    이부진은 오영실 아나운서 좀 닮은 것같이 보이네요. 예쁜 거 정말 모르겠어요. 근데 두 사람이 좀 닮은 것 같네요...ㅎㅎ
    삼성가에서 외모로는 고현정이 군계일학이었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무시하는 척 시샘들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아, 임세령씨가 있었으니까 군계일학은 아니었으려나...하긴 딸들은 그렇다쳐도 며느리들은 다들 이뻤겠죠??
    정용진은 남자다워보이고 멋지네요...==3333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이면 재벌답게 좀 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네요. 기껏 한다는 짓이 명품 유치...뭐 취미생활하며 돈 벌자는 건가? 쯧쯧

  • 10. 정용진
    '10.12.3 2:03 AM (115.139.xxx.101)

    피부 불그죽죽하고 입가는 다 헐어있는 것 같고 왜 저래요? 빈티가 좔좔인데다 몸매도 이상해 보이구요. 몸매는 사진 각도 때문인지 몰라두요. 아들래미는 두상과 몸매는 아빠 닮아도 다행히 얼굴은 딱 고현정 닮아서 준수하더니만...

    이부진도 다크서클인지 눈 주위가 시커먼고 지나치게 말라서 안습이네요. 게다가 홍라희 닮은 심한 주걱턱...실제로 보면 머릿결, 옷가지, 피부 등 돈 처발랐을테니 부티야 나겠네요.

  • 11. ..
    '10.12.3 3:39 AM (211.243.xxx.29)

    제눈에만 이부진 이뻐보이는건가요?? 저 여동생은 별로지만 제 눈엔 이부진 상당히 이뻐보이던데
    나이 40넘어 저 정도면 준수한거 아닌가요??

  • 12. ..
    '10.12.3 6:10 AM (114.203.xxx.89)

    못생긴편, 예쁜편 굳이 둘로 나눠야 한다면 못생긴 편에 넣기도 그렇다고 예쁜 편은 절대 아니고 참 애매하겠어요. 일단 아버지 닮아 머리 넘 커서 비율 안습이고, 눈자위 검고, 주걱턱도 그렇고 객관적으로 예쁘다고 할 얼굴은 아니죠. 정용진시 잘생겼다는 분도 있네요. 취향이 각각이라지만 눈이 많이 낮으신가봐요. 외모로만 보면 둘 다 그냥 우리나라 평균 남자, 평균 여자 정도밖에 안 되지 않나요? 주위에 보면 ㅇㅖ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13. 이부진
    '10.12.3 9:02 AM (124.50.xxx.133)

    하얀 피부에 까만 눈동자가 매력적이더군요
    웃으면 아주 예뻐요
    우연히 옆테이블에서 식사했는데
    볼수록 예쁘더군요

  • 14. .
    '10.12.3 10:17 AM (222.239.xxx.168)

    정씨는 첨볼때부터 인상 사납다는 생각(진화가 덜 된 느낌)을 지금까지 하고 있고, 부티는 전혀 안 남. 이 부진은 키가 작은 편인가요?머리가 큰 가요?

  • 15. 123
    '10.12.3 12:24 PM (122.38.xxx.5)

    지금 사진으로는 그런데요 고현정이랑 연애시절 압구정 ㄴ 부대찌개집에서(소박하게도) 구석에서 어떤 남자한테서 빛이나서 한참을 몰래 봤는데 일어날때 보니까 고현정과 동행이더라구요.
    그게 부티인지는 모르지만 아무 지식 없이도 그리 보였으니 뭔가 있나봐요.

  • 16. ...
    '10.12.3 12:41 PM (222.106.xxx.11)

    이서현씨 삼성가 딸인 줄 몰랐을 때 본적이 있었어요.
    일반 우리들과는 분위기가 뭔가 다른 귀태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도 귀태나고 멋있어서 나중에 물어보니 삼성가 딸이더군여.

  • 17. 둘다 못생겼음
    '10.12.3 12:43 PM (218.55.xxx.159)

    암만 부티나는 옷입고 가꾸면 뭐합니까? 그게 부티인가요?
    일반인들도 그정도 좋은옷 입으면 어지간한 호박 아닌담엔 봐줄 만 하고... 허구헌날
    좋은거 다 먹고 바를 텐데 저정도도 않되면 사람아니고 골룸이겠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줄 모르는 부자는 그저 천한 졸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피자집 다 망하라고 대형마트에서 피자까지 팔아먹는 재벌이 뭐가 부티가 나요..?

  • 18. -_-
    '10.12.3 12:51 PM (112.145.xxx.9)

    윗윗분, '일반 우리들' 이란 말 불쾌하네요.
    일반인들은 다 빈티나나요?
    평범한 사람들도 귀티나고 점잖은 사람 많습니다.

  • 19. 세습
    '10.12.3 12:59 PM (124.54.xxx.17)

    인물은 아무 상관없는데
    얘네들이 상속 받느라고 경제정의가 망쳐지는게 싫을 다름입니다.
    정당한 상속이면 인물 신경 안쓰듯 신경 안쓰는데
    우리 나라 재벌들의 편법 상속은
    북한 3대 세습만큼이랑 똑같이 혐오스러운 일 아닌가요?

  • 20. 아니?
    '10.12.3 1:27 PM (211.206.xxx.53)

    저얼굴이 부티난다는 사람 눈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하나는 완전 고릴라같고
    이부진은 완전 눈이 다크써클땜에 저러는지
    눈은 푹 꺼져가지고 한끼 보리죽도 못먹은 사람같고만
    인상이 둘다 넘 험해보여요

  • 21. 이부진이가
    '10.12.3 1:58 PM (115.139.xxx.101)

    공채로 들어갔나요? 입사동기라니 우습네요. 님과 같은 해에 이부진이도 삼성서 일하기 시작했다는 뜻인가요? 아버지 배경으로 초고속으로 사장된 애가 입사동기라 친하게 지내기라도 하시는지?
    그리고 "이부진 못생겼고 부티 안난다는 분은 어떤 외모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말할 일이 아닌데요. 사람 외모 보는 시각은 정말 제각각이고 저들이 하는 짓거리 보면
    악마로 보일수도 있는거니까요.

  • 22. 윗님
    '10.12.3 2:08 PM (125.143.xxx.83)

    이부진 대학졸업후 삼성 입사해서 이제껏 다닌걸로 아는데요..입사는 공채인지 특채인지는 잘 모르겟는데..암튼 평사원부터 시작한걸로 알아요. 그리고 평사원인 남편과 봉사모임 하면서 연애했고요...

    이부진은 결혼할때 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눈에 흰자가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관상상으로 좀 ...
    몸이 별로 안좋은걸로 아는데...어디가 아픈지는 극비겟지요? 그래서 평사원인 사위도 마지못해 울며거자먹기로 시켰다고 예전에 어디서 글 본 기억이 나네요.
    동생이 야무딱지고 똑똑하게 생겼죠.

    근데 궁금한게...신라호텔은...이명희(이건희 막내여동생)꺼 아닌가요?????
    그렇다면..이명희 아들인 정용진(고현정 전남편)이 대내림 하는거 아닌가????

  • 23. ...
    '10.12.3 2:09 PM (125.128.xxx.115)

    부티가 안 나면 그게 이상하지

  • 24. 에혀
    '10.12.3 2:09 PM (203.249.xxx.25)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눈이 낮다는 둥...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진정한 빈티겠죠^^

  • 25. .
    '10.12.3 2:17 PM (211.196.xxx.200)

    저 집안 때문에 각자 주머니들 심각하게 털리고 나라 경제도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데...
    고작 얼굴이 빈티가 나니, 부티가 나니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 26. 나참
    '10.12.3 2:29 PM (115.139.xxx.101)

    이부진이 입사가 공채인지 특채인지 잘 모른다니요. 이부진이 그럼 ssat랑 면접보고 공채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얘긴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그리고 평사원부터 한 것도 다 같잖은 쇼에 불과한 거구요.
    신라호텔이 삼성계열사고 조선호텔이 신세계계열사입니다. 이건희'꺼' 이명희'꺼'가 아니구요.

  • 27. 별꼴
    '10.12.3 2:50 PM (203.249.xxx.25)

    점하나님, 삼성에 대해 재벌그룹에 대해 나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 문제점과 폐해 등에 대해서요. 그 생각은 그 생각이고 외모가지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거지 뭘 그리 못마땅하게 댓글을 다시나요?여기서 댓글 단 정도만 딱 생각하고 그 이상, 그 외는 생각을 안하는것도 아니고...고작...이라니....
    릴랙스하세요.

  • 28. 정용진 실물
    '10.12.3 3:15 PM (116.41.xxx.120)

    본적있는데요.
    사진으로볼때는 고현정이 저렇게 괴물?스런 인물이뭐가좋다고 결혼을..했었는데..
    실물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진하고 완전 다른 느낌. 잘생긴모습이 아니라..호남형.
    키도 크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딱 남자다운.실물보고 놀란 한사람

  • 29.
    '10.12.3 3:25 PM (222.117.xxx.34)

    저도 정용진 한번 봤는데요..
    깜짝 놀랐어요..사진에서는 왠 고릴라..실물은 완전 카리스마에 옷발 짱~(청바지에 캐쥬얼 쟈켓 입었는데) 너무 멋있어서 깜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0. 정용진
    '10.12.3 3:26 PM (211.206.xxx.53)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저번 피자 논쟁할떄
    상대방 약점가지고 좌파니 감방갔다온 전과있니
    어쩌니 하는거 보니 인간이 너무 무식하고 인성이
    완전 바닥이더만..

  • 31. ..........
    '10.12.3 3:26 PM (121.153.xxx.174)

    부티의 의미가 주관적이라지만 이렇게도 각각 다를 줄이야...ㅎㅎㅎ
    저로선 도대체 이부진 씨의 어디서 부티를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용진 씨는 그래도 나은데 이부진 자매는 그악스러워 보일뿐.

  • 32.
    '10.12.3 3:35 PM (61.82.xxx.82)

    내 눈엔 딸들이 영 엄마보다 못해보이더만... 큰딸은 인상이 어둡고 작은 딸은 좀 무서워 보이고 그러네요.

  • 33. ...
    '10.12.3 4:09 PM (121.129.xxx.98)

    정용진 저도 고릴라같다고 느끼는데.
    아들이 공항에서 보고는 카리스마 쩐다고 하더군요.
    실물은 괜찮은가봐요.

  • 34. .
    '10.12.3 4:21 PM (211.224.xxx.222)

    사진이 잘 안나온듯 싶은데. 이부진 저 정도면 눈크고 예쁜것 같은데. 정용진도 체격좋고 당당해 보이고. 근데 이부진보다는 그 동생분이 더 귀족적으로 생겼던데

  • 35. 이부진이
    '10.12.3 4:23 PM (211.235.xxx.209)

    삼성 딸 인거 전혀 모르는 언니가 어느 매장에서 본 적 있는데
    부티가 좔좔 흐르길래 간 뒤에 누구냐고 물었더니 직원이 이부진이라 그랬다더군요.
    그리고 평사원이요?
    어느 회사가 평사원을 그렇게 빨리 사장자리에 앉혀주나요?
    궁금하네.

  • 36. 제 점수는요
    '10.12.3 4:27 PM (110.70.xxx.97)

    정용진이야 키가크니까 실제로 보면 카리스마는 있겠지만
    얼굴은 고릴라상 맞죠
    .. 근데 이부진은 탤런트뺨치게 이쁘지 않나요..?
    마니 가꾸고 관리했겠지만
    그만큼 했어도 재벌자제중에 인물 제일 좋던데=)

  • 37. mm
    '10.12.3 4:42 PM (110.5.xxx.174)

    이부진은 키가 작은건가요 아님 머리가 큰 건가요? 22222222222222222

    인도 할머니 같아요.

  • 38. .
    '10.12.3 4:54 PM (14.52.xxx.186)

    정용진 실물 못본분들은 말을 마세요. 사진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정말 잘생겼어요. 남자답구요.

  • 39. ...
    '10.12.3 4:55 PM (58.76.xxx.161)

    이부진은 이쁘고 고상한듯하나 얼굴이 어둡고 힘이 없어보여요...
    삼성가에서 저렇게 일하는게 쉬운일이 아닐것같다는 얼굴의 느낌이고
    동생 이서현은 그래도 당차고 생기가 있어보여도 살짝 무서운 느낌~~
    동생은 우울증은 없을 얼굴이구요~~

  • 40. 평사원부터
    '10.12.3 5:03 PM (125.143.xxx.83)

    평사원부터 시작했다고요.
    그럼 회장 자녀가 일반사원하고 같이 시작해서 끝까지 같이 가야합니까? 먼 답답해서 원..
    [저~위에 이부진이님! 보시오]

  • 41. 휴...
    '10.12.3 5:04 PM (115.139.xxx.101)

    취향에 따라서는 정용진 같이 체격 크고 우락부락해 보이는 인상도 듬직하고 남자답다고 좋아하는 여자분들 많은 건 알아요. 게다가 최고로 비싼 옷으로 두르고 최고로 좋은 것들만 취하고 살테니 돈있는 티야 안 나는게 이상하겠죠. 하지만 제발 잘 생겼다는 말은 말아주세요. 짜증나려고 해요.

  • 42. 평사원부터
    '10.12.3 5:06 PM (115.139.xxx.101)

    시작하면 뭐하냐고요. 무슨 의미가 있는데요? 이부진이 평사원부터 시작한게 마치 큰 의미가 있는 양 쓰니까 한 얘깁니다.

  • 43. ...
    '10.12.3 6:13 PM (211.175.xxx.32)

    생긴 건 관심 없지만, 왜 죽어라 회사를 물려주려고 그러는지 그걸 모르겠네요.
    그냥 대주주로 남아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음 그럼 되지 않나요?
    자신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 CEO로 앉혀놓고 (주주들의 특권이 있으니...)
    그렇게 살면 되지, 왜 법을 어겨가면서 저렇게 억지를 쓰나 몰라요.
    그리고 있는 돈 다 쓰고 갈 것도 아니면서, 저렇게 하는 거 보면 자식들이 당최
    못 미더운가? 싶기도 하고요. 진짜 잘났으면 부모가 그렇게 안 밀어붙여도
    자기 앞가림 다 잘 하지 않나요? 못난 사람들 같아 보여요. 부티 아니라 부티 할애비가
    흘러도요.

  • 44. ..
    '10.12.3 6:40 PM (124.176.xxx.74)

    그런데 이부진 일하는거 장난아니라고 하던데요. 제 지인이 밑에서 일했는데 보통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즉으라고 일시키는데 또 화통하게 풀어줄줄도 알고.. 이부진 눈에들면 잘 나갈수 있는걸 다 알지만 눈에 들고 싶지 않아한데요 넘 힘들어서 ㅎㅎ

  • 45. 이부진
    '10.12.3 6:51 PM (211.206.xxx.53)

    마이너스 손이라던데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봤는데
    이부진 이건희가 그룸차원에서 밀어줘도
    면세점등등 적자 많다고

  • 46.
    '10.12.3 7:00 PM (220.86.xxx.73)

    이부진이 사업수완있다는 건 순전히 삼성가에서 흘러나온 말이라고들 하던데요
    홍보실, 기타 등등에서 전방위적으로..
    그리고 누가 검증이나 했나요? 재네들이 정말 뭘 얼마나 주주돈 말아먹고 있는지..

    고작 뤼비똥 가방장사나 열심히 해주겠다고 면세점에
    들여온걸로 자축하고 난리나서 사장으로 밀어주는 기업이
    뭐 할게 있겠어요.
    둘째딸은 한 술 더떠 미국 브랜드 토리버치를 청담동에
    오픈하느라 아버지 건물까지 대줬다면서요
    잘 하는 짓거리들이다...

  • 47. 저도
    '10.12.3 8:11 PM (114.204.xxx.231)

    둘째딸 실제로 봤는데 정말 부티가 좔좔(?) 흐르던데요.
    사람이 많은 곳인데도 탁 눈에 띄었어요.

  • 48. 부티
    '10.12.3 8:59 PM (112.155.xxx.72)

    는 모르겠고 공격적으로 생겼네요. 둘 다.

  • 49. -_-;
    '10.12.3 9:10 PM (175.196.xxx.149)

    최고급으로만 먹고 바르고 두르고 하는데 부티 안나는게 이상하겠다

  • 50. 그냥 슬프네요
    '10.12.3 9:55 PM (183.109.xxx.143)

    너무 반가와하고 정있어 보이는 사촌지간 모습이네요
    그런데 얼마전 자살한 또 다른 사촌분
    그분도 마주치면 저렇게 반겼을까 싶고
    그냥 좀 슬프네요
    마치 성공한자들, 그들만의 리그처럼 보여서

  • 51. 어휴
    '10.12.3 9:56 PM (116.37.xxx.138)

    왜들그러세요.. 이부진씨 예쁜거 알면서 왜들 시샘들 하시나요.. 연예인 아닌 일반인이 이만큼 생겼으면 예쁜거예요..피부도 좋고.. 그나이에 그만큼 생겼으면 예쁜거지.. 왜들 그리 헐뜯으세요.. 이분이 부자아버지둔죄밖에 더있나요?열심히 사시는분 같아요.. 재벌 아버지 둔 딸이면 띵가띵가 놀아도 평생 먹고 살건 있쟎아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운데.. 좋은건 좋다고 칭찬좀 해줍시다..

  • 52. 이부진정도면
    '10.12.3 10:55 PM (221.163.xxx.7)

    외모가 최상위그룹아닌가요?
    취향차가 아니라 객관적으로요.
    게다가 이부진은 눈코턱가슴 어느 한군데도 성형하지 않은 거 같던데..
    피부시술이야 겁나 받겠지만서두

  • 53. 외모?
    '10.12.3 11:27 PM (112.148.xxx.196)

    이부진사장(?)과 별로 친하진 않았던 동창인데요, 실제로 보면 솔직히 이쁜편입니다. 가꿨든 아니든... 눈이 커서 좀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미안^^), 실제 성격도 나쁜편은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이젠(사실은 전부터...) 공인이 되어버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내심 반갑습니다. "하! 내가아는 사람사진이닷!" 그냥 물론 더 이쁜 82분들도 계시지만... 주걱터이나, 닥크서클이 그리 심하진 않습니당. 하긴 평범해 보이는 연예인들도 직접 보면 훨씬 이쁜사람도 많더군요. 제일 놀란건 박명수(씨?) 강남에서 보고 심하게 팬이 되었다는.... 유재석(씨)은 진심으로 멋지다는...^^

  • 54. 미친
    '10.12.4 2:38 AM (115.139.xxx.101)

    이쁜 거 알면서 시샘이라니...사람 보는 눈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리고 쟤네가 주변인들한테 성격 나쁘게 할 이유가 전혀 없죠. 아하고 품위넘치고 여유있으면서도 소탈하게 대하겠죠. 사회적으로 하는 짓거리가 악마일뿐.

  • 55. 미친
    '10.12.5 2:11 AM (112.148.xxx.196)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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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543 이러다가 그만 살자 할 것 같네요. 정답이 없어요... 9 이혼이 별거.. 2010/12/02 2,384
601542 도망자 끝나고 새 드라마 예고보면서 완전 '허걱' 했습니다... 22 허걱 2010/12/02 6,800
601541 (급)패션 센스있으신 분들, 옷 색깔 추천좀 부탁드려요. 2 궁금 2010/12/02 458
601540 영혼이 있었으면 2 사는거자체가.. 2010/12/02 405
601539 정용진 이부진 ㅡㅡ; 55 마이클럽링크.. 2010/12/02 18,361
601538 컴을 줄여야하는데, 1 경호맘 2010/12/02 150
601537 구두에 십자가모양있는 신발,,, 6 ,, 2010/12/02 1,697
601536 여의도역, 동대문운동장역,신당역(충무스포츠센터) 시간(공부)떼울곳 있나요? 아....... 2010/12/02 167
601535 집에서 헬스 싸이클 운동하시는분 계신가요?? 3 운동운동 2010/12/02 721
601534 수원 영통 아파트 매매 적당한지 봐주세요. 13 돈 없는 엄.. 2010/12/02 1,440
601533 파닉스교재 추천 부탁합니다.(초2) 3 건도리맘 2010/12/02 632
601532 오늘 친구가 접시를 사줬어요. 8 친구야ㅠㅠ 2010/12/02 1,519
601531 휴대폰 잦은고장 환불 안해주네요. 5 억울 2010/12/02 416
601530 구스 이불 쓰시는 분들 속통 세척 어찌하시나요? 3 2년차 2010/12/02 728
601529 2 마트 자연주의 극세사 침구 사용하신맘 좋은지여? 1 본인 2010/12/02 418
601528 결혼기념일인데 .. 최악이네요. 4 우울하네요... 2010/12/02 1,441
601527 전립선암.. 4 괴로운이 2010/12/02 674
601526 단국(천안)대학교가 그리도 취업이 잘되고 전망이 좋은가요? 9 조언절실 2010/12/02 2,014
601525 원래 미술관에서는 커피숍을 못 하게 되어 있나요? 3 그런데 2010/12/02 563
601524 sos ~~ 82쿡사이트에만들어오면~~이상해져요 1 컴푸터문제 2010/12/02 213
601523 유천이 동영상 보셨나요? 12 네가 좋다... 2010/12/02 1,009
601522 日 임시국회 한국도서 반환 처리 무산 1 세우실 2010/12/02 155
601521 09샤넬어그 구입하고싶어요 5 어그 2010/12/02 1,048
601520 머리 자른 신성우 훨씬나아요~~ 12 신성우 2010/12/02 2,016
601519 콩나물 사 와서 물에 담궈두면 좀 클까요? 9 콩나물 2010/12/02 528
601518 어저께 유기견 데려온 사람인데요 17 푸들 2010/12/02 1,510
601517 오년간 고민하다 구스이불..ㅋㅋ 좋네요 3 구스구스 2010/12/02 1,089
601516 오페라 밤의 여왕 아리아 누가 부른 버젼이 가장 듣기 좋은지? 24 d 2010/12/02 1,304
601515 나만 무서운건지 12 겁쟁이 2010/12/02 1,966
601514 딸기를 미리 씻어 놓으면 안되는 거죠? 7 딸기 2010/12/02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