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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들...뭐하세요?
전 혼자 막걸리 마셔요.
신*렐*언니에 나오던 그 막걸리요.
처음 마셔봤는데 좋네요. ㅎㅎㅎ
1. ...
'10.7.9 1:23 AM (222.237.xxx.41)전 뒤늦게 82에 홀릭돼서 계속 댓글질 중예요.ㅎㅎㅎ 눈 아프고 허리 아파서 얼른 자야 하는데...ㅠㅠ
2. 펜
'10.7.9 1:21 AM (221.147.xxx.143)신문 보다 82 보다 그러고 있어요.
슬 들어가 자려고요 ㅎㅎ
근데 오늘 낮잠을 너무 늘어지게 자 놔서 잠이 덜 오네요--;;3. 그러게요
'10.7.9 1:23 AM (122.43.xxx.192)내일 회사가야되는데~~~!!! 아침이면 회사가기 싫고~~~!!!
밤에는 잠도 안자고 이게 뭔짓인지요???
참. 제주도갔다가 귤한잔이란 술마셨는데 넘 맛있어요~~ 안양인가 사무소에 직접 가서 사먹은 적도 있는데 ㅎㅎ -며칠전 남편이 한박스 또 사왔어요.
잠 안주무시는 분들하고 한잔씩 하면 좋겠다 그냥 헛생각이 ㅋㅋ4. 저도..
'10.7.9 1:27 AM (222.237.xxx.41)그 귤술 한잔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런데 지금 둘째 임신 중이라...ㅠㅠ 서른 중반에 뒤늦게 둘째를 가지니 몸도 힘들어요. 흑흑. 이럴 때일수록 시원한 맥주나 막걸리가 왜 이렇게 땡기는지;;
5. 3
'10.7.9 1:26 AM (58.239.xxx.42)전 자려구요..요즘 더워서 ..우리집은 컴터 방이 이층이라 너무 더워요.맨위거든요..
6. 은석형맘
'10.7.9 1:27 AM (122.128.xxx.19)백토 보고 있습니다.
4대강에 대해 하고 있어요.7. 무서워...
'10.7.9 1:30 AM (110.10.xxx.23)잠자는 신랑 옆에 두고 베스트셀러 영화 보는데 무서버요~~~
8. 82
'10.7.9 1:28 AM (116.122.xxx.53)82중
9. 맥주
'10.7.9 1:32 AM (211.177.xxx.124)마시면서 82...
10. 8f
'10.7.9 1:32 AM (119.192.xxx.53)전 낮에 졸고 초저녁엔 자고 한 밤중.오방중엔 컴터해요.
11. 저도
'10.7.9 1:41 AM (121.183.xxx.151)82중에요.
내일을 생각해서 이만 자야하는데...
남편이랑 4살 6살 두아이가 모두 잠들고 혼자 82보는 이시간이 젤좋아요12. .
'10.7.9 1:45 AM (122.37.xxx.5)저두 취중 82~^^
와인 마시고 있어요. 혼.자.서 ..
마시고 몇방울 남겨서 와인팩 할려구 했더니 당최 줄지를 않네 ㅠㅠ13. 저두
'10.7.9 1:48 AM (112.152.xxx.146)저는 쥐포 한 장 구워서 먹으면서 KGB 마셔요.
82 댓글 몇 개 달고... 낮에 단 댓글 밑에 댓글 달렸나 확인하고 ㅎㅎ
보고 싶은 사람(82에서) 잠깐 생각하고... (누구게요~!; ㅎㅎㅎㅎ)
이제 어제 보던 영화 마저 보고 자려구요.
얼른 자야 내일 일찍 일어날 텐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싶은 나는 욕심쟁이~ 우후훗!14. 온에어
'10.7.9 1:48 AM (115.21.xxx.142)온에어 디비디 봤습니다
워낙 좋아했던 드라마라 디비디 사놓고 가끔 돌려보네요
이제 NCIS 보러 갑니다
슝~15. ㅋ
'10.7.9 2:02 AM (58.233.xxx.175)전 외국 쇼핑몰 돌면서 여름 신상품들 보는중이요..ㅋㅋㅋㅋㅋㅋ
16. 난
'10.7.9 2:00 AM (218.186.xxx.247)미드 보고 있어용
17. 전하녀봐요
'10.7.9 2:37 AM (123.214.xxx.123)재미없어서 보다 끊었어요. 제 취향은 스릴러라서...
웃긴건 무서운거 잘 못보거든요. 그런데 왜 이런 장르만 재미있는지...
전도연 몸매 여배우치고는 좀 별루였던거...하나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