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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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편 글 내립니다...
어휴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0-09-13 00:43:14
IP : 116.33.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10.9.13 12:51 AM (220.118.xxx.187)시어머니껜 있는 대로 그때 그때 현상황을 사실대로 알리세요.
그래야 속없는 말씀 안듣습니다.
명문대를 나오던 초등학교도 못나오던...능력이란건 사람 나름이라
생각되어요. 뭐를 해서든 부지런히 집안식구 챙기는거...따로 있더만요.
아이 맡기고 가끔씩 나가세요. 숨통 좀 트이시게...2. ..
'10.9.13 1:18 AM (59.19.xxx.110)컥..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
속상하시겠어요.3. ,,,
'10.9.13 1:38 AM (59.14.xxx.207)정말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
그래도 복직할 직장이 있으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남편이 곧 취직 하실거 같아요.
젊고 능력있는 분이니까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어려울때 잘해주면 다음에 보답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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