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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형수..
1억2천여만원.... 친구한테 빌려준 2천여만원도 주면주고 안주면 안받고,,,
안줄거라는 생각은 안하기에....
차용증은 직원이 써줬다나요 뭐라나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1. ㅎㅎ
'10.8.25 2:34 PM (218.145.xxx.215)대하민국의 특권층의 10가지 자격요건중에 친구한테 말만하면 억소리 나게 돈 빌릴 수 있고 청문회에 안들키면 그 돈 안갚아도 된다는거 모르셨군요.
2. 부럽부럽
'10.8.25 2:36 PM (58.239.xxx.31)ㅋㅋㅋ 나두 저런 사람이 가까이 있음 좋겄넹... 빌리고도 안주면 안받았도 된다는 사람....
3. 무슨
'10.8.25 2:46 PM (58.148.xxx.169)정말 다부지고 야물딱지게 말 잘하네요.
박영선 의원하고 붙었는데 이기네요.(이긴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어쨌든 전혀 주눅들거나 기 싸움에서 안밀리고 무슨 언론인처럼 조목조목 말 잘하네요.
놀랬어요. 눈 똑바로 쳐다보고 할말 다하고...임기응변,순발력..장난 아니네요.~~~~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한자리 할것같은데요.4. ㅇ
'10.8.25 2:49 PM (218.50.xxx.139)유치원원장 이라네요
5. 유치원
'10.8.25 2:54 PM (110.8.xxx.175)우너장이니 말은 잘하겠죠...근데 그분이 잘하는게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부족한듯..
그 형수 답변 듣자니 웃음만 나오던데...그런사람한테 밀리다니....;;;6. ..
'10.8.25 2:55 PM (58.141.xxx.6)저는 말하는 투나 태도를 아주 불량하게 보았는데요?..이렇게 한 사람을 보아도 보는 시각이 제각기 다르니..^.^
7. 그러게요.
'10.8.25 2:56 PM (110.8.xxx.175)블량한데다 흥분도 잘하고 목소리톤도 높고...그런데도 총리내정자 형수도 대단한지 찍소리도 못하네요.
한나라당은 그렇디 치고 민주당은????8. ,.
'10.8.25 3:04 PM (118.46.xxx.188)참고인에게 민주당의원들이 그 상황에서 머라 할수있나요?
정치인도 아니고.. 아무튼 민주당 물고 늘어지는 싶어하는 사람들 꼭 있다니까9. 누가 뭐라
'10.8.25 3:18 PM (110.8.xxx.175)하라 그랬나요?질문도 제대로 못하니 그렇죠...답변이 이상해도 반박도 못하고..
한나라당이야 통과시키려고 그러지만 민주당은?? ....기대를 하고봐도 똑같네요.
아무튼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이 꼭 있다니깐요..10. .
'10.8.25 3:20 PM (124.54.xxx.210)전 좋은 우리말 나두고 영어쓰는게 웃기던데...
대체 뭘 remind했다는건지...
그리고 한가지 더. 이문동의 유치원이 16억 5천....
역시 유치원은 아무나 못하는 것이였구나 싶었어요.
하긴 요샌 부동산이 비싸니 건물값으로 따지면 그닥 비싼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11. .
'10.8.25 4:36 PM (211.224.xxx.24)쌈닭수준이라..박영선이 우스워서 암말 안한거죠
12. 감자
'10.8.25 5:38 PM (118.176.xxx.165)청문회를 보니 서글퍼요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인제가 없나 아니한나라당 에는 정말 깨끗한사람은없는걸까요
13. ^^::
'10.8.26 12:27 PM (180.67.xxx.205)쌈닭 수준이라.... 우스워 암말 안한거죠...22222222222
14. ..
'10.8.26 12:28 PM (203.233.xxx.253)이런 종류의 여자에 잘못 걸리면 뼈도 못 추려요!!!
15. ..
'10.8.26 12:42 PM (59.14.xxx.79)남편이 건설회사 부장이었다는데 갖고 있던 유치원 가격은 16억 5천이라..
부자는 부자네요.. 생긴 모습과 풍기는 이미지는 영.. 화가 잔뜩 난 불만섞인
표정하며.. 정말 딱 쌈닭이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