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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씨 연기말예요
이분 원래 연기를 못하시는 분이었나요?
특별히 못한다는 생각이 없었던거 보면 일상적인 연기는
문제 없었던거 같은데
엄마는 예쁘다에서 연기는 너무 작위적이고 연극처럼 연기를 하셔서
심각한 장면인데도 막 웃음이 나요 ㅋㅋ
1. ㅋㅋㅋ
'10.8.27 2:12 PM (125.180.xxx.29)가끔보는데
저도 오글거려요~~2. 저도
'10.8.27 2:14 PM (203.236.xxx.246)그 생각했어요.
연기 못하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이번 연기는 어색해요.3. ..........
'10.8.27 2:15 PM (123.212.xxx.182)악역이 어울리지 않는분같아요
4. ..
'10.8.27 2:16 PM (121.143.xxx.195)연기 못하는 분은 아니신데 그냥 좀 어색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어색해요 억양도 그렇고5. 연기도
'10.8.27 2:16 PM (59.86.xxx.7)그렇지만 과일촌이 욕먹을때
내식구가 욕먹는거같아 안타깝다 그랬죠6. 맞아맞아
'10.8.27 2:24 PM (59.187.xxx.48)과일촌이 욕먹을때 내식구가 욕먹는것같다그래서
완전 비호감~~7. 어찌보면
'10.8.27 2:37 PM (211.54.xxx.179)당연하죠,,,데뷰해자마자 유인촌 부인으로 캐스팅되서 십몇년을 했는데 ㅜㅜㅜ
너무 오래 전원일기만 해서 다른 연기는 잘 안 맞는것 같지만,,,나름 자연스럽고 좋아요
얼굴도 손 안대고,,,8. 그래요
'10.8.27 3:30 PM (121.128.xxx.202)연기는 못해요.
연기자는 나오자마나 몇년 안돼서 잘한다는 탄성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사람 처럼 이십년을 넘게 해도 여전히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9. phua
'10.8.27 3:37 PM (218.52.xxx.98)과일촌이 욕먹을때 내식구가 욕먹는것같다그래서
완전 비호감~~ 2222210. ...
'10.8.27 3:43 PM (58.233.xxx.249)가끔 보는데...
연기경력 오래 된다고 연기 잘하는건 아닌듯해요.
그런류의 연기를 지금까지 안했다해도...
어쩜 그리 연기가 어색하고 오글거리는지...
이렇게 못하는 연기자였나 싶게...정말 못하더군요.11. .
'10.8.27 3:51 PM (119.203.xxx.176)배역이 카리스마 있는 연기자여자 하는데
박순천씨 이미지랑 안맞아 어색하죠.12. *
'10.8.27 4:02 PM (121.189.xxx.229)연기 못한다고 예전 부터 생각했어요. 뭘 해도 오글거려요. 전원일기 때부터 주욱...
13. 연극
'10.8.27 4:20 PM (210.101.xxx.100)박순천씨 나오는 연극 봤는데요...
그거 한번 본뒤론 연극도 보기 싫어집니다..
어쩜 그렇게 어색한지..배우 흉보긴 싫지만..
실력은 없는것 같아요..14. 우리 아이가...
'10.8.27 5:17 PM (115.140.xxx.196)6살 우리 아이가 유치원 가기전에 그 드라마를 잠깐 보더니 하는말...
"저 아줌마 왜 마녀할머니 목소리 내면서 말해?~~" 라고 말하더라구요... ^^
악역으로 출연하는건데 어떤 변화를 주기는 해야겠고 해서
눈화장으로 눈꼬리 쫌 올리고 목소리톤을 마녀할머니로 컨셉 잡은건 아닌가...
혼자 생각했어요~ ^^15. 어색
'10.8.27 9:01 PM (98.166.xxx.130)어색의 연속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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