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음악에 관심밖
82덕분에 우연히 놀러와 본후 어제는 잠도 못잤습니다.
강.약 쥑이는 송창식 노래가 귀에서 멤멤돌고 돌고....
미친듯 여기저기 찾아서 노래듣고 ...
늦게 배운 ***에 날샌줄 모른다더니
어쩌면 좋노 노래에 이렇게 푹 빠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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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본후로 귓가에 쩌렁 쩌렁 울림 때문에 잠 못잤어요..
불면증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0-09-28 21:24:17
IP : 122.128.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8 10:38 PM (125.177.xxx.24)저는 놀러와는 보지도 못했고
오늘에서야 82를 통해 송창식을 오랫만에 접하고
풍덩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2. ///
'10.9.28 11:10 PM (211.208.xxx.116)노래뿐이 아니라 기타 연주도 죽음입니다.
진짜 직접 들으면 헤어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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