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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불행해요, 근데 좀 꾸짖어주세요 ㅜㅜ

음음음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11-03 10:33:50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너무 불행해요. ㅠㅠ
이런 어리석은 제 모습이 저 스스로도 어이가 없지만,

불행한 기분이라는 게 어떤 건지 처음 알았네요.
이 마음이 금방 끝날 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비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작은 거라는 것도 아는데
저는 지금 제 마음을 어쩌지를 못 하겠어요.

차라리 그냥 슬펐으면 좋겠어요.
여러 번의 실연을 겪었지만 불행해지긴 첨인데
제가..여러번의 연애를 했지만 같이 있는 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 것도 첨이라서 그런가봐요.

산이 높은 만큼 골이 깊고,
행복했던 만큼 불행한 거겠죠.
슬프다는 느낌하고 불행하단 느낌은 정말 다르네요.
IP : 203.14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3 10:36 AM (118.36.xxx.9)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더더더더 좋은 남자분 만나려고
    지금의 남친과 헤어진 거라고 생각해요.

    원글님.
    날씨가 좋아요...
    외출도 하시고
    맛난 점심 드세요.

  • 2. 국민학생
    '10.11.3 10:37 AM (218.144.xxx.104)

    흘러흘러가는거랍니다. 시간 좀 지나 지금을 되돌아보면 피싯 웃음이 나고 그런거지요. 지금 상태가 이상한게 아니예요.

  • 3. 이성
    '10.11.3 10:42 AM (114.206.xxx.215)

    마음이 안정 찾으시구요..
    이 정도까지 말은 필요없겠지만 살다보면 그냥 다저절로 살아집니다. ^^;;
    가만히 명상 하면서 내면의 안정을 찾아보세요..

  • 4. .
    '10.11.3 11:56 AM (183.109.xxx.126)

    저도 그랬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지실꺼예요.
    그동안 연애하느라 소홀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지내다보면
    또 좋은 사람 만나실꺼예요.

  • 5. ...
    '10.11.3 12:44 PM (211.114.xxx.163)

    시간이 약이라는 거..
    그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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