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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섹스리스에 대해서 너무 이중적이네요 2

지나가다 조회수 : 3,370
작성일 : 2010-11-22 21:28:43
앞글에 섹스리스에 대해서 너무 이중적이라는 글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여기에 지나가다 글남깁니다.

보통 82회원님들은 자기 남자가 밖에나가서 다른 여자랑 자고 오거나 차에서 하고 오면....차에다 녹음기를 설치해서 잡고 사람도 붙여 보고..해서 결국은 잡아 냅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고 위로를 받습니다.
회원님들은 힘내라고..그리고 조용히 모두 받아낼수있는건 다 받아낸뒤 꾹 참고 있다가 이혼을 하라고 권고 합니다.

그러나 그 남자와 잔 여자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그 여자를 잡고 보니..그여자는 외로워서 다른 남자랑 자고왔으며 심지어 차에서도 했습니다.

이여자도 82에와서 너무 남편이 자기와 관례를 맺어주지 않아서 밖에서 즐겁게 하고 왔다고 글을 씁니다. 왜 내가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서 이렇게 이런 고생을 하는지 모른다고...
그리고 회원님들은 그러지 말라고 하는분도 있지만 대세는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것 하고 살라고...아이들과 남편에게 들키지 않게 밖에서 하고 오라고 추천하고 손들 들어 줍니다.

앞이야기에서 파람을 피고온 남편을 잃은 여자에게도 격려를 주고  뒷이야기에서 파람을 피고온 여자에게도 힘을 실어 줍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여자 둘은 기분을 풀고 힘을 얻을수 있지만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합니다.

양심을 쾌락에 넘겨 주면서 가정에 대한 존중심을 스스로 버린것입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성의 표현이 자유롭고 즐길수 있는것이지만 그래도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설령 그렇게 하고 싶다 할지라도...그러라고 부축이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와 의사소통으로 힘들더라도 풀어나가는게 옳바른 방법아닐까요?

여기 오면 사람들의 생각이 건전하고 좋은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 참좋은곳 같았는데..정말 성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다들 너무 저급한 문화를 즐기고 있는듯합니다.

우리 모두 그러지 맙시다.
    
IP : 121.67.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22 9:35 PM (203.237.xxx.73)

    동감합니다. 남편이 섹스를 거부해서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거나 남편이 술집 아가씨와 단란주점에서 질퍽하게 놀고 하룻밤 자는거나 둘다 정당화할 수 없는겁니다.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 될 수 없는거지요... 정당하게 다른 남자와 즐길거면 이혼하세요. 물론 남자들도 남의 여자와 실컷 놀고 싶으면 갈라서야 하구요

  • 2. 이전글
    '10.11.22 10:13 PM (121.130.xxx.70)

    제대로 안 읽으셨군요. 유부남과 자고 온게 아니라 이혼남과 잤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무능력자들은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던지, 그것도 안 될 능력이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정서적인 공허감을 채워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도 안하고 도덕의식만 강조한다고 됩니까. 솔직히 10년 이상 부부생활 불가능한 사람이면 성불구자 아닌가요? 성불구자가 아닌데 10년 이상 안하고 지낸다면 그건 더 나쁜 악질이니 무슨 일을 당해도 할 말 없을거예요.

  • 3.
    '10.11.22 10:20 PM (61.75.xxx.4)

    뭐가 어쨌거나 82에 있는 여자들 수준이 대충 그래요.
    너무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요.
    한국여자들 수준이 그런거니까요.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는게 한국사람들이예요.
    그나마 남자는 좀 나은데 여자들은 그냥 열폭과 시기와 질투가 그들의 사는 힘입니다.
    내버려 두세요.

  • 4. --
    '10.11.22 10:42 PM (125.134.xxx.59)

    그분은 이혼남이랑 사귀고있고
    십년동안 섹스리스였대요. 마흔쯤에 폐경왔고

  • 5. .
    '10.11.22 11:18 PM (175.123.xxx.78)

    근데 남편이 성불구자이면
    유부녀가 이혼남이랑 자고 와도 되는건가요?
    이게 그야말로 불륜, 외도 아닌가요?

  • 6. ..
    '10.11.22 11:31 PM (1.225.xxx.84)

    이혼남이랑 사귀고있고
    십년동안 섹스리스였으며 마흔쯤에 폐경왔다고 외도가
    못본척, 비난말고 덮어줄 일은 절대 아닙니다.

  • 7. 왜 배난하지요?
    '10.11.22 11:49 PM (175.117.xxx.44)

    그녀가 누구에ㅏ게 피해를 줬는데요?
    남편이 술집여자랑 밖에서 바람폈다면, 그건 부인한테 피해를 준거에요.
    자기 부인 손끝 하나 안건드리는 남편. 그여자는 10년의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폐경 앞두고
    이혼남과 바람피는데. 여기서 누가 피해를 본다는거지요?
    아이요...? 아이까지 알정도면 그냥, 이혼했을테고.
    남편이요? 오히려 남편 마음 편하게 해줬을텐데, 무슨 가해가되나요?
    누가 누구를 비난해요?
    상관없는 제3자인 우리가 왜 비난해요?
    그여자분 남편을 이제 힘들게 안하고 더 편하게 지낼텐데, 비난 받을일인지 모르겠네요.
    살기 위해서 바람피는거. 이해되는데...

  • 8. 부축이지는..
    '10.11.23 12:31 AM (115.21.xxx.130)

    이 아니고..부추기지는..

  • 9. 원글
    '10.11.23 12:31 AM (121.67.xxx.22)

    왜 배난하지요? 님... 제말은 쾌락을 위해 양심을 팔아벌이지 말자는 뜻입니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고 안주고가 아닙니다. 몇분 안되는 그 쾌락을 위해서 모두가 바람직하지 않게 여기는 그 일을 나자신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은냥 일을 치르고 온다는게 너무 뻔뻔한일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둘과의 그 관계장면을 남편이 모르고 어머니가 모르고 자식이 모른다 할지라도...하늘에 신이 있다면 그벌거 벗은 그 모습을 낱낱이 하나하나 빠짐없이 모두 보고있을것입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신이 정말있다면 그 일을 저지른 두 사람의 그 행위의 댓가를 반드시 치룰것입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 신이있을지 모르를 일 이므로 신중히 생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님께서 말하는 남편과 아이들과는 무관하게 저의 말은 그 일을 저지른 본인의 양심과 도덕 감각에 대한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위에 글은 특정한 글을 염두해 두고 쓴글은 아닙니다.

  • 10. 아마도
    '10.11.23 12:51 AM (121.130.xxx.70)

    원글은 남자분이 쓰신것 같습니다...남자가 재미로 나가서 술집여자랑 자는 것과 배우자에게 방치된 채 긴 시간을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다가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을 같은 맥락으로 보는 것은 남자들 특유의 이기심 아니고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 남편은 이미 배우자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도 방기했고, 자기 자신의 편의만을 생각하는 양심도 당연히 없는 인간이며 말씀하신대로 한 여자의 인생을 그 지경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진정한 수치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남편이 병으로 성불구가 되었다면 그런 행동을 할 여자는한국에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반대라면 대부분 나가서 해결을 하겠지만요.

  • 11. 세빈엄마
    '10.11.23 1:01 AM (115.69.xxx.224)

    바람피고 들어온 사람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쓴 사람과
    남편바람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82쿡 회원이라는 틀안엔 여러생각을 담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일관성있는 댓글이 달리진 않잖아요..

    님의 말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모두 다른 사람들의 댓글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님의 글을 왜썼냐 이런뜻아니구요
    이런글 올라와서 저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 12. 원글
    '10.11.23 1:13 AM (121.67.xxx.22)

    세빈엄마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아마도님의 글에 언급된 남편의로의 역할이 잘못되어서...내가 이렇게 되었다. 아내가 나한테 이래서 나도 이렇게 했고 그렇게 까지밖에 할수 없었다라는 남편의 생각, 아내의 생각이 아니라 그래도 좀더 바람직하게 나아가야 할거 같아 글을 쓴것입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 13. 이렇게
    '10.11.23 1:22 AM (175.112.xxx.192)

    한 점 부끄럼 없고 타인에게까지도 엄격한 사람이 많은데도
    대통령하며 나라 꼴이 이모양인 걸 보니 ㅋㅋㅋ

    제발 잘났다고 생각하는 그 세치 혀로 남의 인생 재단하지 말고
    그저 자기나 열심히 삽시다 자기 생각대로!!

  • 14. 외국맘
    '10.11.23 2:20 AM (124.182.xxx.158)

    외국 선진문화는 성에 무척 개방적이예여.

    개개인 생존력에 대한 거라.. 대화와 의사소통으로 해결 안되거든요..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일부일처제가 아니예여..
    저질문화가 아닌 고급성문화?? 이것의 정의는 무엇인가여? 원하시는 건

    " 참고 스트레스 만빵 받고 너 인생은 그렇게 살아도 되는 하찮은 것이니 그냥 그렇게 살아라.." 답변 들인 건가요?

  • 15. 원글
    '10.11.23 6:18 AM (121.67.xxx.22)

    저는 인간 본연의 양심의 잣대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문화가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따라한다고 어떤 잘못된 행동이 해도 되는 행위가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자가 그렇게 방치된건 개개인들마다의 사정이 있을것이며 그것을 거슬러 올라 시시비를 가리자면 끝이없겠지요. 둘과의 문제를 한사람쪽의 문제로 치부하고 당신이 이렇게 방치했으니 나는 내 만족을 채울것이다라는 발상은 좀 이기적인것 같네요. 익명이 보장된 이곳에서나 할수있는 이야기지 실명이 거론되는 공간이라면 이런생각..말..아무도 하지않을것 아닌가요. 양심의 소리에의해 사람이 모두 움직일수 있는 상황과 능력은 없을지라도 어느 정도 인간답게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나"자신만을 위해 달려가는 세상이 되었네요. 요즘 세상은...

  • 16. ....
    '10.11.23 7:19 AM (58.122.xxx.247)

    바람피고 들어온 사람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쓴 사람과
    남편바람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82쿡 회원이라는 틀안엔 여러생각을 담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일관성있는 댓글이 달리진 않잖아요..

    22222222222222222

  • 17. 말씀도
    '10.11.23 11:10 AM (210.180.xxx.254)

    일리는 있지만, 인간사가 그렇게 원칙과 양심의 잣대를 따라 살기에는 간단하지 않아요.
    원글님은 그 양심대로 사시되, 그렇지 못한 인간들에 대해
    너무 잘난척 훈계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봐요.
    원글님이 문제의 당사자 혹은 피해자가 아니고는 말이죠.

  • 18. ㅎㅎ
    '10.11.23 12:10 PM (211.46.xxx.253)

    원글님은 이 세상 무엇보다 도덕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보는 모양이네요
    도덕은 인간들이 질서있게, 더 시니컬하게 보자면 가진 자들이 편하게 살자고
    만들어낸 도구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편하자고 만든 도덕이 인간 본성을 억압한다면 때로는 과감히 무시할 수도 있는 거죠.
    원글님은 효가 무엇보다 높은 가치였을 어느 시대에
    내 아이를 죽여서 부모를 살리는 게 당연하게 받아 들여진다면
    자식된 양심으로 마땅히 그러겠다고 하실 건가요?
    도덕과 양심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그 기준은 모두에게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아주 오래 전에 교리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가해진 그 잔인한 탄압들..
    원글님의 시각이 그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10년간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무시되고 버려졌던 어떤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 얻는 게 어찌 순간의 쾌락 뿐이겠습니까.. 정말 단순하시네요.
    원글님의 교조적인 사고방식 물론 자유지만
    제발 다른 사람에게 그 잣대를 들이대고 댓가를 치를 것이니 어쩌니 하는 말은 삼가해 주세요.
    인간이 벌거벗고 있는 게 뭐가 수치스럽습니까?
    그걸 단죄하는 신이라면 그런 신은 필요없습니다.

  • 19. 원글님
    '10.11.23 1:01 PM (122.203.xxx.130)

    혹시 섹스리스 경험하고 계신가요?
    욕구 있는데 남편분 그러고 계신다면 ...
    본인이 그런 상황인데
    그래도 도덕적,윤리적,이성적으로
    허벅지 바늘로 찔러가며 참고 있으신가요
    아님 뭐라 그러지 마세요
    남편이외의 남자와의 섹스를 부추기고 합리화하자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남편의 책임소홀에 대한 결과입니다

  • 20. 재미있네요
    '10.11.23 1:04 PM (221.147.xxx.138)

    '당신이 당사자 아니면 뭐라 하지 말라'고 하려면,
    선생이 아닌 우리들은 선생들이 아이를 어떻게 다루건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하고,
    대통령이 아닌 우리들은 대통령이 국민을 어떻게 다루건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 21. 계속
    '10.11.23 1:10 PM (121.130.xxx.70)

    비교거리도 안되는거 가지고 비교하니 정말 말이 안 통하는군요. 선생님들은 객관적으로 사회적으로 검증된 절대선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가르치는 겁니다. 되지도 않게 자기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서 감정이입하여 가르치려 하는게 아니구요.

  • 22. ㅎㅎ
    '10.11.23 1:11 PM (211.46.xxx.253)

    재미있네요님.. 이런 식의 비약 좀 하지 마세요. 유치하잖아요.. ^^
    교사와 대통령의 직무와 이런 경우를 비교하시는 건 무리죠.
    교사와 대통령의 행위는 학생들과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고 있고, 그 직무는 법률로 규정되어 있어
    권한과 책임, 의무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간통죄' 이미 우리나라에선 사문화 되어 가고 있고,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관계를 법률로 규정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하여
    간통죄의 폐지가 계속 거론되어 왔고 조만간 폐지될 겁니다.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는 없는 제도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쓰면 또 간통을 옹호한다고 비약하시겠죠? ^^
    논란이 되었던 그 여자분의 케이스는 흔히 저질러지는 불륜과 분명히 달랐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깊은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될 상황이었단 거죠.
    물론 위에서 얘기한대로 교조적이고 이해의 폭이 좁은 사람은 힘들겠지만요.

  • 23. 원글
    '10.11.27 12:36 AM (121.67.xxx.22)

    아 정말....제가 여기서 누군가에게 제자신의 소신과 의견을 말씀드리려 했던 자세가 정말

    바보 같다는 걸깨닫게 되네요 양심이 변한다니ㅋㅋㅋㅋㅋ

    비밀리에 타인과 섹스들 마니~하시고 일시적인 쾌락을 계속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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