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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상품평 모음 ㅋㅋㅋㅋ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2&sn1=&divpage=48&sn...
1. 빵
'10.8.27 2:21 PM (118.32.xxx.139)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2&sn1=&divpage=48&sn...
2. ..
'10.8.27 2:25 PM (222.107.xxx.121)혼자 앉았다가 막 웃고 있어요
안색이 구려서 집에 가고야 말겠다는 조퇴용 립글로스를 비롯하여...
완전 재미있습니다.3. ㅎㅎ
'10.8.27 2:31 PM (118.223.xxx.252)볼때마다 웃겨서 쓰러집니다.
4. 악
'10.8.27 2:39 PM (152.99.xxx.38)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너무너무 웃겨요 으헉헉헉
이거 한 5번은 본것같지만 볼때마다 웃김..진짜너무너무 웃겨요 우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
지금 막 울고 있어요 넘 웃어서 ㅋㅋㅋㅋ5. ㅎㅎㅎ
'10.8.27 2:39 PM (58.231.xxx.29)아 정말 미치겠네요.....
어쩜 저렇게 맛깔스럽게 쓸 수 있을까요..ㅎㅎㅎ6. 눈만 깜빡
'10.8.27 2:44 PM (124.49.xxx.103)넘 웃겨요...ㅋㅋㅋㅋ
웃다가 뒤로 넘어질뻔 해써욤....7. 혼자 보긴 아까와
'10.8.27 2:45 PM (123.204.xxx.6)눈물 나도록 웃고 있어요.
오늘 82한 보람이 톡톡히 있네요.8. ㅋㅋㅋㅋ
'10.8.27 2:46 PM (203.126.xxx.130)지금 회산데 도저히 멈출수 없어 다 읽었어요. 어깨 들썩이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웃겨 미칠거 같아요. 어떡해 집에서 볼걸 ㅠㅠㅠㅠ 아 배땡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앰플 마신거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리고
'10.8.27 2:47 PM (123.204.xxx.6)이 상품평 쓰신 분들 개그맨 해도 잘하실듯...
말재주들이 대단해요.10. ㅜㅠ
'10.8.27 2:50 PM (125.182.xxx.42)마루에 앉아서,,,아무도 없는 집서,,,,미친년 흐느끼듯이 웃어 제꼈습니다.
위아랫집 울집 바깥에 지나가는 사람들 다 놀라서 가슴 쿵쾅거릴거임. 드뎌 저집 여자가 돌았구나. 싶어서....
웃는게 고통이 되도록 웃었어요.
예전에 본것들도 잇지만,,,,11. ㅋㅋㅋ
'10.8.27 2:57 PM (211.214.xxx.45)넘웃겨서 혼자 울고있어요. 소리죽여서...
원글님 감사해요.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12. ㅠㅠ
'10.8.27 2:57 PM (211.47.xxx.99)이런건.. 사무실에서 보면 안된다고 꼭 적어주세요.
지금 사무실 분위기 쌩한데, 웃지도 못하고 아주 미치겠어요.
남편때문에 짜증 만땅이었는데, 완전 뒤집어지겠네요.ㅋㅋㅋㅋ13. 책임져요
'10.8.27 3:03 PM (125.178.xxx.192)배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어쩜 저리들 재미나게 말을 하는지..14. 무크
'10.8.27 3:12 PM (124.56.xxx.50)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할 꺼 같아요 너무 웃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
'10.8.27 3:13 PM (59.21.xxx.32)나시원피스 압권입니다...
큭 마지막 발토시....저 미친*됐어요...엉엉16. ㅋㅋ
'10.8.27 3:13 PM (183.97.xxx.17)저 지금 사무실인데..책임지세여..
눈물나서 쓰러집니다..소리내서 웃을수도 없고..미치겠네여17. 아놔
'10.8.27 3:14 PM (58.29.xxx.130)사무실에서 웃다가 울다가..완전 민폐 끼쳤습니다.
아..이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18. ㅋㅋ
'10.8.27 3:35 PM (175.118.xxx.138)아놔~~막 졸리던 참인데.........혼자서 미틴뇨자처럼 웃어재끼고있습니다요~~ㅋㅋ
19. 저거
'10.8.27 4:28 PM (211.54.xxx.179)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들 대인배,,,
저라면 열 받아서 전화로 소리 고래고래 지를텐데,,유머로 승화 시켜주시네요 ㅎㅎㅎ20. 저는
'10.8.27 7:35 PM (124.56.xxx.217)가방을 빠르게 흔들면서 다니겠다는 여자분 때문에 눈물 흘리면서 웃었어요.
21. 나시 워피스
'10.8.27 7:43 PM (124.61.xxx.78)최고입니다!!!
대하와 생명연장에 대한 논문이 압권.22. 음
'10.8.27 10:05 PM (118.36.xxx.222)물칼퀴..ㅋㅋㅋㅋ 발톱가리개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23. 저는
'10.8.27 11:18 PM (58.227.xxx.70)두번째보러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아까 근 십년만에 오장육부가 떨리도록 웃어댔는데 저희 큰애도 따라웃고 작은애는 이해못하면서 20개월 따라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4. ..
'10.8.28 1:13 PM (116.34.xxx.195)ㅋㅋㅋ...
25. ,,
'10.8.28 1:27 PM (116.34.xxx.195)컥컥...저 웃다 쓰러집니다..
26. 아........
'10.8.28 5:20 PM (125.186.xxx.170)웃음의 쓰나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