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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대 정동영’ ‘비주류 대 정세균’ 날선 공방
세우실 조회수 : 164
작성일 : 2010-09-13 20:58:09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39410.html
이 사람은 이래서 안되네 저 사람은 저래서 안되네를 떠나서, 어떤 계기로든 민주당이라는 곳이...
그냥 제2정당으로 현실에 안주해서 뭐 주워먹는데 급급한 당이 아니라
날선 야수성으로 여당 견제 확실히 하는 야당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 이미 이름 봤던 사람들이라 큰 기대는 없지만 그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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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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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13 8:58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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