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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식비 달랑 6300원…라면밖에 못먹어”
세우실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0-07-09 00:23:13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29488.html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싫든 좋든 의무적으로 체험이나마 시켜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에서 8만 7천원 월세 얘기에 어디서는 최저임금 책정하는데 식비를 800원대로 치는 사람들이 없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하긴 버스비가 70원이라는 사람도 있었으니........
보여주기식 릴레이 체험이 아니라 진짜 생생하게 경험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정책들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체험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을 보니까 말 안해도 알 사람들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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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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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7.9 12:23 AM (116.34.xxx.46)2. ㄹㄹ
'10.7.9 12:27 AM (119.195.xxx.92)에휴 이런데 수상호텔짓는다고
뻘짓이나 하고있으니
아이고 내세금 ㅜㅜㅜ3. ㄴ
'10.7.9 3:06 AM (175.118.xxx.118)그러게요
아까 엠비씨 후를 보니
한강에다가 정말 별별 짓거리를 다 하고 있더라구요.
4대강도 그렇고 한강도 그렇고
강을 싹다 말아잡수실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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