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한테 악플다는거 문젠데
아이라고 안하리 라는 법은 없겠죠!
남을 미워하고 시샘 하는거 부터 배우게 되나봅니다.
엄마들도 아이키우기 힘들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사회에 끌려 아이들 장래까지 ... 진정 답은 없는건지
요즘은 참으면 바보라지요 주위보면 어른이나 아이나 참는사람 못 본거 같아서요.
ㅎ 제주위만그런가요
http://news.nate.com/view/20100825n0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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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10살 이라는데...
집에서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0-08-25 14:47:04
IP : 122.128.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집에서
'10.8.25 2:47 PM (122.128.xxx.135)2. 세우실
'10.8.25 2:50 PM (202.76.xxx.5)이거 욕해놓은 거 원문보면 장난 아닙니다.
그에반해 새론이는 조곤조곤 말도 예쁘게 대응 잘 했어요.3. ㅇ
'10.8.25 4:35 PM (218.209.xxx.80)저런 못된 아이들 전부터 많았어요. 다만 요샌 인터넷이 발달했으니 더 눈에 쉽게 띄는 거겠죠. 자기 또래 아이가 유명하고 선물도 받고 하니 시샘이 나는 걸 다스릴 길이 없었나보죠..ㅋㅋㅋ
가정교육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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