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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때 두각 보인 건설사 내사하던 총리실 지원관실 박영준 연계 정황 나오자 덮어”
세우실 조회수 : 296
작성일 : 2010-07-23 12:58:00
“참여정부때 두각 보인 건설사 내사하던 총리실 지원관실 박영준 연계 정황 나오자 덮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23005011
"공직윤리실, 친노 비자금 캐려다 박영준 나오자 덮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3360
남 까려다가 우리 편 허물 나오더라는 얘기가 왤케 웃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참 하다하다 별 꼴을 다 봅니다.
역시 정치보복을 위해 만든게 맞았구만요 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이트 댓글이에요.
구자윤 추천 105 반대 7
사랑하고 존경하는 집단지성인 여러분!
드디어 야권이 '은평을'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요즘같이 무덥고 지치기 쉬운 이 때 정말 '단비'입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함을 이명박 정부에게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하여 정부와 한나라당에 다시 한 번 분명한 경고를 해야합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승패를 가름짓는 상징적인 곳이 서울 '은평을' 지역구라고 생각합니다. 은평을 지역구에는 4대강 사업의 뿌리인 한반도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가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패배를 거울삼아 권토중래를 노리고 출마하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는 한반도 대운하, 말만 바꾼 4대강 살리기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4대강 개발의 목적으로 수질개선, 홍수예방, 생태조성을 얘기하지만, 어느 하나 합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쫓기듯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국민들이 이미 노란딱지를 보였는데도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인 절차적 민주주의는 철저히 무시한 채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속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군대까지 동원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0608n20134
민심은 천심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귀를 막고 있습니다. 민심을 다시 한 번 보여주어야합니다.
이제는 '은평을' 주민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무더위와 평일, 휴가 때문에 투표율이 20% 초반 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주위의 아는 사람들에게 꼭 투표하라고 서로 권유하자구요.
그래야 생명의 원천인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멈출 수 있고
세종시 수정안 실패로 이미 물러났어야할 정운찬 총리의 유임을 막을 수 있습니다.
No vote! No vacance!(노 보트! 노 바캉스!)
('은평을' 주민 가운데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 안하시는 분은 이번 여름 휴가 반납하세요.ㅋ)
아자! 아자! 아자! (07.23 05:08)
조승호 추천 80 반대 6
간단하게 세 문장만 적으려 하는데...주어는 뺄려구...
<그 놈 머리속엔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없다>
<그 놈 가슴속엔 우리나라 국민들은 없다>
<그 놈 눈과입은 진실 따윈 없다>
왜냐고? 제발 따지지마라!!! 맞받아 칠 말이 내 머리속에 내 가슴속에 너무나 많으니까...
좌빨 빨갱이 등 되도 않은 말과 지저분한 욕을 하면서 비난하기 전에 현실을 직시하고 소신있게 비판해라!
인터넷에서 제일 지저분한 행동을 하는 알바들아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단다... (07.23 06:45)
김범창 추천 75 반대 6
안기부 있던 시절과 비교해서 달라진 게 뭐지? 과거로 회귀하는 시계를 정방향으로 돌려놓고 싶어라!!! (07.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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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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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7.23 12:58 PM (202.76.xxx.5)“참여정부때 두각 보인 건설사 내사하던 총리실 지원관실 박영준 연계 정황 나오자 덮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723005011
"공직윤리실, 친노 비자금 캐려다 박영준 나오자 덮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33602. 음
'10.7.23 1:35 PM (222.98.xxx.193)정두언도 조사하고 남경필도 조사한 마당에 참여정부 인사들것도 엄청했을거 같아요..
돌지않고서야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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