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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 청와대 공식상영회 열려..김윤옥여사 ‘눈물 극찬’
1. 화려한 휴가는 봤니?
'10.7.10 8:44 AM (211.207.xxx.110)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05&newsid=2010071000...
2. 어처구니
'10.7.10 8:47 AM (218.232.xxx.147)화려한 휴가 보면 정말 대성통곡하겠네... 정상적인 감성을 가진 자라면
3. 정황증거
'10.7.10 8:47 AM (218.54.xxx.88)두 내외가 어찌저리 똑같은지..
4. 참맛
'10.7.10 9:05 AM (121.151.xxx.89)"눈물"은 있었남?
5. 그눈에서
'10.7.10 10:21 AM (121.131.xxx.204)피눈물이 안 나오도록 처신 잘 하고 사세요,,
2년 반 금방 지나갑니다.
누군들 그때 거기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은 여자가 있었겠습니까??
그때 그자리에 권여사도 있었고,
이여사도 있었습니다.
권여사님, 이여사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 사람들,,
당신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이에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한다면
그리 멀지도 않은 날에 흘리게 될 당신의 눈물도 좀 순수해질텐데요6. 김여사 사주가
'10.7.10 10:31 AM (221.147.xxx.14)좋아 대통령되었다고 하더만~~어디가 복이 붙은건 지. 탐욕의 화신같더만.
7. 흠
'10.7.10 11:35 AM (125.187.xxx.175)김여사, 돈복은 있게 생겼더군요.
그러니까 발가락에까지 다이아를 끼었겠죠? ㅎㅎ
그런데 저는 왜 자꾸
동자승 초대해 놓고 고래밥 상자째 던져놓은 테이블 앞에 있던 그 아줌마가 떠오르는지.8. phua
'10.7.10 12:53 PM (114.201.xxx.152)정...말...안...보...기...를..., 잘...했.... 따..........
9. 발가락 다이아가 불
'10.7.10 1:05 PM (123.109.xxx.13)발가락에 다이야 가져오던 기억이 불현듯 생각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발가락에 다이야 가져오던 그 스릴이 불현듯 생각나서 흘리는 악어의 눈물
정말 여러가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