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태영 장관 경질..
사태의 위중함을 반영한 것이라는 기자 발언이 왜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는게지????
위중함을 알았다면 그리 말했을까??'확전 방지' ㅋㅋㅋ 뭐든 마무리를 강조하는 그런데 이번만은 도저히...
가카 : 내가 그래 말했어도 국회에 가 그래 말해 버려 에이 눈치 없기는!!!!
계속 밀어 줄래도 건덕지가 ㅉㅉㅉㅉ
고로 경질 이유는 '무눈치'였다는....
1. ...
'10.11.25 11:14 PM (123.99.xxx.190)실패의 실책에 대한 회피성도 있다고 봅니다.
2. 진짜 죄인
'10.11.25 11:45 PM (124.53.xxx.45)솔직히, 김태영 정운찬 맘에 안들지만,
얘네 잘못보다는 이명박 뒤치닥거리 해주다 저리된거 아닙니까?
명바기 미국가서 운전해주며 립서비스 지맘대로 결정해버려서 온국민이 반대한 30개월이상 미국산쇠고기수입까지 하게된거고...
군미필 대통령답게 군비감축을 시원~스럽게해서 4대강에 투입한덕에.. 수리비까지 절감한 생태에 군대 장비가 죄 먹통되고...(심지어 천안함사태 미국 잘못 덮어준 덕에?) 연평도 저 지경나는데 일조한셈 아니던가요?
이제 겉가지 그만 자르고, 원죄를 지은 놈을 단죄해, 더이상의 자꾸만 생기는 불미스런운 일을 막을수 있지않겠습니까?3. 반추하는 소의 뇌
'10.11.26 12:01 AM (124.53.xxx.45)반대할때 듣기라도하던가.. 공자왈 맹자왈 하려고 배움이 있는것입니까?
이시국에 북한 미워~하고 썰이라도 풀어야 진심이란겁니까?
당췌 듣고 싶은말만 들으려고하는 좁은 귀는 귀딱지때문인가?...
미연에 나쁜결과를 예견하여 반대하는것과
열린 자리에서 토론하여 엉킨 실타래를 풀자하는것이
명박찬양가 눈엔 덮어놓고 반대한다고 하는거고 씨부렁거리는 정치적인건가?
자신의 뇌사이즈로 반추하여 타인을 재지마시지요.4. ,,
'10.11.26 12:06 AM (222.237.xxx.71)에구 여기서 자유에서 해봤자,,,잘난,,,그래서 지우고 보니 댓글이,,,그래 입으로 만 살으시지요,,님,
5. 원글이
'10.11.26 12:07 AM (222.121.xxx.116)윗님!!!!보수출신 대통령이 앞뒤 안 맞게 발언한 것이 문제지요....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셔야죠..
이미 우리에겐 응징할 패가 없다는 걸, 전면전 할 수 없다는 걸 미리 알았어야죠
그러면서 왜 건디는지.....이번 사태의 핵심은 능력이 없으면
일이나 벌리지 말라는 겁니다...국민을 지키지도 못할 거면...6. ,,
'10.11.26 12:08 AM (222.237.xxx.71)열린 자리에서 토론이라,,,핑양에가서 열불나게나게 토론 하시지요,,,왜..
7. 열폭탄
'10.11.26 12:08 AM (124.53.xxx.45)아니 놀아줄랬더니..그새 삭제하고 가버리셨네...
알바건 충성스런 한나라당빠이건... 내, 놀아주는 건 좀 하는 편인데...
본인의 답답한 진심으로 앞마당에 열폭탄이라도 떨어져 정신이 없나보던데.....
그런 분이 여기까지 어떤 정신으로 들어오셨는지...8. ,,
'10.11.26 12:11 AM (222.237.xxx.71)정은이하고 쎄쎄쎄하고 노셔요...님 노는건 잘하는줄 익히 알지요,,,입으로만..이만,,자유에서 하산 합니다,,,그대들의 리그에서,,영영,,,
9. 불구
'10.11.26 12:15 AM (124.53.xxx.45)차라리... 토론불능자의 마음에 통일이라도 오길...빕니다.
10. 김태영 경질
'10.11.26 10:05 AM (110.9.xxx.43)제일 큰 원인은 국회에 나와서 대통이 확산되는것 막으라고 했다는 소리 전해서라고 아침에 들었는데요. 라디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