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증말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더러운... 아무리 미화하려해도 말이 안되네요
학생이 이뿌면 그저 이뻐할 것이지 꼭 그짓을 했어야 하는지...
그 여자는 자기가 제 발등 찍었다지만 그 어린 학생은 이제 15살...앞으로 공부나 제대로 머리에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어른다운 어른이 없어 그런가 별 숭악한 일이 다있네요.
어디하나 믿을곳이 없어요. 맘놓고 학교를 보낼 수 있나...
누구를 믿고 아이를 맡겨야 할지... 선생들 얼굴 보기도 면구스럽네요
에효~ 더러분 세상 얼굴은 사람인데 자세히 보니 짐승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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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쯪쯪 조회수 : 19,678
작성일 : 2010-10-18 16:36:22
IP : 124.53.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색대
'10.10.18 4:38 PM (152.149.xxx.189)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원중학교 3-5반 오주란 이라고 하는데, 홈피가려하니 안 열리네요
2. 헉..
'10.10.18 5:34 PM (211.196.xxx.206)아침에 홈피잠깐 올라왔었는데...
들어가 보니 사랑하는 강아지들 어쩌고.. 온통 사랑한다는 이야기..
이 사람은 아닐꺼야 했는데...3. ....
'10.10.19 3:08 PM (211.108.xxx.198)제 정신이면 링크 걸어놓고 사랑인가봅니다.. 우리가족 만세..
이런 글을 인터넷에 올리겠습니까..?
조용히 자숙해도 모자란 판에.......
이런 교사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계에 있다는 현실이란 게
참 기가 막히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더구나 그 여교사 남편이 변호사라 빽이 좋아선지 해임 말고는 아무런 법적 처벌이 없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선 이런 미성년 성범죄 무조건 엄히 법적 처벌합니다.
서로 좋아서 그랬다면 15새 미성년을 취한 교사라도 괜찮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살기 좋은 나라 맞죠?4. ㅠ.ㅠ
'10.10.19 3:09 PM (59.12.xxx.118)아이들한테 선생님은 남자나 여자가 아니다라고 가르쳐야 하나봐요.
이게 가르친다고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이런 행위들이 더 많아져도 서로가 합의하에 했다면 범죄가 아니라고 하니
그게 더 두렵네요.
그 여교사가 적적할 죄값을 치루었다면 이렇게 인터넷에 들끓지도 않았겠지요5. ㅠ.ㅠ
'10.10.19 3:10 PM (59.12.xxx.118)적적할 ===>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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