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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코트 입는 사람들이 없어보여요

요새는 조회수 : 9,723
작성일 : 2010-01-17 13:29:55
저두 빨간거 하나 있는데 올겨울엔 한번두 안입었네요.
거리에서 봐두 눈에 띄질 않고
그냥 나뒀다 나중에 딸내미 중학생이나 되면 입으라 해야 하나봐요
IP : 121.134.xxx.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0.1.17 1:42 PM (118.176.xxx.123)

    있는데 그래서 안입고 있어요 저두 딸래미나 줘야 할까봐요 교복위에 입으라고,,

  • 2. 없어보인다는
    '10.1.17 1:45 PM (114.199.xxx.143)

    건 무슨뜻?
    가난해보인다? 혹은 유행에 뒤쳐져보인다?

  • 3. ...
    '10.1.17 1:46 PM (114.200.xxx.48)

    1 그 말이 아니라 요새는 거리에 더플코트 입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이런 뜻 아닌가요?

  • 4. ?
    '10.1.17 1:47 PM (125.208.xxx.66)

    더플코드입는사람들이 별로없는것같다 그런뜻이아닐까요?

  • 5.
    '10.1.17 1:48 PM (114.199.xxx.143)

    그런뜻이면 이해가가요

  • 6. 코트
    '10.1.17 1:52 PM (59.6.xxx.179)

    요즘 중고등학생 더플코트 안입어요..
    패딩많이 입어요..ㅎ ㅎ

  • 7. ㅎㅎ
    '10.1.17 2:02 PM (112.148.xxx.223)

    윗분 동감. 요즘 중학생들 더플 안입습니다

  • 8. 저도..
    '10.1.17 2:15 PM (147.46.xxx.47)

    그냥 옷장에만^^;;;;;

    더플이 조금 무겁죠...
    넉넉하고 편하긴 한데 뚱뚱해보이는감도 없지않고요

  • 9. 중고딩들이 유행을
    '10.1.17 2:36 PM (124.199.xxx.22)

    선도하는 시대인것 같아요...
    중고딩들이 교복처럼 입는 브랜드가 몇개 있죠..

    엊그제는 남편과 같이 모처럼 외출하고 가는데..마침 고딩들이 우르르~~~지나가는 것을 봤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모두 노스페이스 점퍼를 입고 있더라구요..종류는 몇가지였지만..브랜드는 동일..
    하나같이 오른쪽 등짝 어깨부근에 노스페이스 로고를~ㅎㅎㅎㅎㅎ
    한 두푼 하는 잠바도 아니고...
    이런 학생들 보면,,울 나라가 참 부자같이 보인다는..

  • 10. ....
    '10.1.17 3:15 PM (211.178.xxx.17)

    이번 겨울 유난히 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 11. 저는입어요..
    '10.1.17 3:34 PM (118.32.xxx.89)

    그런 생각도 없이 입네요..
    그냥 무난한 회색이라..
    예전에 82에서 같은거 입으시는 분 글 봤는데..
    BCBG에서 2007년 겨울에 샀어요.. 그 분이 이 댓글 봤음 좋겠네요^^ㄹ

  • 12. ..
    '10.1.17 3:35 PM (211.199.xxx.113)

    없어보인다는말이 초라해보인다로 오해할수 있는데..
    흔히 있어보인다 없어보인다가 부티난다 빈티난다로 해석되는데..

  • 13. 요즘은
    '10.1.17 4:49 PM (116.122.xxx.14)

    중고등학생들이더플코트 더 안입어요 - 점퍼류입어요^6^

  • 14. 중고딩들
    '10.1.17 5:22 PM (221.150.xxx.79)

    더플코트 입으라하면 펄쩍 뒤죠.
    찌*해 보인다고......

  • 15. ~
    '10.1.17 6:02 PM (116.36.xxx.161)

    그전에 이태리 갔더니 더플코트는 거의 남자들이 입더라구요. 아님 학생들이.

  • 16. 어머나
    '10.1.17 6:30 PM (121.88.xxx.203)

    학생들 요즘 안입는것도 모르고 작년겨울에 고3 시조카에게 남편이 사놓고 입지 않던 더플코트를 줬네요....
    어쩐지 입고 다니는걸 보지를 못해서....가볍고 따뜻한데.^^;

  • 17. jk
    '10.1.17 7:06 PM (115.138.xxx.245)

    유행이라는게 한번 히트할때는 좋지만

    그 유행이 지나고나면 그 옷 입으면 이상하게 취급되죠..
    더플도 그렇고 라코스테 카라티도 그렇고 ck나 게스 청바지도 그렇고 eastpak 가방도 그렇고..
    지금 노스페이스가 유행이지만 한 2-3년 뒤에는 노스페이스 입으면 찌질이 취급 받겠죠...

    단체로 연탄 배달 봉사나가는것도 아니고 그 멋대가리없는 시커먼 옷은 왜 입는지.....

  • 18. .
    '10.1.17 8:42 PM (124.49.xxx.154)

    우리아이에게 더플코트 입으라하면, 째려볼듯~
    요즘 중고생들, 노이페이스 입어야, 소통이 되는거 같던데.

  • 19. 더플죠아~
    '10.1.17 8:48 PM (222.109.xxx.154)

    글쿠나.. 글고보니 요즘 더플입은 사람들은 만나기 힘드네요.ㅋㅋ 그래도 전 Keith에서 5년전 산 아이비 더플 잘 입고 다니는데요.ㅋㅋ 그냥 따듯하고 편하고 그래서... 올해 계속 입고 다닌답니다.. 그때 거의 70만원 주고 산건데... 암튼 더플이 아직도 좋아요. T.T

  • 20. 저도
    '10.1.17 9:16 PM (119.149.xxx.51)

    더플입고픈데 통통한데다가 더 살쪄보여서 못입어요 으흑흑........ㅠㅠ

  • 21. 더플마니아
    '10.1.17 9:58 PM (124.56.xxx.154)

    저두 더플 좋아여..
    다른 코트도 많은데 더플코트가 제일 많이 입어져요...
    따뜻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한 때는 색깔별로 구입해서 입고 다닌 적도 있는데...
    윗분처럼 저도 Keith에서 산 분홍이 더플 올 겨울에 계속 입고 다녔는데...
    정말 더플 입고 다니면 없어 보이는건가요? ㅠㅠ...
    그래도 전 입고 다닐래요..

  • 22. rkWk
    '10.1.17 9:59 PM (124.216.xxx.152)

    가짜하나 진짜하나...두벌씩 사주는 모양이던데요..
    이웃집 중학교학부모님보니.

  • 23. .
    '10.1.17 10:12 PM (61.85.xxx.176)

    더블코트가 요즘 유행인 스키니와는 좀 많이 안어울리죠... 스키니와 패딩이 대세...

  • 24. ...
    '10.1.17 10:38 PM (221.164.xxx.179)

    10년전 keith에서 산 더플코트...
    여전히 잘 입고 다닙니다...
    아직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건 나뿐인지...

  • 25. 궁금
    '10.1.17 10:49 PM (61.83.xxx.174)

    겨울코트 중에 가장 무난하고 유행타지 않는게 더플같아요.
    재질좋은 고급스런 제품은 두고두고 입어도 잘 입지 않나요?
    최근엔 유독 여성스런 디자인이 유행해서 더플이 눈에 덜 띄이는듯 하지만
    그래도 입어서 촌스럽다거나 유행지난거라는 느낌은 없잖아요.매년 봄가을에 입는 버버리코트처럼...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은 그나름의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성인이 되면 자기 판단으로 패션을 즐기게 되죠^^

  • 26. ㅋㅋ
    '10.1.17 11:11 PM (121.165.xxx.129)

    맞아요,,저도 묵혀놓은 더불 코트 꺼냈더니 헉@@ 단추가 안 잠기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수선했어요. 일자로 단추 바꾸고,,에이 라인을 에이치로 바꾸고..길이도 좀 자르고...근데 그래도 손이 좀 잘 안가네요...일단 너무 추워서..그저 패딩으로 견딥니다.

  • 27. 요즘은
    '10.1.18 12:56 AM (119.64.xxx.221)

    올록볼록 거리는 온통 패딩의 물결...

    좀 우습기도 해요. 다 운동선수들 같아 보이는 것이...^^

  • 28. 추워서
    '10.1.18 1:06 AM (222.98.xxx.178)

    저 10년째 겨울에 빨간색 더플코트랑 오리털 파카 두개 번갈아 입는데요.
    올겨울은 너무 추워서 더플코트 못입겠어요. 전 원래 남의 눈 별로 상관안해서 제게 어울리는 빨간 더플코트 좋아해요.ㅎㅎㅎ

  • 29. ```
    '10.1.18 1:09 AM (203.234.xxx.203)

    저랑 제 남편이 보기엔
    노스페이스 점퍼에 스니커즈 신고 다니는게
    더 빈티+찌질해 보이더라구요.
    학생들은 제맘 당근 모르겠죠...?^^;;;

  • 30. 허얼
    '10.1.18 7:25 AM (118.219.xxx.210)

    원글님 본인이 안입는걸 자식이 입나요
    지식을 더 좋은거 사주고싶은게 부모맘인데
    요즘 학생들 더블코트 안입어요
    노스페이스가 중고생 교복이랍니다

  • 31. ㅠㅠ
    '10.1.18 7:31 AM (211.200.xxx.239)

    저희 중1딸은, 제가 입다 기장 잘라준 더플코트 방학 전까지 잘 입고다녔어요.
    단추 하나가 떨어졌는데도ㅠㅠ
    갑자기 우리딸이 너무너무 불쌍한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ㅠㅠ

  • 32. ....
    '10.1.18 7:59 AM (118.32.xxx.198)

    더플 코트, 이쁜데요..전
    8년전에 시스템서 산 더플코트 아직도 너무 이뻐서 좋아라 입고 다니거든요.

    전 노스페이스 그 검은점퍼, 정말 싫습니다.
    이휴, 군밤장수도 아니구..

  • 33. 노스페이스ㅋㅋㅋ
    '10.1.18 8:04 AM (112.149.xxx.12)

    울언니...고딩 조카애가 노스 노래하니깐 어디 길거리서 파는 짜가 한개 사줬단다.
    머머머 사달라는거 견적 뽑으니까 60이 나와서 기절 했는데 안 해줄수도 없고, 난감 하단다.
    아~ 사춘기는 정년 부모 찜쪄먹는 시댄가.

  • 34. 버버리
    '10.1.18 8:20 AM (210.101.xxx.100)

    전 고등학교 졸업할때 사주신 버버리 더플 코트
    겨울마다 너무 잘입어요.
    좋은거 하나 사두니 계속 잘 입네요.
    별로 유행이라는 생각도 안들고요
    딴코트는 2-3년 입으면 유행타고 질리는데 더플이 더 유행 안타는거 같아요.


    봄가을엔 버버리 트렌치로;;

  • 35. ..
    '10.1.18 9:31 AM (125.241.xxx.98)

    정말이지 거의 안보이지요
    통큰 코트 입고 다는는데됴 저는
    그런 코트도 별로 안보여서
    슬림한 것으로 한개 사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 36. ......
    '10.1.18 10:54 AM (125.208.xxx.70)

    요즘은 정말 더플코트 입은 사람 보기 힘들어요.
    저는 7,8년 전에 산 더플코트 잘 입고다니지만요. ㅋㅋ
    살짝 슬림한 스타일인데 너무 좋아요.
    오히려 유행따라 입는게 더 없어보이지요.ㅋㅋ

  • 37. .
    '10.1.18 11:12 AM (116.126.xxx.190)

    전 입는데 좀 짧은 거예요. 귀엽게. 연두색.

  • 38. ...
    '10.1.18 11:23 AM (221.139.xxx.247)

    더플을 입으면... 없어 보이는가봐요..
    올 겨울.. 계속 더플만 입는데..
    제 기준엔 옷 입기가 이게 더 편하고..
    차라리 저는 더플이 생활하는데 편해서 입는데...
    아궁....

  • 39. .
    '10.1.18 11:27 AM (125.241.xxx.154)

    이번겨울 동안 한명도 못봤어요. 더플코트 입은사람~
    저도 장롱에서

  • 40. 헐....
    '10.1.18 11:37 AM (124.197.xxx.109)

    댓글 단 분 중 몇 분은 국어실력에 문제가 있네요.
    글 내용을 보면 없어보여요가 가난해보인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 모르시겠어요?

  • 41. ......
    '10.1.18 11:44 AM (117.123.xxx.160)

    더플 따땃하고 좋더만...사실 유행타는품목도 아닌데...
    우리나라는 그게 문제인거같아요...뭐하나 유행하면 죽어라 그것만 유행되고..
    다양성과 유행 같이 존재해얄텐데 말여요...
    중고생들 전부 노쓰시커먼거만 입고다녀서...(가짜도 많다고..)
    오히려 그거 안입은 아이가 더 괜찮아 보여요...

  • 42. 저도
    '10.1.18 11:50 AM (211.218.xxx.130)

    10년전에 산 키이스 카멜색더플 지금까지도 잘 입고있는데요~ 가볍고 따숩고~
    작년에 한번도 안입었는데 올해는 너무 추워 꺼내입었네요~ 나이드니까(ㅋ 40)유행이니 뭐니
    그런거 안따지게 되네요~ 전 아직도 부츠컷을 선호하기때문에~ 상의는 아무거나 걸쳐도 무난합니다.

  • 43. 어제
    '10.1.18 12:34 PM (112.149.xxx.175)

    병원에서 봤어요,요즘 잘 안입어서 그런지몰라도 눈에 띄던데요 샌드어그랑 같이 예뻐보였어요
    중1올라가는 울애도 친구들보면 단체교복처럼 입고다니는데 저는 안사줬네요 누가 물려준 지오다노 다운파카만 잘 입고다녀요 그런데 중학교 올라가면 무채색으로 외투를 입어야하니 비슷한거하나 사긴해야돼요

  • 44. 패딩금지
    '10.1.18 1:09 PM (59.21.xxx.251)

    학교에서 패딩 금지시킨 학교도 있어요.
    규율 엄청 심한 여고인데요.
    불량스러워 보인다고 더플이나 '학생스러워 보이는' 코트만 입게 해요.
    애들은 당연히 불만 많구요.
    '떡볶이' 코트만 입어야 하냐고 난리죠.
    떡볶이 코트가 더플코트를 칭하는 애들 말ㅇ디예요.
    단추가 떡볶이 같다구요.ㅋㅋ
    원글님 중학교 교복 위에 입혀도 이뻐요.
    단정하구요.여학생이 교복 위에 패딩 입는 거 이상해요.
    스키니라면 몰라두요.
    이상한 댓글에 맘 상하시지 마시고 입히셔도 돼요~

  • 45. ...
    '10.1.18 1:21 PM (218.39.xxx.178)

    헐님 말씀에 동감
    글내용을 보면 요즘에 입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는 의미잖아요
    가끔씩 댓글보면 글 내용을 파악 못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정말 국어실력이 딸리는건지 궁금...

  • 46. 더플..
    '10.1.18 1:27 PM (119.201.xxx.117)

    더플 안이쁘지 않나요?
    앞에,,달린 장식이 조금 촌스러워요...

  • 47. 노스
    '10.1.18 1:32 PM (122.40.xxx.76)

    점퍼 애들이 우루루 입고 다니는거 별로지만,
    애들 성화에 우리집도 노스,나이키 바막에 검정 다운파카 등
    애들이 좋아하는건 할수없이 다 있거든요.
    근데 전 노스 바막 의외로 예쁘던데요.
    우리 아들 입으면 잘 어울리던데...
    제눈엔 젊었을 때 입던 더플이 요즘엔 좀 촌스럽거나 고집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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